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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업가기싫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7
    방문 : 9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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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가기싫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5 [익명]비누사업생각중인데 고민이네요 [새창] 2017-05-23 10:59:07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사에서 홍보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고 싼 제품이 있어도 홍보가 잘 되지 않는 제품을 만든 사람이 흔히 같은 딜레마에 빠지는걸 봤습니다.

    내가 타 제품보다 싸고 질도 좋은데 왜 사람들은 내껄 안쓸까..

    좋은 인테리어나 디자인 포장법이 비누사업의 아이템이라면 저는 사업을 차리는것보다 아이디어를 팔러 회사를 다니는건 어떤가합니다.
    1684 [익명]다들 개천에서 용나셨나요? [새창] 2017-05-23 10:55:47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개천에서 나는용

    조금 민감한 사항일 수 도 있으나 이어보겠습니다.

    사회적 구조가 한계가 있고 문제가 있다. 인정합니다.

    솔직히 어느 미래사회라도 저는 구조가 문제가 생겨서 한계를 가질거라 생각은 하지만 그게 아니여도 현재사회의 문제는 작성자분이 말씀해주신대로 잘 드러납니다.

    헌데 조금 생각이 다른부분이 있습니다.

    다소 일반화의 오류가 들어가기에 일반화의 오류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분들은 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사회구조를 비판할 수 있는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권리가 누구에게나 있다보니 생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런 노력을 해봤고 이렇게 해봤는데 이런 사회구조의 문제에 부디쳤다. 이런 구조는 개선이 이렇게이렇게 되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게 저는 잘 주장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어떤 노력을 해보지도 않았지만 내가 하려는 노력은 이런 사회구조에 문제에 부디칠거니 구조는 개선되어야한다.

    이 부분에서 갈등이 생긴다고 봅니다.

    시도하지않은 사람은 뻔히 보이는 결과를 왜 해보냐 안해봐도 보이는데

    노력도 안하고 시도도 안하고 그저 비판만 하는거아니냐 그 비판할 시간에 노력이나 해라

    저도 스스로에게 물을면서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생각해봅니다.

    저는 아직 후자쪽에 가깝다고 봅니다.

    개천에서 나는 용은 개천에서 있던 모든 사람이 용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용이 되지도 않습니다.

    안될지모르지만 시도하고 노력한 사람이 용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런 얘기를 개천에서 용이 된 사람만 해야하는가?

    이에 대해서는 조금더 고민중입니다. 분명 용이된사람이 하는 말은 좀더 와 닿겠지만..

    그런 사람이 아니면 이런말 할 자격조차없는것인가..? 말을 할 수 있는데 강요에서 잘못된 것인가..?

    모든 생각의 강요가 잘된것인가 이 생각의 강요가 듣기 싫기에 잘못된것이가..?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 당연한것을 지적하는데 듣는 거북한 소리에 대한 문제라면

    이런식으로 풀어가는게 어떤가합니다.

    나는 좌절했다 이런 태생적 ,환경적 이유때문이다가 아니라

    나는 이런 태생적 환경적 이유로 현재 할것에 대해 좌절이지만 그부분을 감안하여 이 부분은 이런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

    포기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다음플랜이 잡힌다면 현재의 좌절을 지금보는 시각에서

    저 사람은 현재 상황을 고려해보니 포기 할 상황이니 저런 우회로를 찾았다 라거나 저런 우회로를 찾을 수 밖에 없던 이유에 공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8:55:07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소문이 악질적인 경우는 위험하긴 하지만 그 위험도가 낮은경우는

    평소의 행동가지가 똑바르면 곧 사라질 소문입니다. 설마 쟤가 그러겠어 이런식으로요.

    열심히 해명하러 다녀도 평소 행동가지가 좋지 않으면 변명 열심히 하러다니네 이런식으로 보듯이요.

    솔직히 떳떳한경우는 문제가 터지기전에는 모르쇠를 일관하는편입니다. 보통 안터지는 경우가 더 많고

    사람들은 그저 뜯고 씹을게 필요했다가 새로운게 생기면 그전의 소문을 잊고 다시 새로운걸 뜯는경우가 많습니다.
    1682 아이 키우기 세라 5천 세라가 끝인가요? [새창] 2017-05-20 13:29:44 0 삭제
    혹시 오늘 18세 되신건가요? 저는 18세되고 다음날 확인해보니 만원으로 되있었습니다.
    1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0:04:47 0 삭제
    지갑들 아끼시라고 배려하는 뇌오플의 큰생각 감탄하고 갑니다.

