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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영업글. [새창]	2017-06-16 10:58:53	4	삭제
		필요한 재료는 메밀면(다른면도 좋아요!), 그리고 이 메밀소바장국! 끝이예여. 면 끓이고 식혀서 얼음 넣고 물넣고 기호에 따라 저 장국을 넣어주면 파는 소바맛 완성입니다!
	157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영업글. [새창]	2017-06-16 10:56:42	7	삭제
		일단 완성샷!
	156	문득 애기 시절을 되돌아보는데요 [새창]	2017-06-15 08:58:25	0	삭제
		깔끔하고 집돌이에 잠도 잘 주무시는군요! ㅋㅋ 부럽습니다! 저는 깔끔한 사람이 젤 부러워요. 저는 그러질 못하거든요 ㅠㅠ
	155	방금 글올렸다 삭제하신분. [새창]	2017-06-13 13:59:13	0	삭제
		아 저도 그 글 읽었어요. 결혼생각 없으신데 왜 자꾸 희망고문하세요? 애가 벌써 문자 보내서 엄마가 자꾸 슬퍼한다고 보고 싶다고 말할정도면 그 애도 참 정에 고픈애일텐데. 진짜 그러지 마세요.
	154	17살 노묘의 임시집사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4:56:15	4	삭제
		그 왜 몬타나존스에서 악당 역할 신사 있잖아요. 맨 끝에 니트로박사! 이유를 설명해보실까! 그러는 악당 신사요. 항상 초반엔 엄청 근엄진지한 표정으로 등장하는데 그 모습 같아요! 매력있어요!
	153	귀신이 먹는 걸이밥 [새창]	2017-06-08 10:55:20	2	삭제
		헐 어릴때 제사지내고 뛰쳐나가서 열심히 먹었었는데 ㄷㄷㄷ 가족이 많아서 빨리가면 맛있는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했었는뎅 ㄷㄷ 저 어쩌죠 ㄷㄷㄷㄷㄷㄷㄷㄷ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5:00:23	14	삭제
		저였으면 옆에 밀어놓고 새로 하나 시켰을거 같아요. 이상하게 쳐다보던지 말던지 소문이 나던지 말던지 그냥 새로 시켜서 한그릇 원샷하는거 보여줬을거 같아요.
	151	경상도 소고기국에 대해 더 하고 싶은 이야기 [새창]	2017-06-05 14:50:14	0	삭제
		배추전도요! 그리고 떡국 먹을때 다른 고명 안올리고 두부 잘게 썬거랑 소고기랑 고추가루 조금 넣어 끓인걸 만든거 올려서 간장 넣어먹는데(이거 끼미기? 그렇게 말하던데 정확한 용어는 모르겠어요) 서울남편이 이건 뭐냐며 물끄러미 쳐다보던 신혼때가 생각나네요. 시아버지도 신기해 하셨어요 ㄷㄷ 전 저 나름대로 문화충격이었드랬죠 ㄷㄷ 소고기국은 제가 못끓여서 남편의 반응을 못봐서 지역음식인지 첨 알았어요 ㄷㄷ
	150	혜자 도시락 후기(정성가득 비빔밥) feat. GS25 [새창]	2017-06-04 10:36:43	9	삭제
		진짜 혜자스러워요. 집에서 비빔밥 만들어먹을려면 진짜 귀찮은데 가격대비 엄청 편하죠. 계란 반숙으로 구워서 비벼먹으면 진짜 최고예요. 근데 고추장 다 넣음 다 먹을때쯤 좀 맵고 짜더라구요 ㅠㅠ 여튼 가격대 성능비 강추예요!
	149	신생아/아기(1개월 미만) 보는 법 / 육아 총용품 정리 [새창]	2017-06-03 08:44:33	0	삭제
		.
	148	[나인의 영농일기 #8] 백향과꽃이 피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0:21:22	0	삭제
		우아 신기하게 생겼어요! 꽃잎이 반곱슬 제 머리카락 같아요 ㄷㄷ
	147	뽀로로 젤리 만들기 [새창]	2017-05-29 00:57:19	6	삭제
		어머낭 귀엽네요. 5살 우리 아들한테 만들어주면 팬티팬티! 외치겠죠. 페티가 발음이 안되서 팬티라 그래요 ㄷㄷ 사주고싶네용!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18:32:48	2	삭제
		연애할 사람이면 그러겠죠. 결혼할 사람이면 공기같은 존재가 되어가는걸로 애정을 느끼죠. 옆에서 항상 지켜봐주고 잘했다하고 이쁘다 하는게 두근거림보다 더 큰 사랑이란걸 아는사람과 결혼하면 되어요. 순진한 생각이 아니라 결혼할 마음가짐이 되신거예요.
	144	침략 오징어 소녀 애는 인기가 없나보네요 [새창]	2017-05-27 08:20:40	0	삭제
		이카무스메쨔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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