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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10 11:39:01	0	삭제
		이석기가 아무것도 안했다구요?? 이석기의 내란음모 혐의는 단순한 정치적 발언이 아니라, 실제로 비밀 회합을 갖고 ‘통신·SOC 파괴’ 등 구체적인 행동을 논의한 것이 핵심임. 재판에서도 단순한 사상 문제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논의가 있었다는 점이 유죄의 근거가 되었죠. 단순한 발언만으로 처벌받았다면, 국제적으로도 문제시되었겠지만, 당시 헌법재판소 판결과 대법원 판결 모두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195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10 11:22:15	0	삭제
		윤석열 정부가 대중 무역에서 불리한 상황을 만든 건 맞지만, 적자의 원인을 전부 윤석열 탓으로 돌리는 건 과장이지. 대중 무역 적자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고 한국의 대중 수출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부터 감소세를 보였음. 2022년 초반부터 반도체 수출 둔화, 중국의 자체 공급망 강화로 대중 무역흑자가 줄어들고 있었음. 중국 경제 자체가 침체되면서 한국만 피해 본 게 아니라 일본, 대만, 독일 등 중국과 무역하는 주요 국가들도 적자 전환했음. 그리고 중국의 ‘탈한국’ 정책은 윤석열 이전부터 진행됐다. 중국은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산업의 자급률을 높이는 정책을 2015년부터 추진했다. 2019년 일본 수출 규제 이후, 한국도 국산화 정책을 추진했듯이 중국도 ‘탈한국’을 준비하고 있었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 적자를 악화시킨 면이 있긴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중국 경제 둔화”와 “중국의 공급망 변화”다. “문재인 정부 때는 흑자였는데 윤석열 때문에 적자가 됐다”는 단순한 논리는 틀렸지
	194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10 11:12:10	0	삭제
		제 지난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보수입니다. 보수 입장에서 물어보는겁니다. 간첩지령을 받은 단체들과 우연히 궤를 같이하고 있는것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느냐는거죠. 탄핵건이든 다른 시위든
	193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10 11:04:36	0	삭제
		사화주의랑 공산주의 차이 알려주게? 아님 사회주의의 위대함 알려주려고?
	192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10 01:32:45	0	삭제
		쪽발이에 대한 분노로 가득차있어보이네ㅋㅋㅋ왜그렇게 긁혀있는지 이유가 있어보이는데 방금 댓글에선 증오 저주 말곤 아무것도 없어. 차라리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을 설명해줘봐. 난 개독교 믿지도 않고 공유하려고 구글에 깃발 검색해서 나온건데, 시위에 저런 깃발들이 많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 간첩 지령 내리고 받은게 발각되고있는 마당이 우연히 그런 사회주의 단체들,간첩 지령과 자기들이 궤를 같이하고 있다면 한번쯤 의문을 품어봐야 하는거 아니야? 너가 그렇게 분노에 차서 현정권을 싫어하는 이유를 들어보자. 토착외구니 기득권이니 하는데 투표되어 국회에 들어선 순간 좌우 불문하고 난 기득권이라 생각해. 왜 국민의힘만 권력을 쥐고있다는듯이 얘기해? 그리고 그냥 나라가 문재인때보다 나빠졌고 그게 다 윤석열정권 때문이라는거야? 문재인때처럼 오르는 가스비속에 값도 안올리고 동결하는 식은 당장 살기좋아보일지 몰라도 해결책이 아니라 후대에 폭탄을 물려줄 뿐인 방법이야. 테무나 알리익스프레스같은게 급격히 시장 점유하면서 국내 쇼핑이 설자리를 잃는다던지, 중국이 우리나라 물건 단순히 사가던 나라에서 이젠 한국 제품이령 경쟁을 하게 됐다던지, 경제지수에는 그런 여러가지가 얽혀있는거지 왜 다 윤석열탓을 해? 이재명 대장동이라던지, 지방 상품권 사업인 코나아이가 왜 중국에 지사를 만들려고 하며, 이재명은 왜그렇게 상품권에 집착하는지는 생각해봤어? 내가 보기엔 서민 위하는척하면서 자기 배 채울 궁리 하는걸로밖에 안보여.
