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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8	국민의당 돌아가는 거 보니까 박지원이 실세네요. [새창]	2017-04-08 21:46:55	1	삭제
		박기춘
	1217	속보) 박지원 "대통령선거 공동선대위원장에 정동영 추대한다" [새창]	2017-04-08 21:38:45	0	삭제
		뭐지?? 여유부리는 건가..?
	1216	이것아세요? 오거리파가 디도스공격이랑관련있다는데요? ㄷ ㄷ [새창]	2017-04-08 20:19:51	0	삭제
		관련있는 정도가 아니라 저것들 주특기구요. 하지만 좀 더 정확한 사실이 나올 때까지 같이 팝콘이나 먹읍시다.
	1214	알바하기 드럽네요 진짜 [새창]	2017-04-08 06:31:41	7	삭제
		저도 큰테이블 3개인 편의점 야간알바생인데, 여름 되면 진짜 귀찮죠;; 가끔 양심껏 치우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휘유.. 요즈음에는 싹 치우는 요령 터득해서 크게 신경은 안 쓰지만, 먹다 남은 술 안에 담배꽁초 넣는 건 여전히 극혐입니다.. 힘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1213	이시간 네이버 "안철수 조폭" 키워드 [새창]	2017-04-08 02:51:05	0	삭제
		그저껜 놀던 애들이라며... 구라 좀 작작치자 국민들 상대르 정치가 아니라 사기를 치고있네;;
	1212	압도적 승리??신천지가 조직적으로 동원되었다면 처음부터 끝난게임이였네요. [새창]	2017-04-08 02:25:18	15	삭제
		정치싸움인줄 알았더니 종교랑 싸우고 있었네
	1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01:57:25	0	삭제
		안철수 후보의 거품중에 많은 부분들이 안철수가 좋아서도 아니고 '문재인이 싫어서' 피하듯이 잠시 그쪽으로 몰린 거지, 보수 진보 프레임이 재등장 하는 순간 다시 빠져 나갈거라 봅니다.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01:49:39	2	삭제
		그 많은 보수표들이 상왕 대기중인 박지원이 있는 곳으로 간다? 말이 안 됩니다. 금방 다시 자기네 진영으로 빨아들일겁니다. 이번 대선에 '보수' '진보' 구도가 없으면 자기들은 너무 섭섭하겠죠. 몇십년짜리 정치 전통인데.
	1209	이번 대선은 국민이 언론에 속느냐 속지 않느냐는 대선입니다. [새창]	2017-04-08 01:42:07	0	삭제
		자식을 키우고 가르치기 위해 등이 휘도록 돈 번 부모님들 세대들. 그렇게 교육을 통해 우리에게 부패언론에 속지 않는 이성을 가질 기회를 주셨으니, 이제 올 곧은 투표로 보상할 차례입니다.
	1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01:32:13	15	삭제
		경선 때 흥분했던 분들도 이젠 좀 더 냉정해지셨을 테니 눈 앞의 적에 집중하면 됩니다.
	1207	큰일이벌어짐 [새창]	2017-04-08 01:03:32	0	삭제
		와 미친... 며칠 전에 내가 생각해서 올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ㅠㅜ
	1206	??? : 문재인 후보 측 네거티브때문이다 빼애액~ [새창]	2017-04-08 00:58:36	8	삭제
		'가슴이 두근거리며..?' (발그레..)
	1205	우크라이나 국회의원 [새창]	2017-04-07 23:50:22	3	삭제
		가두고 있는 거 맞나요? 우리가 가둬지고 강제로 노잼 고문 당하고 있는 거 같은데 ㅠ
	1204	부모님들께는 진짜 보수 홍준표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4-07 23:15:40	1	삭제
		뭐.. 솔직히 현실적으로 이미 레드준표가 그쪽으로 선전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만, 저희가 구태여서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보수 거품으로 간철수가 지지율을 좀 빼앗은 건 사실이지만, 자칭 우리나라 '보수'인 그 인간들이 그걸 손가락만 빨며 지켜보진 않을 겁니다. 안철수-박지원-호남-빨갱이 프레임으로 몰아가겠죠. 우린 우리 갈길만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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