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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uninas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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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ninas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로그인중입니다... [새창] 2015-07-30 13:29:19 0 삭제
    저도 지금 겟잇뷰티보고 부랴부랴 로그인 시도만 몇번짼지... 계속 "로그인 중입니다."만 뜨네요.
    53 공연보고 와서 인형을 만들었어요. (데이터주의) [새창] 2015-07-29 08:01:56 0 삭제
    예. 정말 처음 봤을 땐 어찌나 울었는지.. 공연장에서 대성통곡했던 기억이 나네요.. 작년에 봤던 그 감동을 다시 느낄 순 없었지만, 그래도 새롭게 추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다행이에요 ㅎㅎ
    52 공연보고 와서 인형을 만들었어요. (데이터주의) [새창] 2015-07-29 08:00:50 0 삭제
    원래 화관을 씌워주고 싶었는데.. 도저히 화관은 뜨개실로 만들기 힘들어서 포기하고 고깔모자를 씌워줬어요 ㅎㅎ
    51 [구관주의]예전에 만든 전통의상 [새창] 2015-07-28 21:20:29 0 삭제
    구관 완전 이뻐요 ㅠㅠㅠ 하나하나 가격이 너무 비싸고 관리할 엄두가 안 나서 들이진 못 하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눈이 즐겁네요 ㅠ
    50 DIY게 생긴 기념(뒷북) 지금껏 만들어본거 올려요 [새창] 2015-07-26 21:13:21 1 삭제
    뜨개 좋아하는 남자로서 동질감이 ㅠㅠㅠ
    48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6:49:26 0 삭제
    저도 이젠 제가 논리에 맞는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논리가 많이 부족한 글 읽느라 별보라님 고생하셨습니다.

    이만 글 줄이고 하루를 시작하러 가야겠네요.

    단둥님도 늦은 시간부터 지금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전 먼저 가겠습니다. (설마 이런 것도 친목이라 할 정도는 아니겠죠?)
    47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6:40:48 4 삭제
    죄송하지만 지금 신고로 인한 탈퇴는 자정작용에 심각한 문제가 되지만 탈퇴는 스스로 하는 행위이기때문에 자정작용에 문제가 없다

    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쫓아내는건 문제지만 본인이 나가는데 무슨 상관이냔 말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위에선 단둥님이 이민을 예시로 들었지만 전 이 생각을 하면서 살인/자살이 대입되서 소름돋았습니다. (극단적인 예시이기에, 별보라님이 살인/자살을 언급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6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6:32:15 1 삭제
    아 꼬리물기보단 손가락으로 숲을 가르키니 손톱 밑 때를 지적한다는 표현의 맞겠네요;;
    45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6:30:46 1 삭제
    그렇다면 네임드에 대한 오유의 여론이 (개개인의 기준과 맞지 않을 수는 있지만) 예전에비해 많이 관대해졌다. 로 이해하겠습니다. 제가 글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계속 글을 남겨 논지를 흐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다만 자발적탈퇴에 대한 언급은 정리하고 넘어가주세요. 솔직히 이젠 이런 것 까지 '꼬리물기'하는 게 아닐까 싶지만..
    44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6:22:40 3 삭제
    그리고 제가 부탁드린건 네임드처단에 대한 의견을 요구라는 것이 아닌, 네임드 처단 사례들 중 몇가지를 꼽아 '이 사례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관대하다'로 (물론 사례는 많은 사람들이 사례로 인정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겠죠.) 이야기해주신다면, 글을 이해하기 훨씬 쉬울 것 같습니다.
    43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6:18:29 3 삭제
    이런 상황에선 가장 안 좋은 경우를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비공감을 받아도 탈퇴하지 않은 단둥님을 집중하기보단, 비공감을 받고 탈퇴한 분을 집중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2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6:10:58 4 삭제
    1. 오유가 네임드에 민감한가 / 관대한가 는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다를테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2. 예. 공지로 "어디부턴 친목입니다."가 나오기 전엔 계속 이런 이야기가 나오겠지요.

    3. 이 논리만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이 논리대로라면 프로그램 하차하라는 네티즌의 압박으로 자진하차한 연예인들도 '자발적' 탈퇴를 한 것일 뿐이니 네티즌을 비난할 것은 아니란 이야기도 됩니다. 제발 이러한 논리는 지양해주세요.

    + 1번의 답변에 대한 구체적 근거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네임드 처단사례들을 보고 단순히 '내가 봐선 관대하다.'보단,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 사례는 마땅했다. 라는 반응을 보고 싶습니다.
    41 오유님들에게 쓴소리 남기고 나갑니다. [새창] 2015-07-22 05:41:43 6 삭제
    1. 친목에 대한 기준은 모두 다른 것이겠죠.. 사실 전 아직 오유는 친목에 과하다 싶게 예민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준은 시간이 지날수록 모두가 타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2. XX님 글에 XX님 오셨어요? 까진 친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댓글로 AA님 오랜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거나, 다른 글에 XX의 댓글을 보고 XX님 식사하셨어요? 등의 "뭐지?" 싶은 일들이 친목이라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도 친목수위 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바보님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드.

    3. 사실 대댓들 다는 가장 큰 이유인데.. 비공감은 그저 비공감일 뿐이지만 "그저 비공감"에 상처받는 분들도 분명 존재하고, "내가 탈퇴시켰나? 본인이 탈퇴한거지." 는 조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가해자의 논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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