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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업가기싫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7
    방문 : 9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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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가기싫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0 [익명]이정도면 사람들이 전부 절 무시하는거맞죠? [새창] 2017-04-27 16:29:00 1 삭제
    지니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무시를 할 수도 있습니다. 무시하는 근거는 다양할것이고 작성자가 생각하는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무시를 받는쪽에서 할 수 있는 생각도 다양합니다.

    작성자의 생각이 잘못됬다 라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회사직원들도 쟤는 키가작으니깐 힘든건 다른사람시키라는하고

    이 부분은 오히려 배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소개팅했는데 사진 특징만 톡으로얘기하다가 키만보면 실망하는게 ..

    이런 부분도 미리 톡으로 당당하게 키를 밝히시고 미리 선을 방지하거나 괜찮다고 하시는분을 만나면 됩니다.

    소개팅도 만나고싶은 사람이랑 만나는거지 솔직히 만나기 싫은사람이랑 만나고자 하는건아니고

    사람이 키가 큰사람을 싫어한는 사람도 있고 키가 작은 사람을 싫어하는사람도 있고 상관없어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다생각하빈다.
    1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6:25:05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궁금점이 생기고 그에 집착하는것이 잘못되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고치고 싶으면 상담쪽도 도움이 될거지만 인내심을 기르리는쪽이지 않은가합니다.

    자신의 잘못된점이 일단 어느부분인지모르면 상담쪽을 더욱 권유했을것이지만 아신다면 혼자서도 가능하지 않을까합니다.

    이후 혼자서 도저히 힘들다 싶으면 그때 상담으로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1638 요즘 광부 대신 하는 노가다입니다. [새창] 2017-04-21 15:43:28 0 삭제
    예로부터 광부에 효율을 따지지말라던 명언이!

    자신이 하고싶은걸 하는겁니다!
    1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2:23:36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오랫만에 꿈을 꿨고 누군가를 만났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잘 지낼거라 믿습니다.
    1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2:17:25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분명 할아버님께서 잘못하신 부분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굳이 잘잘못을 따져야 하는거 압니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조차 못하는 인간들은 말을 아끼는게 차라리 낫지만

    일단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하셨으면

    남의 잘못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비교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은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이후 남의 잘못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를 어찌 한다 보다 내가 반대상황에서 이런 잘못을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정도면

    글에서나 볼법한 인간상일것 같습니다.
    1635 [익명]제가 어떤 남자애를 좋아하는건지 단순 관심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4-21 12:13:44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훅 하고 들어오고 사랑에 빠진다고 어디선가 글로 배운것같습니다.
    1634 [익명]중증환자 일 할수 있나요? 그리고 일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4-20 20:51:09 0 삭제
    지니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난치성 희귀병을 앓고 있습니다.

    일 할 수 있는가? 불가능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지 못 한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못 하는 일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을 못하는건 아니다 라는 의도입니다.

    일 해야 하는가? 역시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경제 형편이 되면 모르겠지만

    저는 치료안되는 병 붙잡고 밑빠진 독에 계속 물만 붇고 있는지라 돈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해야 한다라고 말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하기 싫다면 더 이상 절 챙겨줄사람도 없다면

    치료는 끊기고 언젠간 사라지는 인생

    하지만 저 인생이 잘못된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역시 제가 선택한 인생일거니깐요.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20:47:11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찝찝하다 생각하면 만드시면됩니다. 만드는게 어려운것도 아닌지라.

    저는 두개쓰고 있긴하는데 다른 하나 쓰는건 보통 쓰레기통위주로 씁니다... (어디에 이메일을 써야 가입할수있는곳 정기적으로 이메일이 날라오지만 볼 필요없는 곳 기타등등..)
    1632 [익명]필리핀 대학교 졸업으론 대기업 힘들겠죠?? [새창] 2017-04-20 20:45:06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글을 쓰자면

    작성자분이 대기업 취업이 힘든가? 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국내 상위권 대학은 쉬운가? 아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고졸자도 뽑는곳도 있습니다.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20:34:55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충분히 서운할 수 있고 이기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서운함을 굳이 풀려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애인분은 기념을 안챙기시는분일수도 있고 오히려 챙기는걸 싫어하는분일 수도 있고 기념일을 까먹었고 까먹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분일 수 있고 경우는 많습니다. 굳이 나쁜쪽으로만 생각할 필요없이 좋게 좋게 행복회로 가동하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1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20:11:21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거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을지 몰라 애매하겠네요. 일단 혹시 모르니 한번 물어보세요.

    뭐 구실은 아 쿠키를 만들줄 아느냐 나도 쿠키만드는거 배우고싶다 라던지 그런 전형적인것들... (뭐 작성자분께서 가는걸 꺼려한다면 할말이 없겠네요.)
    1629 [익명]짤릴까요 그만둘까요 [새창] 2017-04-20 20:08:40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남에게 맡길바에 스스로 정하는 나가는쪽이 어떤가합니다.
    1628 [익명]오유의 공부 고수님들 [새창] 2017-04-20 20:05:55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댓글은 확인 된것으로 생각하여 지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니다 싶은 방법이라 생각되면 미련하게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하는지를 알아야 그 방법들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1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20:01:20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보는냐는 정말 개인적이고 천차만별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이 보기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여성분 입장에서 좋게 보는 방법으로는

    작성자분과 싸우고 여성분은 보란듯이 너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는 너와 헤어진게 전혀 슬프거나 상처가 아닌거처럼 보이기 위해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정보를 만듬

    헤어진날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옆에서 정말 잘 받아주고 토닥여주며 그런 나쁜놈 잊어버리고 내가 좋은 기억만 줄게 이러면서 접근하고 위와같은 사상전개로 오늘부터1일

    헤어질 계획을 엄청 옛날부터 하고있었고 헤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말을 받아주던 사람이 있었고 위와같은 사상전개로 헤어지는날부터 1일

    등등 많은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여친이 헤어진날 다른 남자와 1일 이면

    딴남자가 있어서 헤어진거구나 생각할겁니다. 생각의 차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생각을 굳이 동조로 엮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9:52:30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돈에 대한 개념이 조금 다른점이 있지만 근검쪽에서 대해서 도움이 안될것같지만 말을 남겨보겠습니다.

    저는 앵겔지수가 높습니다. 그 생활비중 먹는쪽이 대부분이죠.(앵겔지수가 맞는지도 잘모르겠네요.)

    음식을 사먹기 보다 해먹는게 돈을 아낄 수 있다라는 말을 듣고 해먹을만한 음식들을 찾아서 해먹어봤는데

    돈을 아끼는데에 그리 체감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장을 보러가다가(해먹는 음식의 돈 이외의 장점을 발견해서 해먹을만한건 해먹자..) 가격에 대한 경제관이 조금씩 서는것 같았습니다.

    요리를 할때 원가를 생각하고 밖에서 먹을때도 부가비가 이정도로 들어야한다 생각하게되고

    장을볼때도 조금 먼거리가도 할인 혹은 행사하면 싸게 사고..

    지금도 그리 많이 줄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가 생각하기 만족할만큼 줄어서 효과를 봤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식습관을 바꾸면 줄어들거다 라는건 아지만 의외로 근검검소의 길은 가까운곳에 있을지 모른다 라는 의미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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