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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파판14] 주술사 질문입니다 [새창]	2015-12-17 15:53:45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렙 18이면 환술이나 비술에서 힐 받아서 오신 뒤에, 힐하면서 딜하다가 위험하면 슬리플 거는게 제일이에요. 캐스팅계열들 정말 유리몸이더라구요;;
	129	ff14) 익숙해졌나 싶더니 컨부족으로 멘붕하네요;; [새창]	2015-12-17 04:46:03	0	삭제
		손톱으로 긁는 모션 큰 공격에 피가 80% 이상 날아가니 정신이 아득하더라구요;; 거기에 버청 평타 한 두대면 탱사망.. 공략봐도 그렇게 팍 까이는 건 없는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댓글들보니 탱분이 활력이 아니었을 스도 있겠네요 ㅎㅎ
	128	장발남자의 고충 [새창]	2015-12-13 09:15:13	17	삭제
		저는 옆뒤는 3mm, 윗머리는 턱에 닿을 정도로 길러서 묶고 다녔었는데.. 어머니께서 주변 사람들한테 절 소개하기 두렵다? 무섭다? 고 하시는 거 듣고 참 서글펐어요. 아버지는 마땅찮지만 냅두려고 하시는데, 어머니께서 결국 꺼낸 논리가 "지인들이 널 보고 뒤에서 수근덕거리는게 싫다."고 하시니 결국 잘랐죠. 불량해보인다. 자식이 저러고다니는데 왜 냅두냐 등등.. 저도 인사하러 잠깐 나갔을 때 절 보는 눈빛에서 그런게 느껴질 정도니 말 다했죠 ㅋㅋㅋ 차라리 독립했으면 덜 그랬으려나 싶다가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고, 어찌보면 고작 머리카락 때문에 내 고집 세우면서 부모님이 남 눈치보게 하느니 싹둑 잘라냈습니다. 머리 감는 시간도, 관리하는 정성도 확 줄었지만 허전하네요. 하지만 독립도 하고, 일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다시 기르고 싶어요. 이번엔 옆뒤도 모두 기르려구요. 머리 좀 자르라 그러면 머리카락 기부하려고 그런다고 버텨보죠 뭐.
	127	(진행중)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어보자! [코바늘편] [새창]	2015-12-11 23:17:22	1	삭제
		흐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올만에 왔더니 코바늘 + 인형 이라니 완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저도 인형뜨는거 정말 좋아해서 한동안 주구장창 떴었는데, 일이 바빠서 손에서 놓고나니 눈달기, 팔달기 머리심기가 너무 귀찮아서 지금 방치한 것만 몇갠지 모르겠네요;;;; 이 게시물덕에 니터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대바늘 좀 배우게 ㅎㅎㅎ
	126	(진행중)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어보자! [코바늘편] [새창]	2015-12-11 23:00:26	1	삭제
		아주 처음부터라면 100% 아크릴 실로 수세미 뜨는 것도 좋아요. 실 한 타래 다 쓸 때까지만 연습해보면 기초는 거의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크기가 작아서 금방금방 완성되는 것도 좋은 점이구요. 코바늘은 옷이나 큰 종류의 작품보단 모티브나 소품이 좋은 것 같아요.
	125	4일차) 난 바버야...바버... [새창]	2015-12-11 20:59:25	2	삭제
		한 순간 삐끗했다고 조그만한 거 하나에 민감해질 필요 없어요! 저도 자주 그러는데, 이미 먹은 건 어쩔 수 없지만, 꾸준히만 하면 느려도 효과는 있으니까 신경쓰지 않아요!
