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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치인트) 피아노... [새창]	2016-02-29 23:24:01	1	삭제
		방금 제가 한 말. 으 피아노. . . 였다는.
	96	치인트) 상철이 아주 이상적인 척 대단하네요 ㅋㅋㅋ [새창]	2016-02-29 23:23:22	4	삭제
		그냥 캐릭터 일관성이 없어요. 짜증나요. ㅡ.ㅡ
	95	표창원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새창]	2016-01-30 19:11:19	0	삭제
		아까 사인 받았네요. 타고난 선동가시더라구요!
	94	대전 더민주 콘서트 실시간! [새창]	2016-01-30 15:58:09	0	삭제

	93	오유는 당당히 할 수 있자나요? [새창]	2015-09-30 13:35:18	1	삭제
		전 홈화면에 오유 아이콘 있고요. 오유에서 봤는데 어쩌고 저쩌고도 잘 하는 편이고요. 그래서 가끔 몰래 하는 듯한 느낌의 글을 보면 왜?? 왜?? 이런 의문이. . . 대놓구 하면서 아닌 척 하시는 거겠지 했는데 말입죠.
	92	국민TV상황이 왜 그런가 했더니... [새창]	2015-08-28 19:59:38	0	삭제
		그러잖아도 궁금했던 차에 그알싫 잘 들었습니다. 다 듣고서도 딱히 후련하진 않았습니다만. 매달 자동이체로 나가는 조합비 가지고 슬슬 고민도 하던 차이기도 합니다. 맘은 자동이체를 끊자!인데 그러면 쓰니? 하는 생각도 아직 있구요. . . .
	91	[브금] 세상의 모든 아이 [새창]	2015-08-25 23:59:02	2	삭제
		후쿠하라 '아이'
	90	[익명]새글.mangboosok [새창]	2015-07-01 18:17:22	10	삭제
		뭔가 바라고 응원한 거 아니지 않나요? 이렇게까지 응원했고 남자분이 닉넴 밝히고 해명글 써줬으니 최초 작성자 분도 닉넴 까야한다, 응원에 대한 도리를 지켜라..라니요. 뭐 바라고 응원한 거 아니고, 옳고 그름을 가리기 위해 f5를 눌러댄 것도 아니잖아요? 더더군다나 f5 눌러대라고 누가 시킨 것도 아녔구요. 그냥 보니까 흥미진진했고, 연애시절의 아련아련함도 떠올랐을 것이고요.... 뭐 잘 봤고 간만에 모처럼 두근거려봤고 그럼 됐지 않아요? 게다가 벤티님 같은 훈남의 조근조근한 덧글 보면서 엇 좋았어! 했음 그거로 좋았던 거 아녔나요. 무슨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본인이 에둘러 거절했다고 단정 짓고 사람 민망하게 하나요. 익명 뒤에 숨어 악플 달고 히히덕 댄 것도 아닌데 익명 까고 닉넴 밝히라고 호령을 하시나요. 인연이면 사귈 수도 있을 거구 걍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을 거구 다 흘러가고 흘러갈 텐데 말이죠.... 시간이 흐른 뒤에 아 오래 전에 그런 일이 있었지,,,하고 두 사람한테 떠올릴 기억 하나 만들어진 거구 구경한 사람들은 모처럼 좋은 구경한 걸로..그냥 그런 걸로.... 훈계는 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하는 걸로요.
	89	[익명]새글.mangboosok [새창]	2015-06-30 09:35:57	9	삭제
		누구라도 반하겠어요 어제부터 계속 글 찾아 읽었네요. 잌!스러운 덧글도 다소 보였지만 계속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버스 만남 이후 지금 두 분의 마음이 어떨까 몹시 궁금하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저처럼 후기를 몹시 궁금해 하겠지만 다들 궁금해 미쳐버리라고 후기 따위는!!! 올리지 마세요. (그거이 되도 않는 비난과, 솔로들의 무차별 총격도 피하는 방법일 듯요. 물론 상처 쫌 얻고 염장질을 맛보실 거면 후기 고고) 무릇, 열린 결말이 항상 더 아련아련 하더이다. -로코를 원하는 아줌이 모처럼 설레고 므흣했네요 고마워요, 두 분 ^^
	88	[익명]오늘 아침에 첨본 남자분 가슴에 뽀뽀를 했는데요ㅜㅜㅜㅜㅜㅜ [새창]	2015-06-29 22:31:43	0	삭제
		새댓 보기 힘듭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새글 올리고 달리기든 팝콘이든 사격이든.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8:18:50	0	삭제
		사랑하는 남성에게 희생을 강요하느냐 하시는데 남성분이 받는 희생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어떤 식으로 봐야 여성의 이기적인 심성 때문에 소름까지 끼칠 수 있는 것인지도....참 거시기 하네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23:57:29	50	삭제
		어차피 부부가 상의해서 결정할 일이긴 하겠지만요 남자가 그렇게나 하기 싫다면 여자가 하믄 되잖냐는 건 아니지 싶어요. 저만 해도 루프 부작용으로 산부인과에서 당장 제거하라 소리 들었어요. 셋째 낳고 남편이 수술했구요. 낭자가 싫다는데라는 데는 사실 그저 싫은 거 빼곤 타당한 이유가 없지 않나요. 여자는 말하믄 입 아프구요 ㅡ.ㅡ;; 아니할 말로 그 어마무시한 출산도 하는데요. . .남편들이 선뜻 나서주면 감사하겠죠. 우리 남편은 수술 다음날 자기 자신을 시험해 본다고 운동도 다녀왔어요. 물론, 운동 간 거 많이 후회했구요. 주변에서 수술 관련 물어볼 때마다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포경 수술보다 할만해." 수술로 젤 힘들었던 건 15회는 지나야 자손이 멸해진다는 거였네요.
	85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2015-06-11 13:12:26	0	삭제
		이승철
	84	대전분들 걱정거리 하나더드림. [새창]	2015-06-10 11:50:50	0	삭제
		노은지구 초등학교에도 격리대상자 발생했다고 휴교 휴원 연장됐어요. 을지대 다녀온 적 있으면 연락 해달라는 거 보니 아무래도 그쪽에서 생긴 문젠가 싶기도 하구....
	83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새창]	2015-06-08 22:52:49	0	삭제
		애교하면 걸스데이 혜리? 볼드모트 처리는 해리 . . . .죄송 재미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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