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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10:50:50	0	삭제
		ㅠㅠ ㅌㄷㅌㄷ
	132	애기고양이가 밥을 잘 안먹네요 [새창]	2015-04-29 10:46:36	0	삭제
		젖 급히먹고 먹고 체하거나 그래서 그럴 수 있어요- 체온 안떨어지게 유지하고 등이랑 배랑 살살 문질러주시고 가능하면 병원 대려가 주세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8 17:33:13	0/4	삭제
		ㄴ저한테 고양이 맡겨놓으셨나요? ㅋ 정말 한심하시네요. 제 관점에서 고양이를 키울 준비가 안된 사람에게는 한마리도 입양보낼 수 없습니다. "고양이 입양에 대하여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시라"는 말 못알아들신것 같은데요, 그것은 그쪽인지 그쪽 지인인지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 사람과 고양이 둘 다에 대한 배려입니다. 그걸로 거부당했다고 눈돌아가서 어제부터 그렇게 난리 피우시는거면, 약간 정신적인 문제도 있는것 같으셔서 고양이 입양은 더 안되겠네요. 고양이 분양 고사했다고 ( 그것도 분명히 그럴만한 사유로.) 저능아처럼 그난리 피우실 거면 여자한테 고백했다 거절 당하시면 어쩌실지 볼만하겠네요. 이성적인 사고라곤 없이 전후사정 바꾸고 왜곡해가며 난리피우는게 누군지 생각해 보시죠. 앞으로는 무시하겠으니 다른 고양이 알아보시죠. 그럼.
	130	괜한짓을 했나봐요 [새창]	2015-04-28 10:20:37	0	삭제
		품종묘 같은데 중성화 안된아이면 나쁜맘 먹고 아깽이 생산 목적으로 입양해 가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8 07:15:13	0	삭제
		중성화할지 안할지, 아깽이를 키우는데 손이 많이 가는지 안가는지 알아보지도 않았을정도면 제가 봤을땐 충동입양입니다. 저는 무슨 전문가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기본은 알고, 기본적인것은 생각해본 사람에게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고다에 쓴 댓글에서도 말 했는데, 하다못해 쓰다버릴 물건을 살때도 그 물건에 대해 좀 알아보고 사는것이 사람입니다. 보통은 아 이거 디자인 괜찮은데? 지를까 하고 잘 알아보지 않고 지르는게 충동구매구요. 하물며 물걸을 하나 살때도 충동구매가 아니라면 보통은 그 물건에 대해 어느정도 알아보고 사는데, 평생을 데리고 살 계획인 동물을 입양하면서, 전혀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입양하고싶다고요? 그건 상당히 충동적이고 무책임한것 같아서 다시 생각해보시자고 한겁니다. 전후관계를 확실히 알아보시고 말씀하시길.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8 07:10:28	0/4	삭제
		ㄴ대화내용을 보고 말씀하시죠. 마음이 상해서 충동적으로 입양하려고 하는 사람으로 말함게 아니라, 고양이에 대해 전혀 알아보지 않고 입양하려고 하는 사람은 충동입양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입양 생각해보라고 한거구요, 그런데 마치 제가 내장칩 때문에 입양안보낸다는듯 몰아가길래 제가 내장칩을 선호하는 이유와 그것과는 별개인 입양을 다시 생각해보시라고 한 이유(전혀 알아보지 않고 입양을 무턱대고 결정한듯한 인상) 설명 드린겁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23:17:10	0/4	삭제
		제가 알아봤을때 너무 아깽이만 아니면 내장칩 시술 연령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어린냥이라 그런게 아니라 고양이 자체에 시술하는걸로 문제삼으시는게 대부분인것 같아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23:14:25	0	삭제
		ㄴ이미 그런명목으로 책임비 받고 마지막 예방접종후 돌려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입양 조건 바꿔서 이미 냥이를 키우고 계신분을 우선적으로 해서 입양시 가정방문해서 아이가 지낼공간 살짝 보여주시는분들께 입양하고 내장칩은 안한느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조언감사드려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22:11:15	0/5	삭제
		내 고양이는 부작용때문에 안하고 보내는 고양이는 하고 이런 심보 아닙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22:10:54	0/5	삭제
