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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다 제껴놓고 궁금한것 [새창]	2015-01-15 21:41:59	1	삭제
		인생이 재미없다니 정말 힘드시겠어요~ 인생을 즐기는 건 정말 중요한건데...
	107	다 제껴놓고 궁금한것 [새창]	2015-01-15 19:55:51	0/5	삭제
		내세가 있고 없고 다 제껴놓고~
	106	다 제껴놓고 궁금한것 [새창]	2015-01-15 19:46:39	0/5	삭제
		역시 종교라고 할지라도 내세에 관한 것 때문은 아니시군요. 실용적이신 편이신 거네요?
	105	생물 발생에 지적 의도 창조론 운운하는 새끼들은 [새창]	2015-01-15 18:39:02	0/4	삭제
		글이 다시 읽어도 이해가 안된답...답답해라;
	104	종교가 된 국가 [새창]	2015-01-15 18:35:10	0	삭제
		蟲은 어디를 향해야 하나요. F 킬라?
	103	부활한 예수 [새창]	2015-01-14 18:36:48	0	삭제
		록밴드 보컬하면 딱 어울리겠다
	102	진화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창조설에 빡칠 필요 없다. [새창]	2015-01-14 18:36:12	0	삭제
		맏인가제트님 닉네임 보니까 이 개그가 생각나는데... 어떤 목사님이 한 청년과 대화를 하셨다. 맏아들인지 막둥인지 궁금해서 물어보셨다. "맏인가?" 청년은 대답을 못하고 있었다. 목사님이 더 큰 목소리로 "맏인가???" 청년은 목사님이 왜 갑자기 마징가를 찾으시지 하면서 의아해 하였다. 그러자 목사님이 더더큰 목소리로 "맏인가!????" 그러자 청년은 "제트" 라고 말했다. 그러자 목사님이, "막낸가?"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22:44:54	0	삭제
		1 국회민영화 님은 닉네임이 정말 쿨하고 멋지시네요. 무정부주의자인가요? 아니면 생각해낸 아이디어? 정말 기발합니다!
	100	부끄러움이 없는 그루브티엠님에게 [새창]	2015-01-13 22:42:33	0	삭제
		모태신앙이면 성경도 많이 아시겠네요. 혹시, 많이 모르시나요??? 성경 혹시 많이 안 읽으셨으면 많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99	부끄러움이 없는 그루브티엠님에게 [새창]	2015-01-13 22:41:55	0	삭제
		교회를 옮겨보세요. 더 나은 믿음을 줄 수 있는 곳으로요... 아니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님께 가장 좋은 결과로서 하나님께로부터의 믿음의 계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형제님.
	98	하나님 이란 단어는? [새창]	2015-01-13 22:18:01	0	삭제
		여호와 야훼가 맞죠. 하지만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는 십계명을 두려워해서 그냥 하나님 하느님 호칭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97	진화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창조설에 빡칠 필요 없다. [새창]	2015-01-13 22:16:50	0/5	삭제
		멋진 논리네요. 그러나 중요한건 '신론'이란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코페르니쿠스가 유신론자였나요? 갈릴레이가 유신론자였나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면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과학 지식이 좀 부족했다고 할지라도 신자였다면 그건 훌륭한 겁니다.
	96	악신이라면 모든 것이 논리적으로 된다. [새창]	2015-01-13 22:14:59	0	삭제
		원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의 의도는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한 것이지, 저의 말들을 바탕으로 한 것 이 아닙니다.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는 성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성전에 여호와께서 계시다고 한 것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표현이었습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23:28:40	0	삭제
		얼토당토 없는 소리 하시네요. 야훼께서 자녀를 죽이라고 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살인한 사람들 보면, "누군가가 시켜서 했다"는 사람 많다고 교도관이신 분이 말씀하십니다. 처음에는 얘들이 남 탓을 하나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라 귀신이 씌어서 사탄에게 시킴받아서 한다는 겁니다. 마귀 사탄 귀신은 실존하고 그것들은 이 세상 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전에 계십니다. 교회 성당 회당에 몇년 혹은 몇개월 꾸준히 다녀보십시오. 하나님의 빛의 계시에 노출되면서 하나님의 임재에 들어가면서 자신 안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들어올 것입니다. 그것은 세뇌가 아닙니다. 아무도 하나님은 있따 하나님은 있따 하면서 반복하지 않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영이 당신의 영안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겁니다. 성경에 "오직 여호와는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 지니라" 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94	악신이라면 모든 것이 논리적으로 된다. [새창]	2015-01-12 23:24:45	0	삭제
		글도 멋지고 꼬릿말도 멋지네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떻습니까? 성경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는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인간의 모든 것은 악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편에서 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조차 악한데서 출발하고 악으로 과정이 지어지고 악으로 결론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전, 교회, 성당, 회당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계시고, 하나님의 영은 선합니다. 마치 이건 온 세상이 다 깜깜한 흑암뿐인데, 교회에만 빛이 있고 성당에만 빛이 있고 회당에만 빛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면, 그 '예배'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의 임재"안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것과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과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됩니다. 이것을 어떤 이들은 세뇌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제 경우를 살펴보아도, 위에 언급한 것들을 다 믿지만, 그 누구도 저에게 위에 언급한 것들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제게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교회 안에 있으면서 "예배"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해서 '믿음'이 생긴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계시'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계시해 주셔야 하나님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지혜로 알 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님의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찾고자 한다면 흑암뿐인 온 세상 다른 어떤 장소가 아니라 몇 개월, 아니 몇년 정도는 교회에 꾸준이 나아가 보셔서 신의 빛을 받아봄으로서 확인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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