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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면, 자신을 '무지무능'하게도 만들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1-23 21:47:09	0	삭제
		1 와아 감탄~ 국회민영화님 닉네임만 뛰어나고 위트있는게 아니네요~ 오 대단. 진짜 감탄 감탄!
	167	하나님은 나만 사랑하진 않으셨다[문병하 목사] [새창]	2015-01-23 21:44:35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166	하나님은 나만 사랑하진 않으셨다[문병하 목사] [새창]	2015-01-23 21:44:23	0	삭제
		1왜 좋은 글에 비판부터 합니까? 칭찬을 좀 하면 어디가 덧납니까?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21:43:42	0	삭제
		천국과 지옥이 진짜로 있다고 생각해 본다면 그렇게 전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고마워해야 할 겁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20:37:09	0/5	삭제
		한 가정 안에서도 누나는 착실한 사람이 나오고 남동생은 흉악한 살인범이 나오는데... 각 사람들이 각자가 행한대로 판단받아야 정당한것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의 신, 특히 요한계시록의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는 말씀은 정의롭고 공의롭습니다.
	163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새창]	2015-01-22 20:29:06	0/4	삭제
		델타티// "이 잔이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기도대로 된건데요? 신의 뜻이 인류구원을 위한 십자가였던 거죠.
	162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새창]	2015-01-22 20:21:25	0/4	삭제
		델타티// 성경에 써 있는 것이 맞긴 맞습니다. 정말 맞나봅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복음이 비밀이란 겁니다. 이해될 수가 없다는 거죠. 핵심을 그렇게 설명해줘도 포인트를 벗어나서 저 끄트머리에 말꼬투리 잡고 핵심을 전혀 못봅니다. 맹점처럼요. 님이 그래요.
	161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새창]	2015-01-22 20:20:32	0/4	삭제
		델타티// 어째서 사탄> 신 이란 해석이 나옵니까? 아랫 댓글부터 자꾸 이상하케 말을 못알아들으시네요.
	160	굳이 따지자면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가운데 어느종교가 가장 배타적인가? [새창]	2015-01-22 20:19:17	0	삭제
		델타티// "예수를 직접 보지도 못한 바울의 말씀이 예수의 말씀에 우선하는 군요. 엄청난 상상력입니다." 사도바울의 교리는 예수의 삶 자체를 더 극대화 한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고 삼일만에 부활할 것을 제자들에게 몇번씩이나 가르쳤습니다. 그것이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것이란 사실도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도 많이 하셨고 치료도 많이 하셨지만 그 무엇보다 예수님은 오셔서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에~ 그게 포인트죠. 이 포인트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몇번이나 강조해서 가르쳤고 사도바울은 그 포인트에 의한 예수를 보는 눈을 가졌던 것입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9:04:16	0	삭제
		도올 = stone 이잖아요. 머리가 돌이니까 무식하죠.
	158	여기는 종교게시판 입니다! [새창]	2015-01-22 18:59:07	0/5	삭제
		아니아니, 다시한번 생각해보니까 잘못생각했네요. 종교비판도 있어야 하고 종교옹호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균형이 이뤄지죠. 그렇죠?
	157	여기는 종교게시판 입니다! [새창]	2015-01-22 18:47:25	0/5	삭제
		이것 한가지는 변함 없는 사실인것 같네요. 종교 옹호자가 거하는 것이 옳고 종교 비판자가 나가는 것이 옳은 곳, 종교 게시판 입니다!
	156	굳이 따지자면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가운데 어느종교가 가장 배타적인가? [새창]	2015-01-22 18:46:28	0	삭제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행동을 개차반으로 할 수 없게 되죠. 반면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으면 행동을 개반찬으로 하는 경우가 많죠. 실례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유명한 부흥운동들 얘기들도 못들어보셨습니까? 예수믿고 회개한 사람들이 자기가 옛날에 지었던 죄 공개적으로 회개하고 말이죠 통곡하면서 기도하고 말이죠.
	155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새창]	2015-01-22 18:44:17	0/4	삭제
		아니죠. 사탄은 대략 난감한 실수를 저지른 겁니다. 구세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면 자기가 승리할 줄로 알았죠. 하지만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단번에 드려지신 제사가 되셔서 구원이 왔고, 그 구원이 성령을 통해서 온 세계에 옴으로서 킹덤 오브 갓이 형성되게 되었죠.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하신 예수님 말씀을 상기해보세요. 성령이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계실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겁니다.
	154	여기는 종교게시판 입니다! [새창]	2015-01-22 18:41:23	0/5	삭제
		와아...파라라라님 품격있으시네요. 다시 읽어보니까 다시 봐도 옳은 소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는 정말이지 품위있게 설명하고 의견제시하지 않습니까??? 예의바르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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