	124	다들 득근득근하고 계신가용 [새창]	2015-12-08 21:47:42	1	삭제
		와... 물구나무만 봐도 ㄷㄷ한데 유연성도 놀라워요! 시간상 홈트말곤 운동할 방법이 없는데 요가같은 운동도 배워보고 싶네요 ㅠㅠ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1:25:31	0	삭제
		이쁘게 완성하셨네요! 부족한 설명이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사슬뜨기는 기둥을 세우기위한 의도이기 때문에 코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쉽게 생각해서 짧은뜨기의 높이만큼 실을 올려줄 뿐, 코로 취급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같은 원리로 긴뜨기나 한길긴뜨기 시에도 시작할 때는 사슬뜨기 2번, 3번으로 높이를 같게 만든 뒤, 높이에 맞는 뜨기를 하는 거죠. 덕분에 오랜만에 코바늘 바느질이 땡기네요 ㅎㅎ 뭐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06:03:33	1	삭제
		단을 세웠다면 2번 다음코에 빼뜨기 + 빼뜨기했던 자리에 사슬뜨기 이후 짧은뜨기 (단 세우기) + 다음코에서 짧은뜨기 2회 + 다음코에서 짧은뜨기 한코 + 다음 코에서 짧은뜨기 2회 -> 이후 반복입니다. 총 18코가 만들어져야하고, 첫 단과 두번째 단에서 마무리는 제대로 했는지 확인해보시구요. 그래도 이해가 힘들다면 말해주세요. 오늘 저녁쯤 사진으로 댓글 남기겠습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00:21:30	1	삭제
		첫단 6코, 두번째단 12코를 뜨신 거라면, 단을 세웠을 경우 해당 사진에서는 1번도 2번도 아닌 2번 다음코에서 빼뜨기를 한 뒤, 다시 단을 세우고 짧은뜨기 + 2코뜨기를 6번 반복해서 18코를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단을 세우지 않고 뜨고있다면, 1번에서 빼뜨기나 단세움 없이 바로 짧은뜨기를 시작하면 되구요.
	120	견과류 뭐 드세요?? [새창]	2015-12-02 18:10:59	0	삭제
		저도 한 번에 어느정도 양을 먹어야지! 해도 절제가 안 되고, 한 종류만 먹으니 텁텁해서 여러가지 사자니 귀찮고 해서 여러가지 견과 한 줌씩 들어있는 거 애용해요.
	119	헬스장 처음 갔는데 가서 멀뚱멀뚱 있다왔어요.. [새창]	2015-12-01 22:19:45	0	삭제
		저도 예전에 헬스장 끊어놓고 멍때리다 온 적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헬스장에 간다고 갑자기 운동법을 깨닫는게 아니니 어느정도 할 운동과 방법 정도는 찾아보는게 좋아요. 유튜브 등에 올라온 맨손운동들을 찾아보고 가서 해보는 건 어떤가요? 제 경우는 처음 시작할 때 다리운동 스쿼트 런지 데드리프트 팔운동 벤츠오버로우 숄더프레스 푸쉬업 복부운동 크런치 레그레이즈 각각 20개 1세트만 하다가 2세트로 늘리고, 이제 추가할 거 고민중이에요. 운동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헬스장에 가는데 익숙해지고 나에게 적당한 운동량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보는게 어떨까요?
	118	체력이 저질이에요. 기초체력운동 뭐부터 해야할까요? [새창]	2015-11-25 21:00:35	0	삭제
		전 남잔데도 처음엔 무릎대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무릎대고 하는 것도 힘들면 책상이나 벽에 손대고 하는 것도 운동되니까 무리하지 마세요! 수영 어느정도 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강습이 무리라면 자유수영 한시간씩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수영이 무리없이 살 이쁘게 빼는데 완전 좋잖아요!!
	117	아주 주관적인 헤드폰추천 리스트 [새창]	2015-11-20 18:52:34	2	삭제
		나름 한 달을 고심해서 산 MDR 1A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 싸구려 이어폰만 쓰다가 써서 음향도 취향이었고, 무엇보다 착용감이 참 편해서 작년 가을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다만, 어떤 밀폐형 헤드셋이든 마찬가지지만 야외에사 사용시 음량을 너무 키우면 주변 소리를 전혀 들을 수 없어서 위험하니 조심하셔야 하고, 1A의 경우 누음(?)현상이 있다고 주변에서 말하더라구요;; 저는 항상 제가 쓰는 입장이라 몰랐는데, 조용한 공간에선 사용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
	116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5-11-19 22:47:27	1	삭제
		수영이 정말 비만에 특효약인 것 같아요. 근육통 때문에 근력운동을 피했었는데, 수영은 근육통이 없고, (대신 온 몸의 힘이 빠져요 ㅎㅎ) 살때문에 울퉁불퉁했던 몸 선을 매끄럽게 해주는게 아주 좋더라구요. 새벽시간대가 가능한 분이라면 새벽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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