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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버스에서 있었던 화나고 부끄럽고 짜증났던 일 [새창]	2010-08-20 22:22:36	1	삭제
		완소아일// 죄송합니다 제가 욱해서 실언했군요 완소아일님께서 쓰신대로 제가 뜻을 제대로 헤아리지못했네요ㅎ 그리고 처음 댓글쪽에 말씀드린대로 이런 글을 유머게시판에 적은 이유는 "저도 아인데요" 저는 이상황이 웃겨서 적은건데 이정도로 논란글이 될지는 몰랐네요; 아 그리고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406	베오베 간 '요즘 여자들 짧은바지 보면서 하는 생각' 리플을보고 [새창]	2010-08-20 21:51:10	7	삭제
		그냥 고맙습니다를 쓰자는건 일제의 잔재니 뭐니 이런게 아니고 외래어보다 우리나라말을 쓰자는 것 아닌가요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쓰면 좋겠다 이건데 그럼 신토불이를 외치는 사람들도 병림픽하는건가;;
	405	베오베 간 '요즘 여자들 짧은바지 보면서 하는 생각' 리플을보고 [새창]	2010-08-20 21:51:10	9	삭제
		그냥 고맙습니다를 쓰자는건 일제의 잔재니 뭐니 이런게 아니고 외래어보다 우리나라말을 쓰자는 것 아닌가요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쓰면 좋겠다 이건데 그럼 신토불이를 외치는 사람들도 병림픽하는건가;;
	404	버스에서 있었던 화나고 부끄럽고 짜증났던 일 [새창]	2010-08-20 21:41:53	15	삭제
		헉 베오베왔네요ㄷㄷ 그리고 제 어머니 이모였으면 어땠을까라고 하시는분 저 상황 제대로 읽으신거 맞으신지??ㅎㅎ 상황대로 이모 어머니 저 이렇게 셋이 타고 자리 두개였으면 제가 자리에 앉지도않죠 -_- 저는 분명히 아주머니께서 잠 깨워서 어이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나이도 별로 많지않은 아주머니께서 자리양보해서 어이없었던 것도 아니고 맨 뒷자리에 앉았는데 양보해라해서 어이없었던 것도 아니고 지네 자식은 앉혀놓고 가면서 저보고 양보하라는게 어이없어서 그랬습니다;; 제 행동에 지적하시는분들은 저 상황가지고는 지적하지않고 그냥 양보를 하지않았다는것만 보고 지적하는것 같군요 제가 예의를 배우기 전에 그쪽분들이 글 찬찬히 정확하게 읽는법을 배우셔야할것같네요
	403	아놕 후배들 앞에서 쓰리런이라니...ㅜㅠ [새창]	2010-08-20 21:35:10	0	삭제
		진짜 전준우 대단하네요 동점인 상황에 기회가 왔는데 볼카운트 유리하게 끌고가고 게다가 3런홈런까지ㅋㅋ 진짜 보물인듯ㅋㅋㅋ
	402	베오베 간 '요즘 여자들 짧은바지 보면서 하는 생각' 리플을보고 [새창]	2010-08-20 21:20:37	4	삭제
		여태까지 고맙습니다=한글 감사합니다=한자 라고 알고 한글인 "고맙습니다"를 써야지 했는데 어감이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같아서 어르신들께 고맙습니다 라고하면 왠지 버릇없는것 같아 보이는것 같아서 못쓰고 있었네요ㅎㅎ
	401	베오베 간 '요즘 여자들 짧은바지 보면서 하는 생각' 리플을보고 [새창]	2010-08-20 21:20:37	8	삭제
		여태까지 고맙습니다=한글 감사합니다=한자 라고 알고 한글인 "고맙습니다"를 써야지 했는데 어감이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같아서 어르신들께 고맙습니다 라고하면 왠지 버릇없는것 같아 보이는것 같아서 못쓰고 있었네요ㅎㅎ
	400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을 아십니까? [새창]	2010-08-20 21:15:14	25	삭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은 오직 "남에게 해를 입히는 자"만을 지옥으로 보내신다. 다른 신을 믿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정말 관대하시네요 ㅋㅋ 신이 이래야지ㅋㅋㅋ
	399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을 아십니까? [새창]	2010-08-20 21:13:39	0	삭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은 오직 "남에게 해를 입히는 자"만을 지옥으로 보내신다. 다른 신을 믿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 정말 관대하시네요ㅋㅋㅋ
	398	이대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8-20 19:03:58	0	삭제
		ㅋㅋ 저도 보면서 좌익수쪽으로 공 날라갈때 제발 들어오지마 했는데 육중한 홈쇄도에 이어 역시 아웃당하더라구요 그것도 널널하게 ㅋㅋㅋ
	397	버스에서 있었던 화나고 부끄럽고 짜증났던 일 [새창]	2010-08-20 12:59:09	17	삭제
		음? 원래 글 쓴 요지는 이게 아니었으나 제 행동에 대해 뭔가 논란이 많이되나보네요 말씀드리자면 제가 양보를 하지 않은 이유는 아주머니 나이가 젊어보여서가 아니고 아주머니 조카는 편하게 앉아서 가는데 저보고 자리 양보해달라고 한게 괘씸해서입니다 정말 다리가 많이 아프시다면 조카 자리에 앉는게 맞지않나요?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면 "젊은사람이 그냥 양보해주면 될것을" 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보통 어머니라면 아들에게 "이모 다리아플텐데 자리 양보하지"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 지자식은 소중하고 남의자식은 소중하지 않아서 저런것같은데요;
	396	버스에서 있었던 화나고 부끄럽고 짜증났던 일 [새창]	2010-08-20 12:59:09	55	삭제
		음? 원래 글 쓴 요지는 이게 아니었으나 제 행동에 대해 뭔가 논란이 많이되나보네요 말씀드리자면 제가 양보를 하지 않은 이유는 아주머니 나이가 젊어보여서가 아니고 아주머니 조카는 편하게 앉아서 가는데 저보고 자리 양보해달라고 한게 괘씸해서입니다 정말 다리가 많이 아프시다면 조카 자리에 앉는게 맞지않나요?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면 "젊은사람이 그냥 양보해주면 될것을" 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보통 어머니라면 아들에게 "이모 다리아플텐데 자리 양보하지"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 지자식은 소중하고 남의자식은 소중하지 않아서 저런것같은데요;
	395	버스에서 있었던 화나고 부끄럽고 짜증났던 일 [새창]	2010-08-20 12:18:48	1	삭제
		헉 베스트왔네요ㄷㄷ 댓글들이 너무진지해;;ㅋㅋ 주제는 저도 아이인데요 한건데...ㄷㄷ
	394	버스에서 있었던 화나고 부끄럽고 짜증났던 일 [새창]	2010-08-20 12:18:48	2	삭제
		헉 베스트왔네요ㄷㄷ 댓글들이 너무진지해;;ㅋㅋ 주제는 저도 아이인데요 한건데...ㄷㄷ
	393	버스에서 있었던 화나고 부끄럽고 짜증났던 일 [새창]	2010-08-19 21:50:19	0	삭제
		자기가 친 개그 자기가 설명하는건 몇번봤어도 자기가 적은 태그 자기가 설명하는건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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