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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옛날 [새창]	2021-04-29 09:22:52	1	삭제
		와씨........ 아침에 일어나니까 배고 너무 고프고 어제 저녁에 자고 12시 땡하자마자 유튜브 틀고있다가 기절하다싶이 해서 잤는대도 원래 일어나야 되는시간보다 늦게 일어난겨 부랴부랴 준비하고 출근했는데 배는 또 왜이렇게 고픈지 배가 고픈데 볶음밥에 마라탕이라니요 ㅠㅠ 나 부산내려오기전에 강동쪽에서 이사만 세번 갔었거든 ㅋㅋㅋ 강동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건대로 자주갔고(실제로 집이랑 건대랑 쟈철 한정거장) 건대가 쭝궈런 많아서 중국요리가 많았거든 그래서 친구들이랑 다니면서 마라탕 마라샹궈 같은거 많이 먹으면서 마라에 빠지게 되었었는데 여기 부산내려와서 마라탕집 몇군데 있길래 3번인가? 도전하고 그 뒤로 안시켜먹게 되더라고 맛은 있는데 맛이 없어 라는 뜻이 맞으려나 모르겠는데 분명 맛이있는데 그때 그 건대에서 먹었던 와 존맛탱! 의 맛이 아니라서 잘 안시키게 되더라고 배고파서 양파링이랑 짜파게티 콜라보한 짜파링 먹으면서 글쓰는데 이거 맛이 쫌....... 뭔가 양파링 먹고 싶어서 양파링 달라는데 누가 다먹고 남은 짜파게티 국물에다가 찍어서 주는느낌이야 맛이 쫌 이상희안해.... 왜그런가 생각해보니 마지막에 짜파게티의 그 오묘한맛이랑 텁텁한 맛이 나서 그런가? 그래서 뭔가 먹다남은 짜파의 이미지가 나는듯 짜파게티 하니까 예~~~~~~~~~전에 끓여줬던 사막게티가 생각이 난다 그때의 사막게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요새는 한강게티......가 자주 나오고있어 끓여서 먹는건 계속 끓이면서 농도조절하면되는데 컵라면은 그게 안되니까 컵라면 먹으면 물 생각보다 많이남아서 거의 국물짜파게티 국물불닭볶음면 이래 ㅋㅋㅋㅋ 오늘 큰대표님 오셔서 회의한다는데 벌써부터 심쿵이다(생각하는 심쿵 아님) 저렇게 괄호 쓰는거 뭔가 찐따 같은데(찐따는 아님)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요새 커뮤니티 보다보니 양카페? 거기 한번 가보고 싶더라 힐링카페는 무슨곳이냐면 룸이 있고 그 룸에 싹다 안마의자밖에없어 쭈우우욱 엄청 많이 그리고 쫌 어둡고 잠자면서 편히 쉴수 있게끔 뭐 산소같은것도 뿜어져 나오고 거기서 몇시간 티켓 끊어서 들어가서 몇시간 안마의자에서 쉬고 밖에 나오면 다과류랑 음료같은거 준비되어있고 보드게임들 엄청 많이 있거든? 다과랑 음료 먹으면서 보드게임하는? 근데 그 보드게임에는 시간제한 없는것 같더라고 나는 방탈출 되게 한번 가보고싶은데, 회사에 있는 경리는 매니아라서 자주 가는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재밌다던데 혼자 가긴 또 그렇고 ㅋㅋㅋㅋ 쒯 어제온 마우스는 매우만족쓰 근데 뭔가 무슨느낌이라 그래야되나 무선을 쓰다보니 알게된건데 유선을 쓰다 무선을 쓰니까 내가 예전에 유선을 쓸떄 그 선이 당기어져있는 위치로 마우스 커서 위치를 파악했다?라고 하면 이해가 되려나 번지 꽂아서 하니까 마우스 줄 당김으로 내 마우스 커서 위치를 파악하는 느낌이였는데 이건 뭔가 마우스 커서 찾아서 모니터엄청 둘러보게 되더라 ㅋㅋㅋㅋㅋ 적응되겠지모 키보드만 오면 끝인데 5월초 입고예정이던데 진심 5월초에 입고는 될지 키캡을 미리 사놔도 되는건지 몰겠네 어제도 밖에서 뭔 이상한 공사한다고 드릅게 시끄러웠는데 오후 4시쯤 되니까 잠잠해지더라고 그래서 끝났나? 했는데 전혀? 아침부터 리랄병중 오늘도 시끄러울 예정이네 ㅎㅎ
	397	옛날 [새창]	2021-04-28 22:49:01	1	삭제
		나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났는데 이번엔 너가 잠수네 ㅠ_ㅠ 자고있었는데 디코로 애들이 소리질러서 깼어 ㅋㅋㅋㅋㅋㅋ 나도 서울살때 그 힐링카페 갔었는데 안마의자 넘모 좋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너무 갖고 싶은 잇템이긴 해 근데 어제? 엊그제 부터 어깨 계속 아프다던데 병원이라도 함 가봐야되는거 아니야? 아님 침맞고 물리치료라도.......?? 언제한번 부산오게 된다면 위치 알려줄께 한번 가봐 진짜 최고야 ㅠ.ㅠ 자다가 일어나서 디코로 노래틀어놓으니까 그나마 괜찮은거 같아 ㅠ.ㅠ
