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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갓긍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14
    방문 : 6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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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긍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6 12:53:13 0 삭제
    저도 강아지 너무 좋아하고
    강아지 너무 키우고 싶은데 자취하는중이라 그러질 못해서..... 한이지만
    요즘 애완동물때문에 사건사고가 많잖아요
    애완동물이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애완동물 주인이 질타를 받아 마땅하듯이.....
    물론 꼬맹이 아이지만 아이가 강아지를 놀라게 했으면.... 강아지가 질타 받는게 아니라 꼬맹이 주인이 질타 받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말 못하는 강아지라도...... 본인도 엄청 놀라고 엄청 억울했을텐데 ㅋㅋㅋㅋㅋ 맛난 간식 챙겨주셔요
    292 [익명]여자친구가 임신가능성에 불안해한다면 뭐라고하실건가요? [새창] 2021-03-26 12:50:33 0 삭제
    책임을 가져야 되는 행동을 한거면

    그에 합당한 언행을 취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6 12:49:10 0 삭제
    저도 가끔 그럴때 있어요
    밖에서 스트레스 엄청받고
    표출할때도 없고 막 답답하고

    그러다가 가끔 내가 너무 친한 사람들 만나면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 짜증내고 투정부리고
    쓴이님이랑 똑같이 저도 뒤돌아보면 후회해서 사과하고 그랬거든요

    정신과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그렇게 기피할곳이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정신과보다 더 중요한건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

    흔히 말하는 마인드 컨트롤 있잖아요 상대방이 절 짜증나게 하고 막대하더라도
    그냥 그렇게 배워 먹었으니까 못배운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냥 유하게 넘어갈수 있게 마음가짐을 바꿔보신다면
    더 긍정적으로 좋은방향으로 바뀌는 쓴이님이 되지 않을까요^^?
    290 [익명]와이프 확진이네요. [새창] 2021-03-26 12:46:25 0 삭제
    ㅠㅠ 에구구 참 이 코로나 때문에 여러모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네요

    쓴이님께서 와이프분 잘 케어해주시길 바랍니다! 와이프분 건강하게 완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6 12:44:41 0 삭제
    쓴이님이 생각하시는대로

    그분도 잘 지내실거라 생각해요
    288 [익명]남친이 화풀이하는거같아요 [새창] 2021-03-25 18:22:45 0 삭제
    저는 남자인데 그냥 여자친구가
    그런 내용으로 화내면 그냥 직설적으로 물어볼거 같아요

    욕받이도 아니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소중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고

    저도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본인 화나는거 있으면 저한테 직접적으로 그러는건 아닌데
    막 욕이란 욕은 다하고 표정 일그러지고 그런게 보기 싫고 그러더라구요
    287 조금 불안하고 힘들어요 [새창] 2021-03-25 13:56:47 1 삭제
    고게에 보면 자존감 낮으신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도 물론 자존감이 엄청 낮아서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 많이하고 있지만서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존감은 절대 회복될수 없습니다
    너무 부정적인것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작아도 긍정적인것에 집중하시면 더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실 수 있으실것 같아요

    25살이면 절대 많은 나이 아닙니다 아직 시작도 안하셨고 지금보다 더~더욱 잘되실 수 있습니다
    전혀 조급하지 않으셔도 되고 불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것저것 많이 도전해보시고
    실패하는걸 두려워 하지 마시고 시원하게 실패도 해보시고 색다른 경험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그렇게 하나씩 도전하다보면 잘하는것 없고 잘 못해낼것 같다는 생각도 줄어들게 될거고
    작은것 하나하나 해결하고 성공하다보면 성취감도 생기고 자신감도 더욱 생기실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쑥쑥 늘어날거라고 생각하구요 ^^
    286 [익명]살빼는게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새창] 2021-03-25 13:49:25 0 삭제
    다이어트는 운동이... 답이 아니라 식단이 답이에요
    운동은 식단에 병행해서 도움을 주는거에요

    두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case1. 아침 점심 저녁 야식 먹고 싶을때 시간 안정해놓고 자극적인 치킨 피자 족발 떡볶이 등 마음대로 먹고 운동하기
    case2. 아침 점심 저녁 정해진 시간에 식단 조절하면서 운동안하기

    1번 케이스대로해서 살뺄라면 하루에 10시간씩은 운동해야될껄요?ㅎㅎㅎㅎ
    285 [익명]남자분들 생일 선물로 벨트 어떤가요? [새창] 2021-03-25 13:47:20 1 삭제
    벨트 좋습니다!
    벨트 선물로 받아봤는데 아직까지 잘 차고 다니고
    저는 주로 정장이나 쫌 깔끔한 복장을 입고 다니는 직종에 있어서
    벨트를 거의 차야돼서, 벨트찰때마다 생각나고 합니다

