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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업가기싫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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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가기싫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9:30:29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그 남성분에 오랫만에 크게 웃고갑니다.

    자신의 매력으로 남성분을 사로잡으세요. 작성자분이 없으면 다시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느낄정도로.

    다가가는방법은 현재도 어느정도 얘기를 하시는거같은데 이정도의 거리와 점접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623 [익명]오유의 공부 고수님들 [새창] 2017-04-20 19:16:02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공부고수가 아닌사람이 댓글을 남기게 되어서..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비슷한 질문을 받으면

    흔히 하는 예습복습 잘하고 국영수위주에 공부법에 ebs를 연계율을 생각해서 쏼라쏼라

    제가 하는 공부법의 대부분은 수능을 기준으로 했기에 뜬구름 같아 보이지만 틀린말들은 아니죠.

    저 정도의 공부에 하나 두개 씩 무언걸 더해가는데 이는 가르치는 학생을 보고 그 스타일을 보고 조언을 하곤합니다.

    보통 자주나오는게

    채찍의 현두자고 스스로를 모질게 하여 더욱 악을 높이는 방법

    당근을 사용하는 보상심리

    자신감 나는 문제를 보는 순간 이 문제를 풀 수 있다는

    몰입 옆에 icbm(옛날엔 그냥 핵폭탄이라고 설명했던거같습니다.) 이 떨어진다할 지라도 이 문제를 푸는

    근래엔 누굴 가르친적이 없어 자주 나오던말을 적었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길이 왕도라 하여 절대 쉬운길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곧고 어려운길이라 생각합니다.

    공부를 잘하는건 재능일지언정

    성적이 잘나오는건 노력이다. 고생하십시오.
    1622 [익명]여기 욕 적어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04-20 18:36:49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우선 하소연하셔도 되고 위로를 원하시면 위로도 가능합니다. 혼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고진감래

    고생끝에 낙이온다.

    옛말이 될 수 있습니다.

    고생끝에 병이옵니다.

    남들이 퇴사를 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새로운 길을 찾아보는건 어떤가합니다.
    1621 [익명]부정적인 생각 [새창] 2017-04-20 18:32:37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언어적 능력이 매우 부족하기에 죄송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게 힘들다 -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싶다

    이경우는 소위 요즘 주로 말하는 행복회로를 자주 가동시키면 됩니다. 생각이 너무 힘드시면 상담도 추천드립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현상이 힘들다 - 계속 부정적으로 봐도 되는건가

    부정적인 생각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물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면 안좋지 않은가?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는만큼 긍정적인 부분을 찾는 노력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과거가 괴롭다.

    이 부분은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보면 상담치료를 추천드립니다.

    스스로도 생각을 바꾸실수 있다면 부정적이라생각했던 과거를 긍정적이라 생각해보는 방법이지만 어렵다고 느낍니다.

    그러면 사람은 양면을 가지고 과거 내가 이런 부정적인 면이 있었기에 현재 내가 나아갈 수 있다. 는 식으로 추진력으로 계속 생각하시는게 어떤가 생각합니다.
    1620 [익명]대학생 2학년인데 친구가 없네요 [새창] 2017-04-20 18:24:41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조언이 크게 안되서 죄송합니다.

    우선 남의 시선에 때문에 원한다로 의미가 전달 된건 다시 보니 그럴수 잇었겠네요.

    제가 글쓰는 솜씨가 많이 낮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한거는 친구가 있는 다른 사람들이 '보는'이 아니라 '보이는' 뜻으로 쓰고 싶었습니다.

    남들이 친구가 있으니 나도 저런 친구가 있길 원하는게 아닌가. 안좋게 보면 견물생심..정도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은 다 친구가 있는데 나만 친구가 없으니 생긴 감정인지 정말 친구가 필요한건지... 우선 둘다 모두 가졌다고 전제하고 이어가겠습니다.

    우선 저는 인간쓰레기급의 인간에 친구도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최소한의 인간관계만 간신히 유지한체 살고 있습니다.

    왜 단절이 아닌 최소한인가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유지가 더 이득이 많기에라고 답을 내린 이해타산적인 전형적인 글러먹은 인간입니다.

    이런 저는 '친구'라는 정의가 높기까지 합니다.

    뭐라 말로 딱 이정도는 되야 친구다 라고 하기는 에매하지만 살날 많지 않은 제가 죽었을때 이유불문 찾아와서 향을 피워주고 눈물을 흘려주는정도.. (이정도도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에 계급을 매긴다는건 좀 그렇지만 작성자님의 글에서 보듯이 소위 밥친구 정도의 간단한 단계로

    사람관계를 늘리는건 생각보다 쉽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인간관계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이상을 찾으신다면

    앞서말씀드렸듯이 우선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 그런 친구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시는게 어떤가합니다.

