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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힘내보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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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힘내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2 이제 본진 수도권이다. 목표 투표율 90% 해봅시다. [새창] 2017-03-31 23:23:35 5 삭제
    저도 수도권 오늘 전화와서 투표했어요~
    431 꽃신이야기 [ 4 ] [새창] 2017-03-22 03:38:34 1 삭제
    아 궁금해여...ㅜㅜ
    430 ㅂㅅㄱ) 립 고수님들께 질문!!!! 도와주세욥..ㅜㅜ [새창] 2017-03-21 23:55:19 0 삭제
    아 진짜 굿팁이네요!!
    립밤 비르자마자 올리면 립밤이랑 완전 지지고볶고 홍수난거 같았는데..미리 발라서 충전해 두면 되는거군여!!!!
    낼 아침부터 실천해보겠습니다!
    429 ㅂㅅㄱ) 립 고수님들께 질문!!!! 도와주세욥..ㅜㅜ [새창] 2017-03-21 23:54:03 0 삭제
    ㅋㅋㅋㅋ 비유가 너무 찰지면서도 제마음을 정말 그대로!! 표현해주심!!!!

    "
    뭐랄까 입술 위에서 파우더 입자들이 신나서 옹기종기 모여서 수다 떨고 자빠짐....
    내가 원하는건 다같이 손잡고 멀리멀리 퍼져서 넓게 있는건데 옹기종기 모여있음"

    완전 공감!!!!!!!!!
    428 ㅂㅅㄱ) 립 고수님들께 질문!!!! 도와주세욥..ㅜㅜ [새창] 2017-03-21 23:52:54 0 삭제
    제가 입술이 워낙 잘터서 각질 부자라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ㅜㅜ
    바세린 구매완료!!!
    댓글 감사드려요~~^^
    427 ㅂㅅㄱ) 립 고수님들께 질문!!!! 도와주세욥..ㅜㅜ [새창] 2017-03-21 23:52:06 0 삭제
    오늘 당장에 바세린 사왔습니다!!
    조안 감사해용..
    근데 바세린 립. 조그만 단지안에 든거 샀는데..이 쪼그만게 4천원이더라능...
    426 전두환 표창장, 강제징집된 민주화운동 세대들의 애국심 [새창] 2017-03-21 03:31:21 5 삭제
    핵심을 알기쉽게 짚어주셔서 너무 좋은 글입니다. 마음은 아는데 글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저같은 사람들에게 사이다같은 글이 되리라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01:40:22 7 삭제
    저도 딱 일요일에 (이틀전이네요) 매직셋팅 했어요. 11만원 나왔고 클리닉까지 추가한 금액이었어요.
    비슷한 금액으로 시술받은건데...
    사진상 보면. 컬도 안나오고, 영양비용도 내셨는데 머릿결도 푸석해지시고.
    글쓴님의 비용지불한 부분에 어떤것도 부합되지가 않는거같아요.
    윗분 말씀대로 다시 가셔서 조곤조곤 컬이 너무 안나온거같다고 디자이너분과 이야기하셔서 재시술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등장부터 우아아악! 내머리 어쩔건데?! 어?! 막 이러는거 아니라면, 시술해주신 디자이너분과 상담하시며 머리 상태 보여주시면 아마 좋게 결론 나지 않을까해요^^
    424 예전에 오유에서 본건데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3-19 03:18:34 4 삭제
    혹시 바람피우다 상간녀를 집에 초대해서 식사후 나갔는데 집에 불이나서 아이가 다치고..
    그 후 상간녀를 불러들여 복수?하던 그 글 아닌가요?
    내용은 기억나는데 찾으려니...ㅠㅜ
    423 평화롭도록 강제되는 초등학교 [새창] 2017-03-14 02:32:24 1 삭제
    공교육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일선 선생님들 많이 힘드실거에요. 저 어릴때만해도 친구랑 싸우면 선생님게 혼도 나고, 뭔가 잘못을 저지르면 벌도 서고. 놀다가 다치기도 하고. 그럼 울면서 집에 가면 그뿐 이었지만,
    세상은 너무 무서워져 친구와 싸워서 다치면 학폭으로 연결되고, 그에따른 치료비 부터 많은 일들이 따라오다보니 (그런 무서운 학폭도 있지만 안그런 사소한 아이들끼리의 다툼에도 적용이 되는 일들이 많다보니)점점더 학교에서는 방어적으로 교육방향을 잡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힉부모님들의 다양한 니즈 및 주변항의를 접하다보면(본문에보면 근처 아파트 주민들의 소음항의 등) 학교입장에서는 옵션이 많이 없을듯 하네요.
    댓글 상 처럼 지역적 편차는 있을거같구요.
    초등학교 옆 주거단지에서 어머 시끌시끌..애들 운동회하네~ ㅎㅎ 좋을때다~ 이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의 주거지가 있는가 하면, 뭔놈의 운동회를 며칠내내하는거야? 라며 민원을 넣는 주거지도 있겠죠...
    결론은...조금씩 삶의 여유가 생긴다면 다들 서로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지는 않을까 기대도 하고, 진정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위해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422 기부 하지 말아야 할 이유 [새창] 2017-03-10 00:55:00 2 삭제
    저도 월××× 기부 몇년간 했었어요. 제가 다달이 내는 돈이 아프리카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죠. 기부를 결정한 당시 아프리카의 아이들에 대한 프로그램이 많이 방영되고 하던 때였어요. 내가 한달 동안 술자리만 안가도 이정도 금액 기부할수 있고, 그게 세상에 도움이 될거라 믿었거든요ㅡ
    그런데 실상 제기부금액 중 대부분은 그 단체의 운영비로 쓰였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허망했어요.
    하루에 %%원이면 아프리카의%%명의 아이들이 식사를 할 수 있다면서요.
    제가 낸 금액이면 진짜 ♤♤명의 아이들이 밥을 먹을줄 안거죠...제가 순진했습니다.
    물론 그런 단체의 홍보활동 등 여러 제반비용이 필요한건 알겠습니다만, 기부자들에게 좀더 자세하게 안내해주시면 좋았지 않을까해요....
    그리고 최소 내 기부금의 어느정도 퍼센트가 실상 아이들에게 돌아가는것인지.
    이 정도는 알 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23:35:01 0 삭제
    술을 왜 취하게 마시게 시키나요?
    취중진담이라서요?
    저와 제 친구들 정말 한 술 하는데요,
    저희끼리 하는말이 있습니다.
    술먹고 하는말은 다 거짓말..!!
    거하게 마시고 별소리 다하고
    글고 담날 되면 진짜 없는 소리도 했더라는걸 어릴때 깨달았죠ㅡ
    취중진담이 아니라...취중엔 딴년이 들어와서 헛소리한다고 합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이유로 상대에게 술을 권라는건 폭력입니다....
    좋아서 마신술도 다음날 후회하는 사람 많은데..
    하물며 강요받아 마신 술이...얼마나 폭력적입니까.
    420 박근혜 헌재 출석 대신 헌재에 "영상편지" 검토중 [새창] 2017-02-24 01:47:41 0 삭제
    책임감이라고는...죄책감이라고는 1도없으니 저런 개소리를 하겠지....
    419 둘째를 들였는데 이름이 없어요 ㅠ [새창] 2017-02-22 03:26:34 0 삭제
    전 냥냥이요..ㅋ
    어릴때 키우던 햄스터 이름이 찍찍이...였어서...;;
    냥냥이..
    냥냥이 별로시면 댓글중 쌕쌕이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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