	191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10 00:15:34	0	삭제
		법원이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곧 “완벽하게 깨끗했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죠. 그렇게 치면 내란죄도 아직 법적으로 판결이 난게 아니죠. 과거에도 각종 비리와 부정이 수년 뒤에 밝혀진 사례는 많습니다. 애초에 몇년전부터 이런저런 일로 국정원이 감사하려고 하자 수사도 거부했고, 정보보안 시스템 점검 요청에 대해서도 거부하거나 일부만 허용했습니다. 그러니 아예 감사를 제대로 받아보자고 계속 윤측에서는 얘기하는거고, 선관위는 최근의 여러 논란 뒤에도 국민대사과는 하겠지만 감사는 받지 않겠다고 말하고있구요. 다 까보고 나서도 없어야 당당할 수 있지 않나요? 감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문제”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홍장원의 명단이 다른 곳에서도 확인됐다문제는 그 명단이 어떤 방식으로 나왔고, 신뢰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애초에 홍장원 → 지렁이 메모 → 점자 메모 → 보좌관이 기억에 따라 적음 이런 식으로 계속 변천되었죠. 그것도 자꾸 나중에 말을 바꿔서 알았구요. 보좌관이 받아 적은 내용도 전화 통화도 아니고, 전날 받은 메모를 “기억나는 대로” 적은 것이라면서요? 이런 상태에서, 명단이 다른 곳에서도 확인됐다? 물증이라고는 홍장원이 주장했던 메모가 거의 유일한데, 그 물증이라는게 자꾸 말이 왔다갔다 하고 누가 그걸 보고 텍스트로 바꿔적는다는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그 다른 사람이랑 홍장원이 미리 말을 맞췄을지 어떻게 아나요? 계엄이 대법원에서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판례는 12·12 군사반란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계엄 조치를 다룬 판결입니다. “국헌 문란 목적”으로 계엄을 남용했을 경우,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이지, 모든 계엄이 자동으로 불법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권 유지를 위해 군을 동원하고, 반대 세력을 강제 진압하려 했다면 논란이 될 수 있죠. 하지만 지금 계엄 논의는 국회의 무더기 탄핵으로 정부 기능이 마비된 비상사태에서 나온 겁니다. 그리고 윤상현이 주장한 건 “계엄은 헌법상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는 것이고, 대법원 판례는 “국헌 문란 목적으로 계엄이 사용될 경우 사법심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대법원이 심사할 수 있는 계엄이 있다는 것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이 국헌 문란이었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마치 “대법원이 이미 윤석열 계엄을 불법이라고 판결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억지 논리죠.
	190	'신줏단지' 빳빳한 투표용지.. 어디서 나왔나 추적해봤더니.. [새창]	2025-03-09 23:48:08	0	삭제
		그럼 부정선거 감사 찬성하는게 맞죠 다같이 파해치면 좋은거 아닌가요? 김어준도 과거에 부정선거 영화도 만들었더만
	189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09 21:13:24	0	삭제
		매번 같은댓글 다는거 지겹지않아요? 차라리 본인 의견을 알려주던가
	188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09 21:08:00	0	삭제
		시위에 사회주의 깃발이 있는것에 의문을 품으면 쪽바리 매국노야? 재밌는 논리네
	187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09 21:07:10	0	삭제
		오유는 본문에 대한 반박은 안하고 지난글 물고 늘어지는 문화가 있네요
	186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09 20:39:12	0	삭제
		한나라당이 예전에는 광우병 위험을 경계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과학적 근거를 확인하고 수입을 결정한 것입니다. 정치적 입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당시 광우병 선동이 정당화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광우병 괴담이 정당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왜곡된 정보로 국민을 선동했던 사례라는 점은 이후 밝혀졌죠. “광우병 쇠고기를 먹으면 한국인은 95% 감염” 같은 주장은 애초에 신빙성이 없는 말이었습니다. 한림대 연구 결과도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고, 실제 감염 사례가 없었음이 나중에 확인되었습니다. 한나라당 당직자가 처음 유포했다는 주장은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입니다. 선동의 주체는 결국 누구였나요? 방송과 언론을 이용해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 뚫린다”는 공포를 조장한 건 MBC ‘PD수첩’이었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반정부 시위를 확산시킨 건 당시 민주당과 좌파 시민단체였습니다. 결국 결과가 말해줍니다. 당시 “광우병 위험하다”며 반대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미국산 쇠고기 잘만 먹고 있죠. 진짜로 위험했다면, 지금 한국에서 미국산 쇠고기 먹은 사람이 다 광우병에 걸렸어야 하는데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결국, 한나라당이 과거에 어떤 입장이었든, “광우병 괴담을 이용해 반정부 선동을 한 세력”이 누구인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광우병이 위험했으면, 이제 와서 민주당과 시민단체가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서 조용히 있는 게 말이 됩니까?
