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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역사철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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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	베트남에서 유행이라는 일본 「공중 분재」(盆栽, Bonsai) [새창]	2016-12-13 11:45:29	9	삭제
		나무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496	암살 공모하는 정신나간 박사모들 [새창]	2016-12-13 11:37:26	0	삭제
		박지원 의문의 1데스
	495	19후방주의) 그거 아닙니다 [새창]	2016-12-13 06:44:37	4	삭제
		고것참 거시기허네유
	494	여성용 흥분제 [새창]	2016-12-13 06:43:15	7	삭제

	493	점 찍어놓은 것을 정리하는 법 ... [새창]	2016-12-12 20:03:44	3	삭제
		아.. 흠.. 저.. 첫 움짤에 점 두개가 무지 신경쓰이는구만요 흠흠..♡
	492	김기춘 전 비서실장 아내 "안돌아가신 것만해도 기적"...출석 후회 [새창]	2016-12-12 19:02:39	4	삭제
		와.. 무언의 압박.. 무슨 영화 대부 보는 줄..
	491	이런친구 또 없습니다.. [새창]	2016-12-12 18:59:37	35	삭제
		친구 : 난 여친이랑 먹기로 해서 말이지..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0:40:46	58	삭제
		여담인데, 문재인님이 금연을 한 계기가, 네팔로 여행갔을 때 그쪽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이런 공기를 더럽힐 순 없다" 하고 끊으셨다고 합디다.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0:38:51	63	삭제
		ㄷㄷ
	488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우기는 인간에게 일침을 날린 네티즌 댓글 [새창]	2016-12-12 09:48:14	16	삭제
		매우 복잡한 요인들이 얽혀있지만, 그 시절 박정희 정부 경제발전 공헌이라는 세뇌의 가장 큰 공헌을 했던 것들을 세 가지만 생각해보면, 1. 쿠데타로 인한 집권으로 정통성이 부실하던 박정희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경제발전'. 미소냉전 이완으로 집권 정당성이 위기에 몰리자 경제 지표 수치상으로 유리할 종목을 위주로 산업화 실시하고 어떤 경제적 성과가 있을 때마다 매번 언론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서 국민들 지지를 얻고자 함. '나 이정도 성과 올렸다, 계속 통치해도 되지?' 광고하고다님 2. 산업화 초기에 '당연히' 거칠 수 밖에 없는 대대적인 탈농업화, 공업화, 이촌향도 등으로 인해 눈에 보이는게 많이 달라져보임. 비단 박정희여서가 아니라, 신흥개발국이라면 어느 나라라도 당연히 거칠 수 밖에 없는 과정인데, 이유는 N차경제발전계획이 애초에 세계적으로 개발도상국들에 통용되던 이론모델을 빌린 것이기 때문. 박정희가 평가되어야 할 것도 이런 기본 전제를 뺀 나머지 부분이어야 객관적으로 평가가 가능. 3. 그 시대에 온 몸 굴리며 억척같이 살아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했다는 믿음을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심리, 인지부조화도 기여. "나는 내 그 시절을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 " 라는 보상심리.
	487	조별과제 메르시 [새창]	2016-12-12 09:14:12	10	삭제
		네?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9:02:37	10	삭제

	485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우기는 인간에게 일침을 날린 네티즌 댓글 [새창]	2016-12-12 08:51:38	70	삭제
		그 시절 허공에 휘날리는 그 많은 돈들이 경제발전 명목으로 기업주머니를 한 바퀴돌아 다시 정치자금으로 누구네 주머니에 들어감. 기초산업 부실로 무역에 조금이라도 차질이 생기면 우루루 파탄나는 무식한 시스템을 만듬. 민주화를 통해 정상적인 방법을 시도할 생각은 안 하고, 부족한 부분들은 그냥 국민을 갈아넣어서 채워넣은 꼴. 경알못 군바리 출신은 자기 경제교사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소련의 n차 경제발기획 모델을 가져온것에 불과. 그나마 대단한게 있다면 박정희가 아니라, 그 무식함을 온몸으로 받아들인 국민이 대단한 것. 박정희 시절 찬양하는 인간들 있으면 정신차리라고 독일 광산으로 보내주고 싶네요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7:06:44	0	삭제
		양념? 후라이드? 짜장? 짬뽕? 찍먹? 부먹? 김치찌개? 된장찌개? 양념게장? 간장게장? 순대?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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