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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추가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5-02
    방문 : 6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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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추가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우정과 사랑 [새창] 2012-07-27 16:25:00 7 삭제
    아~보면서 완전 설레였다...♥ang
    340 TV 쇼 진품명품 사상 값을 못 매긴 유일한 작품 [새창] 2012-07-27 10:48:08 0 삭제
    아고배불러//
    1원에 나왔던 것은 충무공의 글씨를 모방한 가짜 문서였죠.
    노비문서는 근거없는 소문이라는게 밝혀졌습니다.
    339 행복하세요. 결혼축하드려요! SH씨 [새창] 2012-07-25 13:58:17 8 삭제
    20대 중반에 만나서 3년 남짓 사귀었던 그 친구에게 미안하고 또 고마웠지만

    조금은 소홀해졌던 그 때 나 결혼해...라는 말을 들었을 땐 너무 어이 없고 화가 나서
    너 같은 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결혼식 때 오빠가 와서 축하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에 속으로 많이 고민했으면서도
    내가 대가리에 총 맞았냐? 고 시니컬하게 대꾸했지만

    막상 그 사람 결혼식 날이 다가오니까 안절부절...애꿎은 친구들만 불러내서
    일부러 더 크게 웃고 즐거운 척하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엄한 전봇대를 부여잡고 울었지만

    결혼식 날, 막상 아무렇지도 않은 척 정장을 꺼내입고 집을 나와서 택시를 타고
    결혼식장 앞에 내려서...내려..서부터 다리가 말을 듣지 않고 눈 앞은 자꾸 뿌해져서 안되겠다..그냥 돌아섰지만

    오빠 그날 왜 안 왔어?? 라는 문자를 받고 내가 거길 왜 가? 이제 연락하지마! 라고 답장했으면서
    속으론 나 거기 갔었다고..너 지금 행복하냐 가끔 연락하자고 혼자 가슴을 부여잡고 소리쳤지만

    얼마 전 너의 페이스북 친구 요청을 수락한 걸 엄청 후회하고 있다.
    무슨 글만 올리면 훗~ 오빠가?? 오빠 그런 사람 아니잖아..내가 다 아는데..아직도 그러고 살아?

    후~~그냥 추억 속에 아름다운 그 때 그 사람으로만 남아있었어야 하는건데..
    338 김영수 소령 공무원 됐다[BGM] [새창] 2012-07-24 13:52:04 1 삭제
    민주주의 정치는 부패하면서 사회 전반을 부패시키고 그런 부패에 동참하지 않는

    소위, 정의(Justice)를 말하는 사람들은 구성원에서 배제시켜 버린다. (소크라테스 '철인정치' 인용)

    그리고 부패에 입을 닫은 사람들은 온라인에 ~녀, ~남과 같은 공적을 만들어내고

    처단함으로서 정의 사회를 구현하였다며 자위한다.

    등 뒤에서 남을 욕하는 것이 사회의 정의(Justice)인가?

    그 누구도 틀린 것을 틀렸다라고 말할 수 없는 사회에서

    정의(Justice)를 정의(Definition)하기엔 대한민국의 정의(情義)가 모자라다.
    337 대한민국 주입식 교육의 폐해 [새창] 2012-07-23 16:19:17 0 삭제
    각자 자신이 느끼고 받아들이는 바가 다른데 가이드 라인이라는 한정된 범위를 주고 그 안에 있는 것만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 것이다 라고 하는 건 일종의 주입식이 맞습니다.
    주어진 가이드 라인에 도전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율사고적인 교육방법 아닐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ONR-8aFN0Os
    336 자기랑 자야 구원받는다는 목사새끼들은 [새창] 2012-07-17 18:15:37 2 삭제
    개신교가 웃긴 이유..
    서로 이단이래...ㅋㅋㅋㅋㅋㅋ
    335 박정희/친일파 에 대한 진중권의 촌철살인.txt [새창] 2012-07-17 18:10:02 0 삭제
    진중권이 까는 대상은 그냥 지 맘에 안들어서 까는거야...여기서 옳고 그름을 따지겠다고??
    물론 이 세상 모든 걸 다 까다보면 옳은 말도 나오지..
    하지만 무슨 일을 해도 욕만 하는 사람과 칭찬 하는 사람의 에너지는 분명히 다를거야.
    게다가 키우던 개가 똥을 변기에 한번 쌌다고 사람새끼 되는건 아니지...그냥 개새끼일뿐..
    334 남친있는 여자분중에 [새창] 2012-07-17 17:29:23 16 삭제

    호주에서는 쓰레기차, 똥차도 다 벤츤데...
    333 아이유 허벅지 감상.jpg [새창] 2012-07-16 16:44:53 0 삭제
    믿
    332 오늘 할머니한테 속아서 개독교 끌려다온 썰. [새창] 2012-07-13 13:53:19 0 삭제
    기독교의 근거없는 믿음에 대한 펙트를 잘 짚어서 말씀하셨네요.

    그런데 과학이 세상에서 가장 겸손한 학문이라는 건 아시죠?

    세상에 빛보다 빠른 입자는 없다...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직 세상에서 빛보다 빠른 입자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과학 그 자체는 탐구하고 항상 의심해야 할 대상이지 신봉의 대상으로 두어서는 안됩니다.

    331 19)현아 [새창] 2012-07-12 10:58:56 0 삭제
    패색왕 답다..
    330 진짜 궁금한것이 있음 [새창] 2012-07-11 16:43:29 0 삭제
    그 누나가 90% 이상 눈치채고 있는데도 아무말이 없다면 100%롭니다.
    329 쿨함 니가 그렇게 쿨하냐? [새창] 2012-07-11 14:22:06 0 삭제
    고만 가라..
    328 Why? [새창] 2012-07-11 13:54:50 0 삭제
    유스호스텔 //
    교회 기금이나 목사의 생계를 위해 어느 정도의 기부형식은 있을 수 있겠지만
    말씀대로 돈이란 물질적인 것이 신에게 어떤 의미이기에 많이 주면 기뻐한다고 생각할까요?
    제대로 된 목회자라면 돈 같은 물질적인 것보다는 진심으로 감사하는 기도를 바라십니다 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하긴 돈 많이 준다는대 싫다고 할 목사가 있을까요?

    하와의첫날밤//
    생각해보니 헌금하는 것 자체를 비난 할 수는 없겠네요.
    다만 헌금이라는 미명하에 거두어지는 금액들이 한 두푼이 아니라는거죠.
    매주내는 헌금은 헌금대로, 특별한 이벤트가 있으면 이벤트성 헌금에 십일조는 또 따로 내고...


    327 [장도리]2012년 7월 10일 [새창] 2012-07-10 16:24:30 3 삭제
    When the rich rob the poor it’s called business. When the poor fight back it’s called violence.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의 주머니를 터는 때는 비지니스, 가난한 이들이 대항 할 땐 폭력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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