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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홍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7 [익명]애인에게 피임약 먹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새창] 2021-02-17 09:00:38 1 삭제
    말씀하셨다싶이 총각한테 강요할건아니라고 생각해요
    결혼생각이 있다면 수술하라고했죠

    마찬가지로 결혼하지도 않은 여자친구에게
    내가 콘돔은 쓰기싫으니 질외사정하면 된다고
    임신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우는것도 안되겠죠
    2226 [익명]애인에게 피임약 먹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새창] 2021-02-16 02:07:26 8 삭제
    결혼생각이 있다면
    피임없이 관계없다고 하고 밀어부치세요

    콘돔을 쓰던지 정관수술을 하던지 선택하라고 해요

    질외사정은 피임법이 아니에요
    자녀계획이 없다면서 덜컥 생기기라도 하면 그땐 어쩌게요..

    상대방이 못받아들이겠다면
    님이 루프시술을 하던가 아님 헤어지는 방법이 있어요

    지금까지 만나오는동안 본인의 쾌감을 위해
    임신가능성은 무시하고 상대방에게만 피임을 미룬걸로봐서는
    책임감 있는 남자 같지는 않네요
    2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5 22:48:31 1 삭제
    역겨워요
    2224 샤워 후 수건으로 똥꼬 닦는 남편.jpg [새창] 2021-02-15 10:28:10 1 삭제
    우와..수건 따로써야죠.. 시커먼색으로 사다줄듯
    2223 편의점 알바가 감히 반말을 했다는 판녀 [새창] 2021-02-15 05:00:02 6 삭제
    ㅋㅋㅋㅋ사과받으러간대ㅋㅋㅋㅋ
    2220 여자친구의 다이어트 [새창] 2021-02-14 04:22:53 10 삭제
    님이 누구를 만나던지 간에
    임신하면 최소 7~15kg는 찝니다
    그런 모습까지 님이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2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2 16:36:43 0 삭제
    어머님 혼자 식사준비하고계시는데
    다큰 자식들이 명절에 안깨우면 안일어나고
    잠만 자고 있으면 부모님이 좀 속상하실수는 있죠

    전 개인적으로
    명절도 휴일인데 직장인들이 휴일에 좀 쉬면 어디가 덧나냐고 생각하는데..
    윗세대들은 좀 생각이 다르실수는 있어요
    2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2 16:32:18 6 삭제
    원래 잘해준사람은 나중에 미련같은거없고
    못해준 사람은 후회하기 마련이에요

    지금은 님이 아직 헤어지는 중이라서 힘들지만
    나중엔 그사람이 님생각 더 많이 할거에요
    2215 [익명]스쿼트 엉덩이에 힘 들어가는 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2-12 06:10:51 0 삭제
    체중을 엉덩이에
    발뒤꿈치에 힘을 주고 앉고 일어서는 느낌(발가락×)
    상체는 고정,엉덩이가 대각선위아래으로 이동하는 느낌(앞뒤는 데드리프트)

    원래 허벅지에도 같이 힘이 들어가요
    너무걱정하지말아요
    근데 무릎이 아프면
    꼭 자세 체크해보세요
    안하느니만 못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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