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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폐소생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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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	달에는 토끼 두마리가 떡을치지않습니다 [새창]	2016-02-21 23:24:40	10	삭제
		꼬리보다 다른게 긴게 더 문제 아닌가요 지금!
	698	[19] 남탕 화장실에서.jpg [새창]	2016-02-21 20:04:57	1	삭제
		일상님 작성생활 가능하세요?
	697	오늘 마녀사냥 현장을 눈으로 봤네요;; [새창]	2016-02-12 03:37:21	17	삭제
		텍스처님 제가 말한것의 전제는 작성자의 논지입니다. 작성자가 뜨믄 뜨믄을 보았건, 추정을 하였건, 결국 이글이 작성자가 글을쓴 의도는 자신이 보았던 상황에서 모녀가 욕을 먹을 상황이 아니였지만 욕을 먹었다는 것이였지요 제가 그상황에 있었던것도 아니고 텍스쳐님도 그상황에 있었던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어떤 증거로 해명을 하느냐 마느냐에 대해 논할수 없습니다. 단지 이글을 적을정도로 마녀사냥이라 생각이 되었다면 그 상황에서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텍스쳐님은 논리를 위하여 시비를 걸기보다는 시비를 위하여 논리를 찾는것 같네요
	696	싱크로율 100% [새창]	2016-02-12 02:43:37	29	삭제
		1번그림 해설 : 철수가 닭과 만났다 2번그림 해설 : 철수가 닭과 만났다 3번그림 해설 : 탕탕탕탕 작성자님 배달왔습니다 탕탕탕탕 문여세요 계신거 알고 왔습니다 탕탕탕탕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2:39:41	0	삭제
		누? 누리예산? 탕 탕탕 탕 작성자님 계신가요 택뱁니다 탕탕탕탕 계신거 다 알고 배달 왔습니다 탕탕탕탕 좋은말할때 택배 받으시죠 탕탕탕탕
	694	탈모갤러의 애환.reva [새창]	2016-02-12 02:37:13	0	삭제
		첫댓글은 내꺼였는데... 작성자 뭔짓을 한거야 순식간에 30분이 지나갔다 ㄷㄷㄷ
	693	오늘 마녀사냥 현장을 눈으로 봤네요;; [새창]	2016-02-12 02:17:12	33	삭제
		글쓴이분이 가서 해명좀 해주시지 그랬어요 상황 다 보셨다면서 그분들 억울하게 욕먹고 온라인 상에서도 지탄 받는데 물론 글쓴이분이 그 상황에서 말을 하는것이 두려웠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에 마녀사냥에 대하여 한탄을 하실정도면 충분히 잘못되었다 생각 하시기 때문에 글을 다신거라 생각하는데 결국 그 모녀가 오해를 받는것은, 단순 주차관리인의 오해 혹은 억지 때문일지 주변사람의 방관때문일가요 여기에서 글을 쓰면서 그분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는것인지, 사회가 이렇다고 비평하는것인지 단지 추천을 받기위하여 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글쓴이분께서 이글을 쓰실정도로 잘못된것이라 느끼셨다면 거기서 말을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현실적으로 그게 안될거라고 타협하며 하는 의견도 있겠지만 그렇게 현실따져가며 원래 인간으로서 해야 될 일을 안하는게 옳은 일은 아니죠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01:14:50	22/83	삭제
		본문내용은 : 여자에게 별로였던 사람이, 끝끝내 시험에 통과했다는 말을 했다는게 웃긴건데... 더치에대해서 콜로세움이 쫘악! 근데 개인적으로 나중에 살게요 라는 여지를 남기는거나, 밥은 샀으니 커피는 내가 살게요라는게 더치의 의미라는 거나 둘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여지를 남기든 안남기든, 단지 핑계일뿐 맘에 들면 걷던 뭘하던 여지를 남기던 안남기던 남자쪽에서도 다 압니다 그리고 그런 여지라는것은 분위기에서 이미 남자쪽에서 느끼고 남자쪽에서도 그런 여지를 느끼고 먼저 다시 만날 약속을 잡겠죠 뭔 밥을 남자가 샀으니 다음엔 여자가 살수 있는 여지를 남기기 위해서 여자가 처음에 더치페이를 안한다는 논리는 말도 안되는거죠 그리고 밥을 샀으니 여자가 커피를 산다... 밥 5처넌짜리 드세요? 여혐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기본 상식인것 같네요 이렇게 여지를 준다던지 밥은 사니 여자는 커피를 산다를 조장하는게 여혐이라는 프레임을 만드는것 같네요
	691	놀부가 흥부를 싫어하게 된 이유.jpg [새창]	2016-02-07 01:06:53	17	삭제
		그만 럴커에게...
	689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화재의 그 사진들 [새창]	2016-01-20 03:18:57	4	삭제
		무표정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21:57:35	50	삭제
		그럴만두 하지 허허
	686	배려심있는 뷔페손님 [새창]	2016-01-12 21:56:46	5	삭제
		몸에 잡채가 배려들었네
	685	누나 확성기 계속 틀거야?? [새창]	2016-01-12 21:55:30	3	삭제
		영혼탈출 닭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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