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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워크래프트 개봉일...극장 상황.......jpg [새창]	2016-04-10 15:52:03	12	삭제
		전에 어디서 본 댓글인데.. 차라리 이런저런 마케팅 어중간하게 할 바엔 얼라/호드 티켓 따로 팔아서 더 많이 팔린 진영쪽 광고판을 영화관에 내놓는 식으로 하면 미친듯이 팔린다고 했었죠. 워크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데, 배경지식 없이도 즐겁게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ㅎㅎ
	144	로또녀 신혜선 강동원과의 키스신 후기 [새창]	2016-02-13 01:34:46	2	삭제
		예?? 어찌 존귀하신 본진님의 육체를......... 앞에서 대화하다가 침 튈까봐 입이 바짝바짝 마를 거 같고 눈이라도 미주치면 못 볼 꺼 보인 거 같아질 거 같고 눈웃음 한 방에 기억이 날아갈 거 같은데... 본진님과 제 거리는 아무리 손을 뻗어도 3mm 거리가 옳습니다. 혹시 제가 쥐면 바스라질지도 몰라요 (진지)
	143	옆동네에 토귀전 극 나눔떴네요.. [새창]	2016-02-11 19:22:21	0	삭제
		너무 늦게 확인해서 이제야 답장 후 댓글답니다 ㅠㅠ
	142	옆동네에 토귀전 극 나눔떴네요.. [새창]	2016-02-11 11:30:04	0	삭제
		비타는 있지만 토귀전 극은 땡기지만 조건에 부합되지 않아 조용히 쭈그립니다 ㅠㅠㅠㅠㅠ
	141	[응답하라1988]생각보다 많이 미친 선택 복선- 김수로왕 [새창]	2016-02-06 20:57:18	9	삭제
		저도 복선같은 걸 모르고 드라마를 봤지만, 어느 순간부터 덕선이가 계속 좋다고 내색하는데 그걸 모른 척 하는 정환이한테 지치고, 그 틈으로 조금씩 택이가 들어온다는 걸 느끼면서 "슬프지만 정환이는 안되겠구나.." 받아들이는 제가 있더라구요. 저도 개연성을 느끼는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드라마를 음미하지 못하고 한 번에 완주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덕선이에게 감정이입해서 봐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저는 한 번도 속마음을 보여주지 않은 정환이보다 꾸준히 좋아한다 표현해주고, 다른 친구들보다 많은 것을 나눈 택이가 덕선이랑 맺어지는게 자연스러웠어요. 지금부터 하는 말들은 솔직히 전부 꿈보다 해몽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반부에 동룡이와 정환이 설명이 생략된 것도, 어쩌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살면서 멀어지는 건 어쩔 수 없고, 결국 '내 사람'에 집중하고 살게 되니까 어쩔 수 없겠거니.. 하구요. (정봉이가 언급된 것은, 요즘 대세를 언급하다보니 나온 것일 뿐이라 생각하구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의 현재 모습이 안 나온 것도 이해된다고 생각하면.. 너무 끼워맞추는 거겠죠? ㅎㅎ
	140	비타 게임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2-06 09:49:22	0	삭제
		에스카 로지 아틀리에 / 이스 셀세타의 수해 / 슈타인즈 게이트 정도??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09:56:40	1	삭제
		저도 영동지방 사는데.. 진짜 눈다운 눈은 구경도 못 했네요. 하지만 영동지방은 3월 말까지는 안심할 수 없으니까요 ;;; 뭔 눈이 적금타듯 한 방에 몰아치니 당황스럽죠 ㅠㅠㅠ
	138	양모펠트 만든거 올려봅니다~(사진 많아요) [새창]	2016-01-11 07:38:27	0	삭제
		양모펠트에 관해서 자세하게 알진 못 하지만.. 제가 찾아봤던 자료에서는 처음 만들던 바늘보다 얇은 바늘이 존재하는 것 같더라구요. 거의 완성했다 싶으면, 그때부턴 얇은 바늘로 겉부분만 (원래 니들펠팅 할 때 어느정도 속까지 찔러줘야 잘 엉킨다고 들었어요.) 살짝살짝 눌러주면서 보풀이 정리될 때 까지 무한반복해야 한다고 봤던 거 같아요. 다른 곳에선 마무리하면서 표면에 물펠팅을 살짝 해주면 처리가 깔끔해진다는 글도 본 것 같은데, 정확하게 어떤 방법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정말 궁금한데 작성자님 어디가셨나요 ㅠㅠㅠㅠㅠㅠ
	137	슬픔을 만들어보았다.. [새창]	2016-01-09 15:10:49	0	삭제
		헐 완전 예뻐요 ㅠㅠㅠㅠ 뜨개로 인사이드 아웃 캐릭터들 여럿 뜨려고 도안도 찾아놨는데 니들펠트가 더 이쁘네요 ㅠㅠㅠㅠ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2 18:08:30	1	삭제
		와... 완전 이뻐요!! 저는 코바늘로 인형 만드는데 옷들이 다 고만고만해서 고민이었는데;; 망토코트와 원피스보고 바로 심쿵당했어요 ㅠㅠ 나도 비슷한 거 만들어서 입혀야지!!
	135	다게에 일지들 정리-프로그램 질문전에 좀 보세요 [새창]	2015-12-27 21:14:03	0	삭제
		와... 다른 것 보다 등산화 끈 묶는 법 정말 좋네요;; 산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매번 꽉 묶으면 피가 안 통해서 불편하고, 리본만 대충 묶으면 금방 풀려버리고, 품을 넉넉하게 줘버리면 신발 안에서 발이 헛돌아서 발목을 삐끗하는 일이 많아서 은근 스트레스 받았는데, 앞으론 저렇게 묶어야겠어요.
	134	생활한복이 입고 싶다 (판매처 참고용!) [새창]	2015-12-24 20:46:38	14	삭제
		여성 분들 생활한복 보고 저도 남자생활한복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남자는 두루마기를 코트처럼 만든 것 아니면 딱히 없더라구요. 몇몇은 광택이 있는 소재라 부담스럽고, 남자생활한복도 상, 하의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여름에 발목끈 묶는 한복바지 입고싶다 ㅠㅠ
	133	코바늘로 만든 티코스터, 케이프 입니다~ (냥이 주의) [새창]	2015-12-22 21:57:48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초보에겐 도일리도 어려운 것 같아요. 전 아직도 도일리가 자신 없어요;; 특히나 레이스용 도일리라니 ㄷㄷㄷ;; 케이프 이뻐요! 아기용 케이프는 많이 봤는데 애완동물용 케이프는 처음이네요. 나비넥타이 느낌이라 귀여워요 ㅎㅎ
	132	스쿼트 매일해도 되나요? [새창]	2015-12-17 21:38:56	1	삭제
		저는 다리운동으로 매일 스쿼트 40 런지 양쪽 40 데드 40 해요!! 20초 쉬고 하니까 죽을 맛이지만 효과는 굳!!
	131	12.17 오늘의 운동 +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ㅎㅎ [새창]	2015-12-17 21:36:33	0	삭제
		저도 빈혈인 것 마냥 핑 돌고 어지러울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러면 의식적으로라도 조금 더 챙겨먹고 운동하려고 해요.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니만큼, 너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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