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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기계식 키보드를 소개합니다. +주저리주저리 [새창]	2016-03-14 23:14:52	0	삭제
		리얼포스 101 에 컨버터 달아서 9년째 쓰고있네요.
	32	가성비 괜찮은 만년필들 (나의 시점) [새창]	2016-03-13 21:55:32	0	삭제
		세일러 극흑 잉크 써보셨나요? 마치 윤활유처럼 필기감이 부드러워집니다.
	31	자전거를 사고싶으나 자전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글 [새창]	2016-03-09 09:18:39	1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 본문 중 변속기 내용 중 "목적에 따라 틀립니다" 는 "다릅니다" 가 맞습니다. 2. 울어들 입문용 자전거인 발란스바이크 하는 것도 있습니다. ^^
	30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칭찬하기' 기술 [새창]	2016-03-04 05:45:04	0	삭제
		결국 세심한 관찰과 관심이라는 노력없이 부모노릇을 해보려는 게으름의 결과물이 나쁜칭찬인것 같네요. 아이가 부모에게 바라는 관심의 기대치보다 내가 무관심하다는 걸 아이에게 고백하는 꼴이네요. 이 글을 읽고 이번주말엔 아이와 계속 함께있으면서 관찰하고 싶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29	19?) 피자헛남 레전드 사건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4 07:37:06	7	삭제
		바보냐 딱봐도 크리스마스에 남자랑 있다가 딱걸리니까 딴데 소문낼까봐 입막음할라고 바로 보자고 한거지 미안하기는 개뿔
	28	정말 너무 기쁜일이 있습니다. 함께 기뻐해 주시겠어요? [새창]	2016-02-23 18:06:40	2	삭제
		참고로 지금까지 헌혈은 10회이상 했었구요 현재 거주지가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라는 것 빼고는 위 조건에 만족합니다.
	27	정말 너무 기쁜일이 있습니다. 함께 기뻐해 주시겠어요? [새창]	2016-02-23 18:05:49	5	삭제
		여기에 댓글달아도 될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헌혈을 하고 싶은데 말라리아 위험 거주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헌혈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환자 가족분께 여쭙습니다.
	26	학교폭력에서집까지찾아와괴롭히는가해자..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3 07:51:34	10	삭제
		저같으면 관할 파출소에 담당 경찰 하나 찍어놓고 무조건 그사람한테 전화할것 같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귀찮고 짜증나는지 같이 겪어봐야죠. 그리고 약간의 갑질도 하세요. 왜자꾸 얘들 오냐고 그런거 못오게 하는게 경찰 아니냐고. 작성자분이 너무 온건하게 나가니까 경찰분들도 뜨뜻미지근하게 반응하실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경찰이 짜증에 받쳐서 애들 잡으면 뒤통수 후려갈기고 싶게끔 계속 관할파츌소에 민원(죄송하지만 약간 진상짓 하시면서요) 거시는 건 어떨까요? 간혹 남이 겪는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잘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귀찮고 짜증나게 해보세요. 일단 관등성명을 아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경찰서 민원 올린다고 하시면서요.
	25	궁금한게있는데 좀 부끄러워서 고게에올립니당 [새창]	2016-02-17 08:46:04	1	삭제
		되죠믄서 -> 되면서
	24	궁금한게있는데 좀 부끄러워서 고게에올립니당 [새창]	2016-02-17 08:45:24	23	삭제
		그보다 더 당황스런 시츄에이션은 때 다밀고 비누칠 해줄때 입니다. 먼저 앞면을 샤워타올에 비누듬뿍 묻혀서 닦아주고 뒤집어서 등판에 비누칠을 위아래로 해주면, 장판재질의 때밀이대 위에서 몸이 미끈미끈 위아래로 왔다갔다 거리고 존슨이 장판바닥에 문질문질 되게 되죠믄서 이녀석이 "시작한거야?" 하믄서 반응을 합니다. ㅠㅠ 그러고 난 뒤에 다시 앞으로 뒤집으믄 빨딱.. =ㅅ=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5 14:38:34	0	삭제
		댓글을 봐도 아직 왜 갓자친구인지 모르겠는데요? ㅠ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5:55:48	0	삭제
		이벤트쿠폰 이런거만 아니면 전화해서 연장해달라고 하면 기간연장해줍니다.
	21	진품과 모조품의 차이.jpg [새창]	2016-02-04 05:31:01	1	삭제
		피엘라벤 자체가 역사있는 스웨덴 아웃도어브랜드인데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선 저 가방만 유명하네요. 심지어 댓글에 칸캔백이라고만 하지 아무도 피엘라벤이라고 안하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8:06:27	1	삭제
		기본적으로 부모라면 직접 애들 데려와서 사과시키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부모말 듣고 그럴녀석들이면 그렇게 사람을 때리지도 않았겠죠?
	19	노컷뉴스)김무성 '역린' 건드렸나…권력자 발언에 與 '일촉즉발' [새창]	2016-01-27 18:18:19	0	삭제
		설령 본인이 바보일지라도 주변에 그를 모시는 브레인들이 있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던진건 아닐거라 추측합니다. 고도의 계산과 작전아래에서 행해진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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