    +

    열등감에 대해서는 작성자분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먼저 다가서는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닙니다.

    활발한 사람도 있고 낯을 가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단지 그뿐이지 열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619 동창친구찾아보신분 [새창] 2017-04-20 18:10:44 0 삭제
    지니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써보면

    아직 해가 바뀐지 얼마 안됬기에

    직접 중학교로 찾아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당시 교편을 잡던 선생님이 계속 중학교 계시면 오는 5월 스승에 날에 선생님도 볼겸 찾아가서

    사정을 말하시면 선생님이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정보공개를 안하는게 원칙으로 알고 있지만 집전화번호정도는 알고있기에

    집전화번호를 가르쳐주기보다는 그 집전화로 선생님이다 다른 담당자가 '000'이란 학생이 이런말 남겨달라고 했다. 이런식으로

    연락정도는 해줄겁니다.

    찾으시면 좋겠네요. 고생하십시오.
    1618 [익명]마음이 너무 뒤숭숭해요. [새창] 2017-04-20 18:05:25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용기가 남이 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그 용기가 과연 화요일에 나올까? 생각합니다.

    자신이 준비한 용기가 작성자분께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지금부터 모의면접, 이미지트레이닝, 회사 조사등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면전접까지 해시는건 어떤가 합니다.

    면접을 하기전에는 나는 면접준비전에는 부족했을지 모르지만 준비하는 동안은 다른 4명보다 아니 그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기에 용기를 얻고

    면접후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했기에 결과를 받아들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1617 [익명]대학생 2학년인데 친구가 없네요 [새창] 2017-04-20 18:02:04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긴글을 쓰다 제가 생각하는 핵심을 놓친거 같아 다시 써봅니다.

    다른부분에서 보통사람들 처럼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어 쉽게 친해지지못해서 것돈다 라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보는 학기중에 없는 친구에 대한 감정은 외롭고

    타인과 교류가 없는 방학때는 혼자 있는게 편하다라고 생각한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무엇을 원했던거인지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친구라는 것의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을 낮춘 친구들에게 둘러싸였다가 멀어지는 트라우마라도 혹시 있던게 아니면

    쉽게 사람들과 접할 수 있는 동아리, 학원등 그룹을 쉽게 만들어 주는곳을 추천드립니다.

    높은 기준을 만족하는 친구는 자신이 만나고 싶다고 만들고 싶다고 생긴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먼저 그런 친구가 되서 다가가야 그런 친구도 자신에게 생긴다 생각합니다.
    1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20:23:56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사랑이 어디까지 떠앉고 가야하고 갈 수 있는가에 대해 아직 계속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사람이 완벽할 순 없다고 생각하고 하나의 단점이 폭행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작성자 입자에서 선택을 한다면

    그 폭행이 자신 혹은 나중에 나의 자식에게 올 수 도 있다 생각하면 저라면 선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20:21:49 0 삭제
    지니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고3때 저는 헌혈하지도 않았지만 계속 어지러움을 느꼈던거 같습니다.

    다른소리는 줄이고 본론으로 넘어가면

    헌혈때문인가에 대해서는 yes 이지 않을까 합니다.

    헌혈만의문제인가는 no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어지러움을 격을 많은 요소가 있었고 헌혈도 그중 하나의 요소였을것이고 시발점이 된게 헌혈일지 뒤에 다른 일인지를 모르지만

    부모님 말씀대로 건강검진한번 받는게 좋아보입니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기는겁니다. 건강하시고 남은 고3 잘보내세요.
    1614 [익명]왜 상대가 못되게 한 것만 생각날까요? [새창] 2017-04-19 20:19:11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못된점만 보이고 좋아하는사람은 좋은점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아하다가 싫어해지면 좋았던점이보이다 못된점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특이하거나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상담에 대해서는 꼭 우울중이여야만 상담을 받는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건강한사람도 충분히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받고 싶으면 받는거 입니다. 상담 받아볼까 마음이 들으셨으면 한번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자신에 대해서 조금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1613 BJ타요 인성 [새창] 2017-04-19 17:22:17 0 삭제
    솔직히 타요님을 그리 좋게 보지 않던 사람인데

    하나 배워갑니다.

    자신이 잘못하는 점과

    생각이 다른점을 잘못으로 할 수 있으나

    그 잘못을 지적하다 넘는 도가 넘은 잘못.

    반성하고 가겠습니다.
    1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6:54:50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글에 너무가 많아 저도 댓글을 쓰면서 너무를 쓴거 같습니다.
    1611 [익명]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어요 [새창] 2017-04-19 16:53:31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아 먼저 죄송합니다.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가진 사람은 극 소수일뿐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건전한 스트레스해소법을 가지라고 배웠고 이걸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상황 회피에 도피성이지만 인간강도를 높히고 스트레스해소법을 찾으면 화를 조금 가라 앉힐 순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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