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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업가기싫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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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가기싫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2:04:21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주변에서 연애는 얕고 결혼은 깊다이런식으로 표현하는걸 인정하기는 싫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 편입니다.

    글 자체가 결혼을 하고 싶은데 못할거같다라는 고민은 아니고

    결혼은 안하고싶은 내가 괜찮은가?에 대해서라면

    저도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되게 까다롭고 능력도 없는 저를 이해 해줄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이 저와 결혼은 생각하면 결혼을 할껍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 70억인구중에 동시대에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결혼쪽이랑은 멀다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처럼 시간이 흐르면 생각이 변할 수 있기에 미래를 단정지을순 없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그렇다.

    공감합니다.

    고민중에 일부인 연애를 하고싶다 이 부분은 조금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다 생각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꼭 사귀는것도 아닌데 연애를 못하는 것도 아닐거고

    나이가 있어 이정도에서는 더 이상 결혼생각없은 연애가 힘들것같다하시면

    그게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말이 두서없긴했지만 모든 조건을 충족할 사람을 찾는건 일생에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원하는게 있으면 다른 모든걸 가져가면서도 원하는걸 가질수있다 라곤 생각하지않습니다.
    1654 버닝 이벤트 피로도 상태가? [새창] 2017-05-04 15:12:41 0 삭제
    계산 맞습니다 예전부터 그래왔던지라 저는 집버닝은 피로도 +140으로 생각하고 돕니다.
    1653 크리에이터 정마반 효율 좋나요? [새창] 2017-05-04 15:09:02 0 삭제
    기본내용은 윗분이 잘적어주셨고

    크리는 투척마없이 스킬을 캐스팅만 반복해도됩니다!

    스킬 사용시 쿨초기화인데 크리에이터 특성상 스킬을 한번누르기만하고 마우스킬릭을 안하면 쿨없이 스킬이 사용된상태이기에

    마우스 킬릭없이 qeqeqeqe 반복하시면 됩니다.

    창조의공간 저격쿨초를 보통하는데 모든스킬이 다 쿨타임이 온일때 창조의 공간을 사용하고 qeqeqeqe(화염냉기) (마우스클릭은 x) 하면 창조의공간쿨이 다시 차는걸 볼 수 있습니다.
    1652 [익명]지금 하는 직업을 계속 해야할까요?? [새창] 2017-05-03 10:33:41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핀트에 조금 많이 벗어날 대답일수 있어 미리 죄송합니다.

    저는 직업을 생각할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특기와 취미입니다.

    잘하는건 특기고 좋아하는건 취미입니다.

    힘이 들지만 일에 보람을 느끼고 이 일을 하겠다라는 보통말들을 보면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이후에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했을때의 단점들도 생각하면 오히려 저주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께서 이 일을 좋아하는지와 힘든지에 대해서도 고려대상이긴하지만

    이 일을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한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잘할수 없는 일을 좋아함에 의해서 진행해서 성공하는 좋은 케이스 들도 많이 보았지만 이에 묻혀 실패하 수많은 케이스들도 많다는것을 염두했으면 합니다.

    현재 일을 계속 잘 할 수 있고 이것이 특기에 적합하다 생각하시면 사람이 힘든것은 동종업계로 나갈수도 있고 그 사람이 물갈이 될 수 도 있고 계속 하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1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10:25:25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어느정도 긍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흔히 생각하는 위로는 동정과 동조정도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위로는 작성자분 말씀대로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곤 생각합니다.

    다만 아무의식없이보던 타인이나 지나가던 자연물에게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뜻하던 뜻하지않던 받은 위로가 위로인지 아닌지 여부는 그 다임이긴하지만..

    위로, 혹은 동정,동조에 의존하기보다는

    삶은 원래 그래요 그냥 받아들이고 이겨냅시다

    이 의견은 동감하는 편입니다. 힘든 상황은 일단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650 [익명]술마셔요 [새창] 2017-05-01 17:39:17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술은 못마시지만

    짠!

    곧 징검다리지만 긴연휴니 푹 쉬세요.
    1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6:59:05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1648 [익명]하.... [새창] 2017-04-27 16:57:54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자신의 상황을 파악은 했는데 개선의 여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바꾸고싶은 현실이라면 계획을 세워보는건 어떨까요
    1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6:49:48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드릴말씀이 위로밖에 없네요.

    죄송합니다.

    사람이 실수할 수있지만 그 실수가 허용되는 단계가 한국사회에서는 학교까지라 생각합니다.

    사회에서는 실수를 안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저지른 실수에 너무 연연하기보다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것에 초점을 두는게 맞다고 보니다.
    1646 [본삭금]술버릇 고칠수없나요? [새창] 2017-04-27 16:44:07 2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이런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술버릇나쁘면 답은 술을 안마시는거고 그것을 작성자분도 아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평생 술을 안마시는게 쉽지않고

    무슨일을 계기로 금주가 깨질 수도 있기에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술은 굉장히 약하지만 자칭 애주가였던 저는 난치성 희귀병을 앓고 있고 치료중인 약물때문에 평생 금주로 살아가야합니다.

    술버릇이 나쁘니 금주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서 깨지고 불화가 생기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에

    금주의 관념을 좀더 무겁게 잡는건 어떤가 생각합니다.

    내가 술을 마시는거는 미래의 나의 아내와 자식을 죽이는것과 같은 행위다 라는 식으로말입니다.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6:41:07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고 진심을 안다는거는 저는 한없이 어려운일이 아닌가합니다.

    하지만 불가능한일은 아니라고 동시에 생각은 합니다.

    긴시간이 걸리는지 물어보시는것을 보아

    계획중이라면 시도하지 않는것과 시도를 해보는것의 차이는 매우 크기에 오래걸리지만 포기하지마십시오. 가 제 답인것같습니다.
    1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6:39:14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굉장히 고치기 어려운 쪽입니다.

    할말 굉장히 못하다가 해도 작성자분들이 보는 자기할말다하는 사람만큼 될 가능성은 솔직히 낮다고 봅니다.

    하지만 말을 아예못하고와 조금이라도 하고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하고

    조금씩이나만은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목표를 조금 낮게 잡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욕을 먼저 내뱉는거부터 연습해라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6:37:19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언어능력이 매우 떨어져서 죄송합니다. 이 내용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분이 싫으시면 말을 하면 되지 않은가?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친구분이 왜 싫으냐 물어볼때 사실대로 말해주기가 겁나거나 그런거면

    저라면 친구분을 아예 안마나서 그런상황을 안만들거같습니다.

    친구분의 그 사상이 마음에 안드는거고 그분이 정말 친구라면 한번 얘기를 해보는게 맞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1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6:32:43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친구에 대한 정의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비슷한 질문에 같은 대답들을 해주었습니다.

    작성자분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친구가 남한테 되었는가요?

    원하는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고보다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이상적인 친구가 되어보는건 어떨까요?
    1641 나는 뚱뚱하다 [새창] 2017-04-27 16:30:56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살이 쪄도 상관이 없는데 외부의 압력에 의해 스트레는 받는거면 도움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아닌경우는

    연애를 하면서 뺀살이 정확한 동기를 알 수는 없지만

    고기도 한번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살도 한번 빼본적이 있으시니 그때의 감정 그때의 생각을 가지고 하시면 충분히 하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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