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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0:26:50	15	삭제
		담벼락에라도 쓰자고 말씀하신 분도 계시죠. 해봤자라는 마음으론 정말 아무 것도 되지 않습니다. 어떤 효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런 마음들이 있다는 걸 소리쳐야 된다고 생각해서 서명하고 왔습니다.
	81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7 10:22:49	0	삭제
		바보님한테 정말 절실해 보여요, 그래서 1번입니다.
	80	아 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여자친구님의 말을 듣고나서... [새창]	2015-06-05 19:02:32	1	삭제
		막줄, 추천 눌러달라는 거 맞지요?
	79	고백합니다. 저는 대선당시 52% 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7:36:48	5	삭제
		52%에 대해 화도 나고 짜증도 납니다만 내가 그 52%다라고 말하지 못 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었습니다. 자기표에 대해서 스스로도 부끄러워 어디 가서 말도 못 하는 그런 사람들의 한 표가 정말이지 싫었습니다.
	78	오늘 대전구장에서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있습니다. [새창]	2015-06-05 16:43:28	0	삭제
		가족 전부 가려고 했었는데 취소했습니다.
	77	상황이 이렇게 되니 친구 결혼식이 꺼려지네요 [새창]	2015-06-04 09:48:56	2	삭제
		못 가도 이해할 수 있는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결혼식에 오지 마세요, 라는 톡도 신랑신부측에서 보내고 있는 요며칠이랍니다.
	76	제가 요즘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요... [새창]	2015-06-04 09:43:27	0	삭제
		자연재해보다 인재가 더 무섭고 화딱지 나죠..ㅠ.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9:42:10	0	삭제
		어젯밤에 잠든 아이가 땀을 삐질삐질 흘려서 만져보는데 어쩐지 뜨뜻한 거 같기도 하고(평소 같으면 그냥 무심했을 건데) 아침에도 자꾸 만져보게 되고 정말 괴롭습니다. 멀쩡한 아이를 봐도 이런 지경인데요. 유치원 휴원 공문 없었는데 그냥 안 보내긴 했습니다만 한편으론 매일 출퇴근 하는 남편은 어쩌나 싶기도 하구요. 세정제니 마스크니 잔뜩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긴 한데 이게 다 무슨 소용이랴 싶은 마음도 있구요. 나오느니 그저 한숨이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9:35:35	0	삭제
		첫댓 비공님...ㅠ.ㅠ 추천 누르는다는 기 손꾸락이 미끄러져서 비공 눌러졌어요. 죄송합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9:34:06	0	삭제
		거주지가 유성구였다고 지역 카페에 뜨네요..ㅠ.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9:27:00	0	삭제
		와중에 국고에 세금을 넣어주려는 생각까지 하시다니...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어떤 정보든 찾아보고 내 가족 내 일가친지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만 들던데 말입니다. 비공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
	71	오늘출산예정일이네유 ㄷㄷㄷㄷㄷ [새창]	2015-05-30 12:47:02	1	삭제
		졌습니다. 전 꼴랑 셋 뿐인데 ㅠ.ㅠ 아이가 커도 유도분만 안 하셔도 가능하실 거예요. 울 막내도 4키로 넘었지만 어영부영 어찌저찌 ㅡ.ㅡ;; 세 번의 출산 경험을 돌이켜 봤을 때 촉진제 맞구 분만 유도 할 때가 젤로 힘들었어요 ㅠ.ㅠ
	70	진지글... 최소한 비공감사유적으실때 말입니다. [새창]	2015-05-24 11:56:04	5/4	삭제
		뭘 해도 비공감은 욕 먹는 건 아니지 않나요? 비공감의 사유가 타당하다면 비공감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경우도 생길 것이구요. 추천은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것이죠. 칭찬스티커 기분이기도 하구요. 칭찬해주는 일은 비공감하는 일보다 즐겁고 망설임이 있을 수 없으니 닥추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공감의 경우는 추천보다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거기에 사유까지 적어야 한다면 비공감의 클릭이 이전보다 더 무거울 수 있는 것이겠죠. 물론 그러거나 말거나 닥반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어떤 시류에 휩쓸리는 경우는 그전보다 훨씬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유를 적는 것조차 귀찮으면 비공감을 누르는 것도 참아야지 않을까나요.
	69	작년엔 주로 이렇게 만들어 입.. [새창]	2015-05-19 08:22:48	0	삭제
		/옷만들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아줌마들 많이 만들어 입고 입히죠. 다만....만드는 게 사는 것보다 가성비가 떨어져요. ㅠ.ㅠ 아이는 쑥쑥 크고 옷값은 싸고 세상에 하나 뿐인 옷이란 걸로 위안 삼기에 지칠 때도 있어요. 그치만 돈 주고 살 수 없는 뿌듯함은 뭐^^
	68	작년엔 주로 이렇게 만들어 입.. [새창]	2015-05-19 08:18:25	0	삭제
		/저는 그냥 중간치기 정도 되고요. 잘 만드시는 분들은 본인들 외출복도 척척이더라지요. /금손이라니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오유의 수많은 금손들에게 일단 존경을!! /미니마우스 옷 만들어 내라고 작년부터 졸랐는데 제가 다른 거에 정신 팔려서 나 몰라라 중...초딩 되면 입자 해도 안 입는다던데 어여어여 만들어야겠어요. 할로윈 때 미니마우스는 아니올씨다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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