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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Monotheism, 세상에서 가장 폭력적인 종교. [새창]	2015-01-19 21:01:18	0/12	삭제
		유일신 사상은 양보할 수 없는 진리이다. 이 진리에 대항하는 귀신 마귀 사탄측의 의견일 뿐, 다른 재론의 가치가 없다.
	122	한국도 이슬람 테러가? [새창]	2015-01-19 18:54:18	0	삭제
		테러는 없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슬람은 계속 성장할 겁니다. 어쩔 수 없어요. 이스마엘과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이 이뤄지는 것이니까.
	121	새벽기도 꼭 가야하나요??!! [새창]	2015-01-19 18:51:44	0	삭제
		새벽기도 할 수 있는 믿음이 부럽습니다. 저는 안하는데.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19:52:57	0/5	삭제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면 목적 달성!
	119	기도만 살짝 할게요. [새창]	2015-01-18 19:47:41	2	삭제
		공개적으로 기도하는건 좋은 일이죠. 함께 공동체적으로 신을 인정한다는 믿음 안에서 말이죠.
	118	교회가 싫습니다. 개종문의 [새창]	2015-01-17 14:29:49	0	삭제
		왜 이리 안좋은 교회 소식이 많은지... 안타깝습니다...
	117	'천국에서 온 소년' 이 거짓말을 인정하다. [새창]	2015-01-17 14:28:00	0	삭제
		1 저는 그 3분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천국에 다녀온 소년.
	116	개신교가 싫은게 아니라 교인이 싫은겁니다 - 어느 개신교인의 고백 [새창]	2015-01-16 20:39:07	0/4	삭제
		매번 수고하십니다 부정부패척결님. 그런데 이 글 쓴 사람은 교회 안에서 어떤 직책을 가졌을까요? 교회 안에서 어떤 봉사부서에 있었을까요? 자기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 헌신한 만큼 교회를 사랑하게 되어 있고 교인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교회에서 겉돌았을 겁니다.
	115	'천국에서 온 소년' 이 거짓말을 인정하다. [새창]	2015-01-16 19:04:29	0/5	삭제
		하우스 엠디님은 정말 영양가 있는 글만 올리시는군요. 그런데 저 소년의 글 속에서 다른 의도를 파악해 볼 수는 없을까요? 가령... 성경 외에 다른 계시로 인해서 성경이 무시되는 현상을 보고 환멸을 느껴서 "난 천국에 갔다오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해버리자"라고 결정했다든지 했던건 아닐까요? 제가 저 책을 읽었는데, 거짓말이라고 하기엔 너무 사실적입니다.
	114	'천국에서 온 소년' 이 거짓말을 인정하다. [새창]	2015-01-16 19:01:42	0	삭제
		나 이 책 읽었는데!?!!?!?!?!?!????????!!!!!
	113	신에게 있어서 기쁨이란, [새창]	2015-01-16 19:00:37	0	삭제
		[기독교인으로서 한마디] 신은 신이고 인간은 인간입니다. 신이 인간의 위치에 설 수는 없겠죠. 자존심이 상한다든가 하는건 신을 잘못 알아서 그렇습니다. 신의 사랑은 초월합니다. 모든 것을. 신을 자세히 알면 그 누구보다도 더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않고 친구라 하였노니 라고 하셨습니다.
	112	신에게 있어서 기쁨이란, [새창]	2015-01-16 18:59:09	0	삭제
		서태지의 ㄱ 나니 가사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넌 내 고통을 엿보고 난 또 감추려 애썼어" "꿰뚫린 난 저항할 순 없었지 알았어 신이란 내곁에 없어" "널 딛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차마 문득 따뜻한 감언 결국 또 니 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 그나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게" "웃네~ 섬찟한 미소를 띄고 넌" "웃네~ 만족한 듯 무척 즐겁게 넌"
	111	다 제껴놓고 궁금한것 [새창]	2015-01-16 18:56:28	0/5	삭제
		난 기독교! 대한예수교하나님의성회 교회에 매주일 다닌다네~
	110	종교가 된 국가 [새창]	2015-01-16 18:55:25	0	삭제
		1 국가주의가 우상이란 말씀이시로군요. 특별히 무언가 당한 일은 없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대충 흐름은 동의합니다. 그래서 국민의례나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같은것도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국가를 숭배하는 의식같잖아요. 국가는 한낱 인간이 만든 경계선 개념, 어쩌면 허상보다 더 허상같은 것일런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109	다 제껴놓고 궁금한것 [새창]	2015-01-15 21:53:26	1/5	삭제
		다들 님들 종교적인 것을 안 믿는데 종교게에 꾸준히 계시는 거네요??? 정말 신기한 현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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