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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선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9
    방문 : 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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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0:15:47 3 삭제
    "내가 겪은 일로는" "내가 겪었을때는" 이라는 예는 나한테만 통용되는거지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근거나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행위 자체에 대한 법적, 사회적 정의를 자꾸 개인적 감정을 엮어서 해석하려고 하니 문제인거에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02:50:56 74 삭제
    아무도 여시라는 말을 안 꺼냈는데 뜬금없이 여시로 몰리고 있다는건 뭘까.
    99 도전만화 보다가 기분 나쁜건 처음이네요 [새창] 2015-05-24 23:12:20 1 삭제
    더 충격적인건 저 만화가 글/만화 따로 라는...-_-;;;;;;;;;;;;;;
    98 ★ 화간발언 관련 댓글 작성자 you are golden 입니다. [새창] 2015-05-24 22:49:45 0 삭제
    뭐 여기와서 글쓴게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 정도로 이곳이 꽉만힌곳도 아니고...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건 사과문이 아닙니다. 나는 사실을 말했으나, 일부 기억의 혼동이 있었다. 가 주된 내용이고,
    문맥상으로 주장하지도 않은 내용을 "화간" 이라는 단어에만 포커싱을 해서 사실을 왜곡한것도 그렇고...
    이해를 못해서 인건지 이해를 하기 싫은 건지 모르겠지만...

    솔직이 여기에다 사과문 올리는게 뭐 그렇게 대단한 용기인건지도 모르겠고
    저게 왜 사과문인지도 모르겠군요. 게가다 아이디 없어서 못쓴다고 양해바란시다더니
    아이디가 있네요.
    97 전 LG팬인데 왜 한화가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05-24 03:25:16 1 삭제
    불문률은 그냥 암묵적인 합의에 지나지 않고 (그 합의도 협의에 의한것도 아닌)
    게임룰도 아닌데 뭐라 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딴 불문률이 왜 있는건지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야구에선 역전하지 말란 얘긴가.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03:21:22 1 삭제
    왠지 광희 관련 얘기가 나오면 댓글 분위기가 좀 이상해지네요...흠...그럴 이유가 있나
    95 약빤 왕좌의 게임 뮤지컬 by 콜드플레이 [새창] 2015-05-24 03:09:21 1 삭제
    리암리슨 인것 같아서 덧글 달았더니 리암리슨 맞군요...ㅋㅋ 목소리 정말 멋지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05:20:46 2 삭제
    좀 뜬금없습니다만...글보다가 그냥 의아해서...
    (절대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한....-_-;;)
    모가지 얘기는 아마 사극같은거 보고 한 얘기 같은데

    효수(효시) 라는 말을 몰라서 쓴건지,
    효수 라고 쓰면 못 알아들을까봐 저렇게 쓴건지 헤깔리는군요
    92 고게 익명을 저격용으로 사용하는 분이 나타났군요 [새창] 2015-05-23 05:11:33 8 삭제
    흠, 타인의 죄(라고 추정되는)를 고발하는데 있어 공공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행위에 대한 역풍으로 린치를 당하거나 혹은 부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아니고...
    오유가 뭐 그런 조직적인 커뮤니티도 아닌 오픈 커뮤니티인데,

    자신은 익명으로 하고 다른 회원을 저격을 한다. 저격 내용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일까요...?
    사실여부에 대한 판단은 차치더라도, 신빙성 자체는 없어보이는 행동이네요.
    91 여시 대빵의 공지 전문 [새창] 2015-05-23 01:14:41 36 삭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하긴 내용이 없어서 깔끔하긴 하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1:51:55 10 삭제
    분탕질 하고 의견이라고 포장하는건 뭡니까...-_-;;;
    양비론도 머리가 좋아야하지....
    89 (빡침) 조용히 해야되면 조용히 해야 될 이유를 제시하세요 [새창] 2015-05-22 00:06:32 1 삭제
    아무리 어거지를 써도 그렇지.....어떻게 그 두사건이 붙는건가요. 그리고 지금 그 사건 붙인다고 뭐가 달라지는건지...
    88 같은 여성으로써 참담합니다. [새창] 2015-05-21 23:04:13 5 삭제
    저 행동이 정말 무서운건, 성을 무기화 했다는 겁니다. 이걸 깊게 생각해보면 에초부터 여성을 남성에 비해 상대적 피해자로 규정했단느거죠.
    골때리는건 전 세계에 어떤 인권 운동도 자신을 낮게 설정하고 펼치는 인권운동은 없다는 겁니다.

    페미니즘, 동성애, 인종차별 모두가 "평등"을 골자로 생겨난 것들이지 자신들을 피해자로 규정한건 아닙니다.
    약자로 규정한건 더더욱 아니구요. "편견과 사회적 피해자" 라는 관점은, 상대적으로 약자의 개념이 아닌
    사회적 인식에 대한 보편적 "왜곡"을 정상화하는 것에 있는 것이지, 우리가 피해자고 약자니까 배려해라 라는 강요적인게 아닌겁니다.

    성을 무기화 해서 자신들이 여성으로써 가지는 사회적 잇점을 남성을 피해자로 만들고 악으로 규정해서
    이득을 보겠다는건, 이기주의 정도가 아닌 극도로 위험한 행동입니다. 인종차별 주의자나 일베에서 전라도 사람들을 혐오하는
    인종혐오나, 극단적인 집단 혐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하물며 그 대상이 여성이라는 점도 정말 큰 문제입니다. 고작 카페내에서 뭔가 대단한 건수를 가지고
    대단한 일을 할 것 처럼 추앙받기 위해서 사건을 조작하고, 성을 무기로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고
    그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기도 전에 "한건 잡았다" 라고 생각한 것 자체가 정말 무서운겁니다.

    에초에 거짓말일 확률이 정말 높았던 사건이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정말 무서운 사건이죠.
    저 모자란 인간이 저지른 짓거리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참담한 결과를 가져올지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합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22:33:38 0 삭제
    에초에 사실 확인도 없이, 존재하는지도 의문인 친구의 말만 듣고
    한건 했다라는 심정으로 글 쓴 티가 확 나는군요...

    구구절절하니 뭐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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