	396	옛날 [새창]	2021-04-28 15:32:16	1	삭제

	395	옛날 [새창]	2021-04-28 15:32:03	1	삭제
		이번에 신규 아잉뜬다는데 이것도 뽑아야될듯..... 냉소적인 아잉이래 ㅋㅋㅋㅋㅋ
	394	옛날 [새창]	2021-04-28 13:27:23	1	삭제
		그러고보니 난 아쿠아리움도 못가봤네 ㅋㅋㅋㅋ 뭐한지 모르겠네 부산와서
	393	옛날 [새창]	2021-04-28 13:26:57	1	삭제
		에이팩스 해봤는데 뭔가 그닥이여서 두세판하다 접었었어 친한 형 한명있는데 그형이랑 글옵사서 같이 했었는데 그것도 몇일 안하다 접고 ㅋㅋㅋㅋ 뭔가 새로운 게임에 대한 감흥이 없다 그래야되나? 그래서 매번 했던게임만 돌아다니는듯 그 포스가 늘어나면 애들한테 들어오는 데미지도 줄어들거든 그래서 일퀘 해서 포스가 늘어나야돼 안그러면 애들한테 맞음 아프거든 그리고 공중에 붕붕 떠다니는 물약 봉인하는 쉐리들이 제일 짜증남 마우스랑 키보드랑 둘다 딱 셋팅되면 진짜 넘모 좋을거 같아 ㅠ.ㅠ 키보드까지 언능와라!!! 나도 원래 모니터 24인치만 쓰다가 이번에 컴터 바꿀때 메인 30인치랑 서브 27인치로 바꿨는데 확실히 모니터 큰게 갑이더라......뭐 FPS 게임할때 모니터가 크면 집중도가 떨어지니 뭐니 하는 소리는 쌉소리로 결론내버림 돼지국밥을..... 어디서 먹었지?? 만약 부산온다면 추천해줄만한 국밥집 두군데 정도 있는데 근데 솔직히 국밥이 막 특별한 맛이 있기 보다는 국밥파가 보통 두개로 나뉘거든 초깔끔 담백 vs 쿰쿰한 향 나는 둘다 좋아해서 문제없지만...... 저기 곱창 진짜 미쳤어 진짜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곱창집 일렬로 다 세워서 뺨각 나올정도로 막 되게 특이한것도 없거든? 근데 진짜 분위기도 너무 좋고(옛날느낌 많이남) 테이블이 일렬로 쭈우우우욱 있고 의자 세개정도 거리 두고 연탄 화구가 한개씩있어 그러면 거기다가 연탄 태워서 넣은다음에 이모님이 싹다 구워주시거든 그러면 그거 먹다가 2차로 곱창전골 시키고 곱창전골에 술 더 때리다가 마무리로 볶음밥..........하........... 볶음밥도 걍 볶음밥 아니라 그 뭐야 양볶음밥이라서 가격은 있는데 맛이 미쳐버려...... 오늘 홈플러스가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내가 군것질을 별로 안좋아하니까 만약 군것질 까지 좋아했더라면....... 150키로 그냥 가볍게 넘엇을듯 엄청 큰 백화점이라면 어디지 센텀 신세계 말하는건가? 그러고보니 난 백화점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부산와서 백화점 가본적이 한번없네 -.- 오늘 점심은 샌드위치 때릴라구 시켰어 ㅋㅋㅋㅋㅋ 경리랑 가위바위보 했는데 내가 이겨서 경리분 커피사러 가심 아 그리고 나 아마 이번주 주말? 담주부터 고양이 잠시 임보할듯 ㅋㅋㅋ 전에 현장있던 도우미 팀장이 연락와서 고양이 임보좀 해줄수 있는지 물어봐서 선뜻 해준다 그랬지~ 벌써부터 설레인다 두근두근........ 기대되는것들 천지다 마우스에 냥이에 키보드에 하긴 너 해산물을 막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였으니까 회먹어도 회보다 매운탕을 좋아했었으니까 여기 송정해수욕장 근처에 모듬회 시키면 매운탕이랑 열기라고 해서 빨간 생선인데 열기 조림해주는집 있거든 거기 매운탕이랑 조림 존맛탱인데 먹고싶다 ㅠㅠ 겜 천천히 해도 되니까 건강생각하면서 해 나도 겜 하다 힘들면 누워있다가 또 일어나서 하다 그러거든 옛날에는 그냥 종일앉아서 게임만 했었는데 체력이 안되는건지 쉬어야 몸이 편해지더라구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비숍키울때 이벤트 했었거든? 뭐 버닝캐릭터가 있는데 그 버닝캐릭터 210까지 키우면 젬스톤을 준다는거야 렙업할때마다 몇개씩 주고 210되면 빵!! 하고 엄청 많이 줘서 오기생겨서 토요일 늦저녁(11시~12시쯤?) 부터 시작해서 담날 오후에 210찍고 치워버렸던 기억이 있네 그때 진짜 렙업한다고 입에서 단내나던데 앞으로 그렇게 하라그래도 못할듯....... -_ㅠ 옛날엔 그냥 하루죙일 겜해도 재밌었는데말야