		저희 고양이는 내장칩을 하지 않았지만 부작용 걱정때문에 하지 않은것은 아니구요, 고양이를 절대 버릴일도 없고 잃어버릴일도 없어서 이구요 (저는 냥이 데리고 이민까지 온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만일 새로 냥이를 입양하는데 누군가 내장칩을 해서 보내고 싶다고 하면 그렇게 큰 거부감을 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내장칩에 대한 인식이 그닥 없다가 이번에 아깽이들 구조해오면서 구청에서 냥이 입양할때는 내장칩을 의무화 한다고 들어서 저도 이번에 입양하는 아이들 유기 방지 (이게 100퍼센트 막지는 못하지만) 목적으로 내장칩을 하신다는 분께 우선적으로 제가 만원찍 지원해서 시술을 하게 할 생각을 한겁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21:44:42	0/5	삭제
		개는 의무화가 되었는데 고양이는 아직이라 고양이 내장형칩을 하지 않은분들이 많아요.. 저도 걱정되서 알아봤더니 막상 하신분들중엔 부작용이나 안좋다는 얘기 하는분들이 안계시더라구요. 제가 듣기로 구청에서 입양하는 유기묘들은 내장칩 의무화라고 하더군요. 왜일까요? 버릴사람은 내장칩 하고도 버린다는 말씀 맞습니다. 제 고양이 입양하실건데 제가 지금 내장칩안한다고 거절한건가요? 과하다고 생각하시면 다른 고양이 입양하세요. 아이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무책임해보이는 사람에게 보낼 수 없습니다. 충분히 진지하게 고려하고 알아보고 고양이를 키울 준비가 된 분이 내장칩이 부담스럽다고 하시면 대안을 알아볼 수 있죠. 예를들어 이미 고양이를 키우는분이 둘째를 들이고 싶으신데 내장칩이 부담스럽다고 하시면 그냥 보내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처음 키우고 아무것도 알아보지도 않고 고양이에대해 알아볼 생각도 안한분께는 내장칩을 하든 안하든 보낼 수 없습니다. 그럼.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21:08:24	1	삭제
		처음 입양하시는 분이라 입양을 다시 생각해보시라고 한게 아니라, 입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다면서 기본적인것도 알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입양을 하신다고 하는 처음 입양하시는 분이라 고사한겁니다. 처음 키우신다고 하셔도 고양이 키우는것에 대하여 충분히 알아보셨다는 생각이 들면 저도 더 진지하게 받아들였을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고양이는 물건이 아니예요.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은채로 입양을 결정하는 분께 고양이를 선뜻 보낼 수 는 없습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21:00:21	2/6	삭제
		제가 제 조건을 무조건 받아들여 입양하라고 강요하는것 아닙니다. 제가 과한걸 요구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패스해주시면 됩니다. 칩 삽입하는거 고양이 커뮤니티에서 물어봤는데 삽입하신 분들은 다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쨌튼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품종냥이 라고 더 소중하고 길냥이라고 덜 소중하기때문에 '흔하디 흔한 길냥이 무조건 데려가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아무에게나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에 지미지님. 내가 책임져야할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떠맡기는 마음으로 입양보내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지금 환경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충분히 사랑받고 살 수 있는 가정에서 살 수 있도록 입양보내는것이기 때문에 아무나 관심있다고 한다고 보내고 싶지는 않네요. 위에 라마스님께서 말씀하셨듯 적어도 냥이를 입양한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검색이라도 해보는 노력을 한 사람에게 보내고 싶은게 임보맘 마음이네요. 어쨌튼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119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5-04-27 20:42:42	1	삭제
		북어국이요 산모냥이에게 북어국 끓여주시면 좋다고 들엇어요! 손주보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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