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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존 칼빈(John Calvin:장 칼뱅)의 한마디 [새창]	2014-12-24 22:03:28	0	삭제
		제 입장에선. 제가 이단 사상도 많이 접해보긴 했어도 막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칼뱅은 옳은 말 했습니다. 당시에 그대로 처형이 이뤄지고 있었고, 교회를 변호한 것입니다.
	17	제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요? [새창]	2014-12-24 22:01:46	1	삭제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 믿음이 있으면 기쁘시게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님은 하나님을 믿고 계시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있는 것이니 잘 믿고 계신 것 같습니다.
	16	존 칼빈(John Calvin:장 칼뱅)의 한마디 [새창]	2014-12-23 22:50:26	0/4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 시대에는 모세 시대 율법 주의 시대처럼 기독 율법 주의 시대였나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단 교회들도 많이 다녀봤고 세례까지도 받아봤는데 그 시대에 태어났으면 사형당했겠네요. 님 말씀이 옳으세요. 하지만 칼빈의 의도는, '그만큼 한 영혼이 이단에 빠지지 않고 지옥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진리의 순결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존경받고 있고 저도 존경하고요. 칼빈의 진수를 아시려면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을 통해서 보는 것보다는 칼빈의 기독교 교리서를 직접 읽어보십시오! 추천해드리고 싶은건 '기독교강요'라는 두꺼운 교리서입니다. 1500년대에 쓰여진 책이 아직까지 교과서가 되고 있으니 정말 훌륭한 책입니다. 예수님 말씀 인용해서 말씀하시니 제가 고개가 숙여지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2:08:11	0/4	삭제
		<예수님의 예언> 1.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번개가 이끝에서 저끝까지 번쩍임같이 예수님의 임하심도 그러할 것이다.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다. 2.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직전 처처에 지진과 기근이 있고 불법이 성행 함으로 많은 사람이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다. 3.예수님이 경계하신 것들 거짓 선지자들이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라 거짓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다. 온전한 몸으로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눈을 빼내고 손을 짤르고 천국에 들어감이 낫다 죄를 짓지 말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더라도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14	존 칼빈(John Calvin:장 칼뱅)의 한마디 [새창]	2014-12-23 22:02:54	0/6	삭제
		사람들을 죄인으로 모는 것이 아니라 죄인을 죄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절대진리의 선에 대한 발언권은 살아있어야 합니다.
	13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아세요? [새창]	2014-12-23 21:47:23	0	삭제
		그 사람 라엘이란 사람 카레이서이기도 하더군요. 정말 다재다능한 사람인데, 제가 믿는 기독교리에 의하면 그 사람은 더 엄중한 지옥심판을 받겠죠. 이단의 교주로서 말이죠... 저는 이단들을 연구하기(도대체 왜 이단인지, 어디까지 정통과 같은지) 위해서 그 글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12	존 칼빈(John Calvin:장 칼뱅)의 한마디 [새창]	2014-12-23 21:44:56	0/6	삭제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칼뱅의 이단에 대한 처형이 옳다는 발언, 저는 찬성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1:43:22	0	삭제
		오한복음이라니. 아무리 추워도 그렇지.
	10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아세요? [새창]	2014-12-23 21:43:00	0	삭제
		저 그들의 책 다운로드 받아서 지금 집 컴퓨터에 있어요. 이번 주말에 독파해볼 계획입니다. ㅎㅎㅎ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21:57:20	0	삭제
		1/ 신기하네요 침팬치 얘기는 감동적이네요.
	8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여쭙겠습니다. [새창]	2014-12-22 21:55:37	0	삭제
		카페에서 찬송가라니... 조금 심하신 사람들이시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21:53:41	0	삭제
		11/기독교는 무소유를 추구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무언가 사업을 벌리고 일을 해내는 것을 중요시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이고 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자신이 잘 맡아서 관리해야 한다는 거죠. 그러나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할게요. 무소유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선하면서 살면 될까요? 그럴려면 정말 소히 잘나가는 목사가 되어야 하겠지요... 현재 대부분의 신학교 출신 인간들은 먹고살기조차 어려우니까요. 1/저는 제 안에 있는 열정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말씀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아버지 말씀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데요... 그래서 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더 제 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싶은 열정이 있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23:21:20	0/5	삭제
		또 달아주세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23:21:10	0/5	삭제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고 잊지 않겠습니다. 이 댓글들을 저의 블로그에 저장해놓고 보관하겠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23:20:18	0	삭제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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