    자동형보다는 수동형을 추천드리구요

    나이가 몇살이신지 잘 모르겠는데
    닥스는 약간 나이 들어보는면이 있어서

    10만원 중후반정도에 몽블랑 38157 벨트 추천드릴게요

    하정우 벨트로 유명하고 다크브라운, 블랙 두가지 색상 양면입니다
    가성이 짱!
    284 [익명]애인은 잘났는데 [새창] 2021-03-25 13:44:44 0 삭제
    자존감 절대 무너지지 마세요 ㅠㅠ
    자존감 바닥까지 내려가봤던 사람으로써
    글쓴이님 자존감이 부족하셔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쓴이님옆에 능력도 좋고 외모도 좋으신 남자친구가 있다는건
    쓴이님도 그만큼 좋은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에요 ^^

    바늘가는데 실간다고 하잖아요

    쓴이님이 훌륭하시니까 훌륭하신 애인분이 옆에 계시는거라고 생각해요^^
    283 [익명]남자는 30살 넘으면 차가 필수일까요?? [새창] 2021-03-25 13:42:04 0 삭제
    34살인데 차산지 이제 1년정도 됐나?

    잘 끌고 다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차없을때는 서울에 살았고
    지금은 차 갖고 부산에 있는데

    차 없을때 별로 불편한것도 몰랐었고
    여자친구가 배려를 해줘서 그런지
    차 없으면 불편한곳으로는 데이트를 안갔었습니다

    근데 차가 생기고 나니
    지금 당장 차가 없는 제가
    생각이 되지 않을정도로
    차가 없으면 불편한점이 너무 많을것 같아요

    그런것들 있잖아요 없을때는 몰랐는데
    생기고 나니 없으면 불편한것들이요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5 13:38:10 0 삭제
    이건 진짜 케바케인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 다른?

    저는 평소에 전화보다 톡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이 저만큼 신경쓰고 톡해주길 원하진 않아요
    281 [익명]저 자존심이 너무 쎈거같아요.. [새창] 2021-03-25 13:36:33 0 삭제
    그냥 솔직히 말해주는게 최고에요
    돈이 없어서 못가는것도
    그리고 이해 해주면 좋겠다는것두요

    저도 자존심 쌔서 제가 돈없으면 어디 안나가는데
    그런거 이야기 안하면 오히려 감정의 골만 깊어질수도 있어요
    280 [익명]제 나이 22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새창] 2021-03-25 11:59:06 0 삭제
    저랑같네요 ㅋㅋㅋㅋ infp-t
    잡생각 많고 고민도 많고
    모든 infp-t가 그런지 모르겠는데 생각은 많은대 실행력은 그닥이라서

    무언가에 대한 고민은 절대 안좋은건 아니라 생각해요
    분명 무언갈 하고싶어서 고민할테고 아직 젊은 나이니까
    하고싶은거 있으면 실행하는데 목표를 두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전 34살인데 저도 쓴이님처럼 어렸을때 부터 고민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실행해보지 않은것들이 엄청 많았어요. 지금도 늦은 나이는 아닌데 어렸을때
    생각했던걸 행동으로 못옮긴게 되게 후회되더라구요
    279 [익명]계속되는 이직.. 직장생활 오래하신 선배분들의 조언이 듣고싶어요 [새창] 2021-03-25 11:55:56 0 삭제
    저는 그냥 어짜피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은 존재 한다 생각하고
    어느 회사든 어떤 부분에서는 힘든부분은 있기 마련이 생각해요

    저도 예전에는 2개월 일하고 그만두고 한달일하고 그만 두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근태개월수가 늘어났습니다

    전에 있던 회사에서는 5년동안 일하고
    지금은 서울에서 부산쪽으로 이직해서 2년정도 일하고있는데
    여기서 아마 꽤 오랜 근태기간을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 회사가 좋아서 근태기간이 길어질거란 생각은 안합니다
    업무강도도 힘들고 대표님 상대하는것도 너무 빡쌔고 합니다

    짧게 일했던 제가 오랜 근태기간을 가질수 있게 된건
    할부였던것 같습니다

    약간 반농담 같긴 한대 뭔가 저질러 놓으면 일을 안다닐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전세대출이라던지, 내가 사고싶은 제품을 구매를 한다던지 해서
    못그만둘 환경을 먼저 만들어 놓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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