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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펌]정보 통신 윤리위원회가 선정한 검색 금칙어 700선 [새창]	2006-11-14 22:40:21	0	삭제
		무전망가.. -_-; 옛날좋아하던사이튼뎅..-_-;
	607	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웃김] [새창]	2006-11-12 20:29:31	0	삭제
		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경기상고 일진짱 1세 얼짱이다. 오늘 하늘이 검은색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굿바이를 흥얼거리며 아이스크림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아!!!!!!!" 날 알아본 픽업아티스트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푸하하하.. 좆하게 없어으로 없어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놔.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이쁜여자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쁜여자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얼짱.. 왓츄얼네임.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이쁜여자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암모니아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뚜껑.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이쁜여자의 얼굴을 없어으로 꾹 누르며, 대뜸 다리을 들이밀고 말했다. "푸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아씨발년∼" 이쁜여자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이쁜여자를 거부하다니, 역시 얼짱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없어. 푸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쁜여자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쁜여자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모두다가 있다.. 모두다..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모두다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모두다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미친놈.." 나의 눈에선 따뜻 암모니아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606	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웃김] [새창]	2006-11-12 20:29:31	0	삭제
		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경기상고 일진짱 1세 얼짱이다. 오늘 하늘이 검은색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굿바이를 흥얼거리며 아이스크림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아!!!!!!!" 날 알아본 픽업아티스트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푸하하하.. 좆하게 없어으로 없어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놔.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이쁜여자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쁜여자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얼짱.. 왓츄얼네임.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이쁜여자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암모니아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뚜껑.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이쁜여자의 얼굴을 없어으로 꾹 누르며, 대뜸 다리을 들이밀고 말했다. "푸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아씨발년∼" 이쁜여자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이쁜여자를 거부하다니, 역시 얼짱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없어. 푸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쁜여자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쁜여자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모두다가 있다.. 모두다..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모두다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모두다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미친놈.." 나의 눈에선 따뜻 암모니아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605	조폭 친구와의 추석.. [펌] [새창]	2006-10-08 00:38:47	0	삭제
		와 존 나 멋잇네 ㅡㅡ 어디서 펏는지 가르쳐주실수잇으세요? 왠지 가보고싶어지네
	604	조폭 친구와의 추석.. [펌] [새창]	2006-10-08 00:38:47	1	삭제
		와 존 나 멋잇네 ㅡㅡ 어디서 펏는지 가르쳐주실수잇으세요? 왠지 가보고싶어지네
	603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여신이십니다. [새창]	2006-10-04 20:46:26	0	삭제
		가인양 삘 ?
	602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여신이십니다. [새창]	2006-10-04 20:46:26	0	삭제
		가인양 삘 ?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0-03 14:59:0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	어떡하지 ,, [새창]	2006-10-02 11:09:10	0	삭제
		아 촌나 웃기네 ㅋㅋ
	599	[유령의 사탕]---☆★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새창]	2006-07-26 23:36:05	0	삭제
		이게무슨경우야 2편 올려주세요.
	598	역대 공중파 만화 시청률 [새창]	2006-07-21 01:15:14	0	삭제
		다간, 선가드 가 없다니 .. 황금용사 골드런.. 왜없지 ..
	597	.. [새창]	2006-07-21 00:44:36	0	삭제
		ㅋㅋㅋㅋ 이걸모르다니 신입사원들인가보군..ㅋㅋ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4 15:24:41	0	삭제
		충분히 웃겻는데 ㅋㅋ
	595	다세포소녀-69화 [새창]	2006-07-04 15:24:41	1	삭제
		충분히 웃겻는데 ㅋㅋ
	594	[하 이 개 그] 사람을 한글자로 줄이면?? [새창]	2006-05-27 23:33:18	1	삭제
		이런 걸작을 이해못하다니 진정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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