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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장자자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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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장자자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다크써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응 [새창] 2016-11-26 18:43:33 0 삭제
    저저요! 진짜 ㅠㅠㅠㅠ 짜증나죠 ㅠㅠㅠㅠㅠㅠ
    거기에 주름 사이에 끼긴 왜케 잘 끼는지 ㅠㅠㅠㅠㅠ
    전 그나마 괜찮았던게 미샤 치아바타? 그걸 붓으로 발랐어요.
    그러니까 좀 덜하더라고요 ㅠㅠ
    그 색이 그나마 톤 정리한 후에 피부색이랑 비슷해서요 ㅠㅠ
    그외엔 무슨 방법을 써도 다크가 튀어나오고 오후가 되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다크닝에 아이라인 번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
    톤 정리 후 피부색이랑 제일 비슷한 아이섀도를 찾으셔서 발라보셔요 ㅜㅜ
    51 문재인 특별성명 [새창] 2016-10-25 18:08:25 0 삭제
    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의 정석. ㄷㄷ
    50 임신중 쿼드검사에서 다운증후군 고위험군 나왔었어요. [새창] 2016-10-15 22:21:47 3 삭제
    저도 양수검사까지 받았어요. 정상으로 나왔고요. 그리고 지적장애는 아니지만 신체적 장애가 있는 아이가 태어났어요.
    저도 양수검사 받을땐 당연히 이럼에도 불구하고 낳아야 하는 애인줄 알았어요.
    종교적신념과 개인의 신념이란 말이 얼마나 사람을 간사하게 만드는 말인지 알아요.
    그말을 듣고 저 역시도 똑같이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괜찮으니까, 그런생각 말아요.
    누구나 그럴거예요. 그 신념이란게 있어서 안한다고 했다가도 태어나는 그 순간까지 검사 안했던걸 후회하진 않았을까요?
    49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9 00:19:42 36 삭제
    울 남편은 시댁이랑 연 끊었어요. 결혼 한 이상 내 가족은 너와 나와 아이인거지 부모님은 그 전 가족이라고요.
    5년짼데 중간에 한번 연락 오더라고요.
    물론 남편은 끊었으니 안받았어요.
    그래서 남편믿고 살아요.
    확실한 보호와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내 역할에 대한 고마움. 나란 사람의 가치를 잘 알아 주니까요.
    집을 강단있게 끊어낼 자신이 없으시면 여자친구가 작성자님의 어디를 보고 믿고 평생을 보낼까요?
    누구와 평생을 보낼 것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 여자가 아니면 안되는데 무엇을 더 생각하시는건가요?
    48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9:13:35 12 삭제
    남편이 자긴 중간이라고 말하는건 그 누구편도 들지 않겠다. 회피하는걸로 이해 됩니다만...
    중요한건 남편이 내 편이어야죠. 내 편 아닌데 시댁에 하고픈말 다 하면 며느리만 나쁜년됩니다.
    47 결혼후 저희집과 연락 끊은지 1년반이 지났습니다 [새창] 2016-07-09 12:53:11 1 삭제
    가족은 아내랑 새로 태어날 아기라면서요. 그럼 가지 말아야죠.
    그런거 각오하고 연락 끊으신거 아닌가요?
    저도 비슷한 경우이고 남편이 연락 끊고 교류없이 살아요.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도 몰라요.
    근데 남편이 최소한의 도리는 하고 싶단 이유로 연락하고 싶어하면 전 이혼하자 할거 같네요.
    뻔하거든요. 그런 스타일은 다시 연락되면 또 트집잡고 인신공격하고 부모님 욕하고 그러는거 바뀌지않아요.
    그리고 전 5년이 지나도 시부모 생각하면 십원짜리 욕부터 튀어나와요. 십년이 지나면 좀 삭혀질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도 생각하면 가슴속에서 자동 파이어볼 생성되요.
    님 죄책감 덜어내자고 아내를 지옥 불구덩이로 강제입수 시키실건가요.
    46 담석으로 입원한 와이프를 위해 기도한번만 해 주세요 [새창] 2016-06-28 10:57:48 0 삭제
    헐. 저도 오늘 담석증으로 인한 담낭염으로 쓸개 절개술 복강경으로 수술받을려고 입원합니다.
    엄청 아파요. 나중엔 등까지 아파요..
    제가 의사선생님께 들은 이야기는 담석은 없애도 계속 생기고 쓸개랑 담관시작부분이 막히면서 통증이 생기는데 그렇게 막히면 쓸개가 썩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많이 진행되면 복강경해도 수술 예후가 좋지않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의사선생님께서 다 말씀해 주셨겠지만요 ㅠㅠ
    동일 증상으로 저도 수술하는거라 ㅠㅠ 남일같지않아요 ㅠㅠ
    힘내요! 괜찮아질거예요!
    43 마누라님께서 피아노를 허락을 안해주십니다.. [새창] 2016-05-11 13:33:18 0 삭제
    수방사에 전화해요 ㅋㅋㅋㅋㅋㅋㅋ
    40 # [크루세이더 킹즈 연재] 22화: 아키텐 십자군 # [새창] 2016-04-22 10:57:19 0 삭제
    엄마가 바람났어...... 그리고 바람난 남자랑 결혼한게 아니고 새로운 남자랑 결혼했어......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복수전 시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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