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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6:55:03	0	삭제
		무슨일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년에 1억은 언급하신 위험을 감수하기엔 너무 푼돈인데요. 1억이면 전세도 못얻고, 집도 못사고 생각보다 그렇게 큰돈 아닙니다. 한국에서 연봉 1억 이상 신고하면 직장인인 경우 실 수령액이 650~680 전후 입니다. 그냥저냥 중형차 할부내고 대출갚고 할 수준이에요. 말씀하신 내용의 위험을 감수하기엔 (불법적인걸 감안하더라도)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군요.
	160	지난 새벽의 어떤 비공감 댓글.jpg [새창]	2015-06-05 06:45:21	0	삭제
		띵동~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6:40:51	1	삭제
		여자분들이 "이기자" 부대를 선호하신다구요? 으잌ㅋㅋㅋㅋ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6:39:14	1	삭제
		1. 하기 싫은것 부터 정리하시고 2. 해도 상관 없는 것들을 정리해보시고 3. 1~2를 제외하고 남은 것들 중에 이건 좀 해보면 괜찮겠다 하는걸 찾아보세요. 딱히 꿈이 없고 하고 싶은게 없어도 잘못된건 아닙니다. 대학을 가겠다고 마음먹고 검정고시 패스한건만해도 정말 대단한 결심이고 지금부터 찾아도 늦지 않았습니다. 저는 30 넘어서 직종이 3번이나 바뀌고 올해 또 바뀌었습니다. 틀린것도 없고 늦은것도 없고 잘못하는 것도 없으니 급하게 맘먹지만 마세요... 앞으로 잘될꺼라는 얘긴 못하겠지만, 그정도 각오면 이미 절반 이상은 온겁니다.
	157	[익명]사랑 받으면 좋아요? [새창]	2015-06-05 06:36:19	0	삭제
		친목 금지인건 아는데 하나만 물어볼께요 나서부터 지금까지 혼자 살길을 찾아야했다고 하는데 어떤 얘긴지 좀 해주실 수 있나요? 매일 들어와서 확인해볼께요...답변이 없더라도...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6:26:53	0	삭제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페미니스트가 온건이 있고 뭐 다른게 또 있나요...-_-?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6:25:36	0	삭제
		작성자분은 정상이구요...글을 남기셨다는 것 자체가... 그 친구들을 친구라고 생각하시는건 잘못 같습니다. 세상에 내맘 같은 사람은 없어도 좀 가려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154	[익명]사랑 받으면 좋아요? [새창]	2015-06-05 06:24:11	0	삭제
		모르고 살아도 딱히 불편한건 없더군요. 17살에 장사시작해서 지금 20년이 넘었는데 이글 보고 "아...나도 그랬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떤 상황인지, 왜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괜한 위로는 주제가 넘는 것 같아서... 그냥 쓸때 없이 제 얘기만 남기고 갑니다....
	153	옥상 화단에 키운 채소 도둑 맞았어요 [새창]	2015-06-05 06:21:22	0	삭제
		ㅋㅋㅋ 은근 그런 사람 많아요. 본가에서 고추랑 상추 키우는데 계단까지 올라와서 가져가는 사람들 있더군요. 경찰부르면 (경찰 포함해서) 왜 이런일로 경찰까지 부르냐는 표정으로 볼때 더 빡쳐요 ㅎㅎㅎㅎ
	152	여시충들이 타 사이트에서 자주 목격되는 이유 [새창]	2015-06-05 06:17:19	2	삭제
		제가 욕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해보겠..아 아닙니다.
	151	오유 글퍼가서 조회수 올리는 블로그 [새창]	2015-06-04 14:34:59	0	삭제
		보통 마케팅(이라고 부르고 어뷰징이라고 읽는)하는 회사들이 이런 블로그를 다수 운영합니다. 여기저기서 글을 퍼와서 다수의 글을 등록하고 활성화 시킨다음 마케팅용(검색어조작)으로 사용하죠
	150	닉언죄)엔터스입니다 꼭읽어주세요(눙물) [새창]	2015-06-04 10:43:32	14	삭제
		대출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미친.....
	149	헐 ~ 메르스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50대 검거 했네요 [새창]	2015-06-04 08:08:29	0	삭제
		존재하는 사람일까 조차 의심스러운 기사네요.
	148	아파트 단지내에서 큰소리로 박근혜가 무슨죄를 외치던 아주머니를 봤어요 [새창]	2015-06-04 07:55:53	1	삭제
		그런 아주머니나 아저씨 옆에서 큰 소리로 "박근혜 각하 만세!" "박정희 어버이 수령만세!" 하면서 쫓아다니면 욕하고 도망갑니다...ㅋㅋ 제가 몇번 해봣는데 10이면 10 다 도망가요. 딱히 무슨 생각이 있어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냥 지꺼리는거라 막상 그런 상황이 되면 겁먹고 튀더라구요
	147	이번주말 소개팅 코디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5-06-04 06:59:58	2	삭제
		검은치마에 흰 블라우스만 안입으시면 됩니다. 검은 구두하구요. 상대방에 유행이나 패션에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면...깔끔하게만 하고 나가시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검은치마에 흰 블라우스만 아니면 됩니다...이건 너무 신입생 패션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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