	185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09 20:32:03	0	삭제
		홍장원 전 수사관의 메모 관련해서도 궁금하네요. 처음에는 “메모는 하나뿐이다”라고 했다가, 갑자기 “버렸다, 다시적었다”고 말을 바꾸고, 결국 원본이랍시고 나온 건 “지렁이 메모” → “점자 메모” 순으로 나왔죠. 그런데 그걸 보고 14명의 이름을 적어둔 보좌관이 등장했고, 문제는 이 보좌관조차도 홍장원이 통화하는걸 듣고 받아 적은 게 아니라, 전날 홍장원이 적은걸 보여줬고, 다음날 그걸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라 해서 적었다는 거죠. 이 정도면 메모의 신뢰성이 심각하게 의심되는 상황 아닌가요? 처음부터 일관되게 “이게 핵심 증거다”라고 주장한 것도 아니고, 나올 때마다 내용이 달라졌는데, 이걸 근거로 사법부를 흔들고 정당한 판결을 뒤집으려 한 게 더 문제 아닙니까? 법치와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이런 불완전한 메모 하나로 판결을 흔들려 했다는 게 오히려 법치주의 파괴 아닌가요?
	184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09 20:27:03	0	삭제
		대법원이 계엄 선포 자체를 불법이라고 판단한 적은 없음. 법원이 판단하는 것은 계엄의 남용 여부지, 계엄이라는 제도가 위헌이라는 뜻이 아님. 대통령의 계엄 선포 권한은 헌법에 명시된 합법적인 권한이고, 논란이 되는 것은 그 요건을 충족했는가인데, 그것 또한 정당한 국가 비상사태였다는 해석이 가능함. 그리고 장관 탄핵이 국회의 권한이라 정당하다면, 계엄 선포도 대통령의 권한이니 정당하다는 논리로 이어짐. 국회의 권한은 무조건 정당하고 대통령의 권한은 무조건 위헌인가? 애초에 이중잣대임. 부정선거 지적을 극우적 시각이라고 몰아가지만, 계엄 선포는 헌법 77조에 근거한 것이고, 탄핵은 단순히 의석수로 강행한 것 아닌가요? 누가 더 법치를 존중하는지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임. 그렇게 명분있어 탄핵소추해놓고 왜 재판에도 안나왔나요? 방통위도 줄탄핵과 협박으로 사퇴시켜놓고, 추천은 안 해서 최소 인원도 충족되지 않게 만든 건 본인들인데, 결국 둘이서 임명하니까 위법이라며 또 탄핵? 이건 그냥 손발 잘라놓고 일 못 하게 만든 거 아닌가요? Fact check 구체적인 출처와 판결 내용 없이 “fact check” 운운하는 건 신뢰할 수 없음. 대법원 판결이나 헌재 판례를 직접 가져와서 이야기해야 함. 단순히 “틀렸다고 확인됐다”는 말만 반복하는 게 아니라, 어떤 법 조항과 판례가 계엄 선포 자체를 위헌이라고 했는지 제시해 보길 바람. 지난 영상에 극우유튜브 주장대로 말했다 하셨는데, 부정선거 관련해서도 영상 속에 증거와 근거가 있는데, 극우라는 말만 반복하면서 정작 내용에는 제대로 반박하지 않으시죠? 채용 비리만 봐도 매년마다 계속 터져 나오는데, 선거만큼은 절대 부정이 없다고 믿으라는 건가요?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게 왜 극우이고, 저렇게 비리에 문제 연달아 터지면서도 국민대사죄는 하겠지만 감사는 안받겠다는 선관위가 옳다는 선관위를 왜 성역화 하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183	탄핵찬성 집회에 참가했던 단체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5-03-09 18:44:03	0	삭제
		왜 기독교가 주 세력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기독교에 대해 악감정도 없고 종교 불문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이유는 같다고 생각됩니다. 간첩죄로 여럿 잡힌 통진당이나 민노총과 우연히 뜻은 같이하지만 그들의 간첩행동은 지지하지 않는다 이말이죠? 지령에 나왔던 분란조장과 본인들이 하는 시위의 결이 우연히 일치하지만 북한과는 상관없다 이말이시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자유민주주의와 반대되는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단체와 함께 대통령 권한인 계엄선포를 내란,위헌이라 하는 입장을 보여주는것을 왜 평범한 좌파이고 국정마비,부정선거 등 이유를 가지고 탄핵반대를 하는건 극우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장관급을 30번이나 탄핵시킨게 정청래 말마따나 정당한 권리라면 대통령의 계엄령도 헌법에 명시된 정당한 권리일텐데요. 탄핵반대 세력이 극우면 북한 지령과 결을 같이하고있는 본인들은 극좌 아닌가요?
	182	정치 무관심과 양비론은 다릅니다. [새창]	2025-01-27 10:58:36	1	삭제
		취발이// 댓글 내용에 반박은 없고 무지성 비하밖에 없네ㅋㅋㅋㅋ5살 조카도 너보단 논리적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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