	392	옛날 [새창]	2021-04-28 11:35:30	1	삭제
		담날 아리데리고 애견카페 갔었징 ㅋㅋㅋ
	391	옛날 [새창]	2021-04-28 11:34:50	1	삭제
		머옹게
	390	옛날 [새창]	2021-04-28 11:34:27	1	삭제
		이거는 부산국제영화제 골목에 있는 포자골목에서 시킨 오징어숙희
	389	옛날 [새창]	2021-04-28 11:33:55	1	삭제
		요게 그 갔다던 양곱창집
	388	옛날 [새창]	2021-04-28 11:32:24	1	삭제
		일어났구만?? ㅋㅋㅋㅋ 난 오늘 회사 간식사러간다고 10시에 홈플로 출근해서 이제 사무실로 들어왔네 어제 술진짜 느낌상 유리병 1병으로 치면 1/3병도 안먹었거든? 근데 잠이 미친듯이 몰려오는거야 그래서 영규랑 디코하다가 다 집어던지고 그냥 자버렸어 ㅋㅋㅋㅋㅋ 벌떡 깼는데 시간보니까 새벽 2신가?3시더라고 그래서 다시 자버렸지.... 자다 6신가 깨서 본케랑 소마 코인캐고..... 막줘 다시 의자 앉혀놓고 출근.......진정한 메창..... 아무래도 새거에 흠집나면 맴찢이지 ㅠㅠ 그래서 난 새차사면 비닐도 못뜯고 탈듯 ㅋㅋㅋㅋㅋ 아 경치 올라가는 의자 월드당 1회인가 보네.... 혹시 그 의자는 월드내 교환 안되나?? 되면 돌려가면서 쓰면 개꿀일텐데 내가 전에 사줬던 레이저 키보드도 텐키리스였지? 텐키가 근데 확실히 쓰면 편해 나도 텐키 살라다가 블투 페어링되는거 산게 사무용으로도 생각하고 산거라서 쩔수 없었지 ㅠㅠ 그리고 그 반지보고 샷건 마려웠던건.....누가 봐도 마려웠을덧.... 요즘 나같은 거지인들 국룰이 실버블라썸링, 고귀한 이피아의반지 2개랑 이벤트링 2개 맞추는게 국룰이거든 근데 살짝 도를 지나친 느낌을 받아가꼬 ㅋㅋㅋㅋㅋㅋㅋ 마우스는 오늘 올거 같고 오면 베터리 충전기에 지문인식 갈기고 한번 써봐야겠네 두근두근............ 키보드는 예약구매라서 아직 안두근 거리고 마우스는 약간 두근두근..... 난 그 청소기는 아주 옛날식 무선 청소기 있잖아 바닥에 충전기 있어서 충전기에 툭 거치하면 충전되고 키가 큰데 쫌 짧아서 문제긴 한대 아직 쓸만해서 다음에 형편좀 괜찮아지면 다 바꿔봐야지 가전제품은 바꿀때 비싼거 바꾸는게 좋은거 같아서 아 원래 어제 214찍고 잘라그랬는데 계획이 완전 개박살나서 넘모 스트레스 받는다 일단 저번에 보고서건 수정사항 있어서 이거 수정좀 갈겨놓고 가능하면 메이플 도전해봐야겠다 회사에서 보스나 일퀘나 필요한것들 미리 해놓으면 집에가서 우르스랑 영규 데리고 츄츄 일퀘하고 끝나자마자 사냥갈기면 되니까 가능하다면 오늘 215 도전해봐야지 홈플러스 갔는데 라면 새로나온거 엄청 많더라고 여기 동네 슈퍼는 조그만해서 진짜 기본라면밖에 안팔아서 잘 몰랐는데 뭐 진로랑 팔도랑 콜라보해서 김치 불닦볶음면도 나오고 먹고싶은거 천지였는데..... 혼자 갔으면 조졌을텐데 신세계 상품권 이마트 가서 교환해야되는데 너무 귀찮다 그거 교환하면 쇼핑좀 할텐데 아 그러고 부산와봤다 그랬을때 그럼 해운대쪽만 왔던거야? 나는 막 뭔가 서울살때 부산가면 바다쪽 엄청 자주갈줄 알았는데 맛집은 대부분 내륙 부근에 더 많더라공 ㅋㅋㅋㅋㅋ 저번에 서비 동생이랑 서비 동생의 여자친구만나러 갔을때도 남포동쪽으로 갔었는데 맛있는곳 엄청 많더라......
	387	옛날 [새창]	2021-04-27 17:59:22	0	삭제
		오늘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개인 운빨 디펜스 함.......9시간동안
	386	옛날 [새창]	2021-04-27 17:33:20	0	삭제

	385	옛날 [새창]	2021-04-27 17:33:05	0	삭제

	384	옛날 [새창]	2021-04-27 17:32:5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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