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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0:47:56	0	삭제
		설마 '역사속에서 그래도 여자가 차별받은 역사가 있잖아. 그게 문제인거지'라는 말씀을 하고싶으신 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인간 됨됨이가 썩었다고 밖에 저는 할말이 없네요. 중요한건 저 구절이 저렇게 도용되고 잘못 해석되어서는 안되고 앞으로 여자들의 교회 안 가르침이 잘 허용되고 응원되어야 하겠다 하고서 열심히 일하고 나아가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 아니겠습니까?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0:42:50	0	삭제
		언제는 '여자는 교회서 쳐 닥치라는게 기독교랜다~' 라고 비난하던 자들 아니십니까? 어떤 면으로든 어떤 의견으로든 "난 너의 반대편에 서서 너를 증오하겠어~" 라는 주의로밖에 안보이네요 이제. 자기가 생각해봐도 자기가 너무한 인간이란것 못 느끼신다면 정말 병원에 가보셔야할것 같네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0:41:18	0	삭제
		모두 성경에서 나온 말들로 성경을 해석한 것이지 자의적인 해석이 아니잖습니까? 왜 그렇게 심사가 꼬였습니까? 무슨 글만 올리면 어떻게 해서든지 비난만 하려고 드시네요. 이단이라고 말씀하시고 싶은거죠? 저도 그런식으로 대꾸해드릴까요? 여자 목사 여자 전도사 여자 교사가 허용된다는 주장을 이단이라고 하시겠다는 겁니까 지금??? 저도 정말 이런 무식한 방식의 댓글은 싫습니다. 하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 언제까지 어떻게 해야 뭔가 뒤틀린 그 심술보는 고쳐질까요?
	195	말도 안돼는 꼬투리 [새창]	2015-01-24 20:43:16	0	삭제
		님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우실지 몰라도. 제가 얘기한게 기독교측의 내용이예요.
	194	말도 안돼는 꼬투리 [새창]	2015-01-24 20:42:22	0	삭제
		파라라라라// 네 맞습니다.
	193	말도 안돼는 꼬투리 [새창]	2015-01-24 20:41:47	0	삭제
		파라라라/// 그렇죠.
	192	말도 안돼는 꼬투리 [새창]	2015-01-24 20:40:26	0	삭제
		신약과 구약으로 묶인 66권을 정경으로 채택한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신약과 구약을 정통한 학자들이었습니다...
	191	말도 안돼는 꼬투리 [새창]	2015-01-24 20:39:28	0	삭제
		그 성구가 이렇게 되어 있는 구절이예요.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그러니까 율법을 읽고서, '하아, 이렇게 심각한 죄악이로구나 이게'하고 깨우친다는 거죠. 성경으로 교훈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은혜에 의해서 죄를 피하게 되고 구원을 이룬다는 거죠. 죄는 회개함으로 씻고요.
	190	말도 안돼는 꼬투리 [새창]	2015-01-24 20:38:01	0	삭제
		신약에, '율법의 행위로 구원얻을 육체가 없으니'라고 했다.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인간이란 무존재한다는 뜻이다.
	189	말도 안돼는 꼬투리 [새창]	2015-01-24 20:36:44	0	삭제
		내가 세번째 말한다. 난독새꺄. 신약은 안읽냐고,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고 그리고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믿음과 지혜가 있게 한다고 두번째 말한다 난독스마일아. 성경 구약전서 읽고 나서 "학살하자!" 라고 하는 자는 히틀러같은 싸이코밖에 없다고...너는 그 싸이코가 기독교인 전체다! 이런식으로 몰고 있다고.
	188	말도 안돼는 꼬투리 [새창]	2015-01-24 20:34:04	0	삭제
		님의 이론은 신에 의해서 쓰였으면 '죽여야 하고' 교훈을 주는 책이면 '교훈을 받아야 하는 것' 인가요??? 이상한데요??? 신은 교훈하지 않나요? 성경에 "힘써 여호와를 알라" 하잖습니까.
	187	말도 안돼는 꼬투리 [새창]	2015-01-24 20:33:01	0	삭제
		거봐 난독 하나 추가
	186	말도 안돼는 꼬투리 [새창]	2015-01-24 20:31:31	0	삭제
		성경이' 학살 하라 ' 라고 명령하지 않았고 '그 족속들을 진멸하라'고 명령했으므로 "학살조장"이 아니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민족이 되지 말아라"는 교훈을 주는 글이다. 오늘날 성경 읽고 나서 '싸워서 무찌르자'라고 하는 정신병자는 병원에만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정신병자는 없다. 너는 "그런 정신병자가 기독교인이라고!" 라고 외치는 것이다. 이글 잘 읽고 대답해라. 난독도 있는듯하니까.
	185	말도 안돼는 꼬투리 [새창]	2015-01-24 20:30:04	0	삭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의 하나님이다. 애굽 군대를 홍해에 수장시켰을 때 애굽 군사들 불쌍하다 하고 울었냐? "여호와를 찬양하라!" 외쳤다. 이도 율법과 동일하게 하나님을 떠난 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교훈해주는 깨우침의 기능이 있는 성경 글인 것이다.
	184	말도 안돼는 꼬투리 [새창]	2015-01-24 20:28:22	0	삭제
		노아의 방주 얘기는 나도 정말 이성적으로 다시 한발자국 물러서서 생각해봤을 때 동화얘기 같기도 함. 개인적으로 교회 출석하면서 이런 생각도 나서 나 자신이 충분히 혼란스러움, 정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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