    본의도는 +13으로 쳐보고 아니 이렇게 쌔다 13을 가야겠어 겠지만 이벤트동안 극소수만 +13을 맛보게 해줄거니

    크흑.. 서민을 생각하는 뇌오플..
    1680 [익명]게임 깰때 퀘스트 나오잖아요? [새창] 2017-05-17 12:28:15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퀘스트는 현실에도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하는 게임들은 '직접' npc를 찾아가야 퀘스트를 주지

    로그인한장소에 가만히 서있다고 퀘스트를 npc가 찾아와서 이거 깨주세요라고 하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쓰고 나서 생각하니 그런 퀘스트가 종종 있긴했지만 .. 대게로 상황을 돌리겠습니다. 주륵)

    직접 npc를 찾으러 다녀보세요. 게임과다르게 미니맵에 퀘스트 표시가 없지만

    저희에게는 구인에 관련된 인터넷이 있으니깐요.
    1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2:22:10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비슷하다고.. 조금 다르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무슨 병이란게 생겼을때 흔히 생각할 병이면 인정하는 단계가 빠르고 쉽게 인지를 하고 치료를 하려고합니다.( 작성자분의 아버지께서 원래 병원을 기피하시거나 그런게 아니면요..)

    헌데 저도 난치성불치병을 앓고 이를 인정하는 기간만 2년이 넘었습니다. 현실부정의 단계입니다.

    보여지는 현실은 맞다고 하지만 자신의 내면에서 이를 거부합니다.

    그러면 병원에 가는것도 싫고 이 상황을 타개하려는것도 내가 병이 없는데 뭘 어찌하려해라는 반감이 생깁니다.

    저는 이부분을 스스로 극복하였고 시간이란 방법을 사용하였고 주변에서는 저를 도우려하고 하다 마음에 상처를 많이들 입었습니다.

    솔직히 좋은 방법이라고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상담사와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지만 상담자체를 거부할 수 있으니 작성자분이 상담사의 역할을 해주듯이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늘려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2:17:54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안좋은 회사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pass 하겠습니다.

    바로 출근가능한 사람 원하는것은 졸업한사람이나 졸업유예중이거나 이번 1학기에 코스모스혹은 엇학기졸업하시는(같은뜻이지만..) 분들을 찾겠다라는 의미로 알고있습니다. 4학년 1학기시면 아마.. 네 그럴겁니다.
    1677 [익명]레진.. [새창] 2017-05-17 12:15:57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내린 사람의 결론중 하나는

    사람은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싶은 동물입니다.

    왜 저러냐를 생각하고 연구하고 싶으면 웰컴투 인문학입니다. 정말 넓고 다양한 인간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1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2:11:47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피부과를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2:11:19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그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는거면 그 사람 곁에 안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라 라는 말처럼입니다.

    만약 한숨쉬는 사람을 내가 불편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바꾸어주고 싶어서라면

    먼저 물어보세요. 내가 너를 봐오면서 이런저런점들 보았다. 내가 너에게 이런말을 할 처지는 아니지만 혹시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조언을 할까하는데 괜찮겠냐고.. 된다고 하면 한숨에대해서 이러이러해서 남들이 보기에 좋지않을 수 있다.

    당신이 뭔데 나한테 조언을하냐하면 그냥 무시하고 안보시면됩니다.
    1674 [익명]싸가지없는 직장 후배 인실좆 시행법 조언구함.. [새창] 2017-05-17 12:06:54 2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도움은 안될 댓글이겠지만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그래도 만날때마다 편하게 잘 대해주었더니, 한 1년쯤 되니까 머리가 커졌다고, 선배인 저를 무시하고 언행을 아주 예의없이 합니다.

    이부분 읽으면서 촉이 왔고 뒤에 내용을 읽으니

    후배는 싸가지가 없는게 아니라 그냥 작성자님을 싫어하는게 아닐까요?

    싸가지 없는행동이 진정문제면 다른사람한테도 시종일관의 태도가 보였을것이고 작성자분이 건드리지 않아도 터질문제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유독 작성자님한테만 심한게 아닌가 싶어서 추측했습니다.

    군대군대.. 해서 좀더 드리면 나름 착한 선임이 되겠다고 후임을 잘챙겨주고 편하게 대해줬다고 생각했지만

    후임당사자의 의견은 제 생각과 전혀 듣고 충격먹을 정도로 달랐습니다.

    네 비슷한 상황으로 유추하면 잘대해줬다고 생각하는 후임은 작성자님을 그 과정에서 굉장히 싫어하게되고

    그 후임이 작성자분을 싫어하게 되어서 작상자분이 보기에 싸가지 없는 행동이 되는게 아닌가합니다.

    이미 틀어진 사이면 솔직히 얘기를 해서 바로 잡거나 한다? 이부분도 후임분이 동의가 되야하지 저는 싫어하는 사람과 오해를 풀라하면

    그냥 계속 싫어하지 굳이 오해든 머든 풀 생각이 없어서 강요하는것 자체가 더 싫어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결방법을 드리지 못했고 ㅇㅅㅈ시킬방법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1673 본삭금] 컴퓨터 견적입니다. [새창] 2017-05-17 08:44:12 0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현재 해석프로그램돌리는데 지장이 있어서 빠르게 뽑을 생각이라 인텔이 맞는거 같네요.
    1672 지금 독왕보다 자벞/패시브 별로인캐릭잇나요혹시 [새창] 2017-05-16 15:56:54 0 삭제
    이야 버프도 있구나 난 버프걸어주면 내 스탯깍아먹던데 부럽당 - 지나가던크리
    1671 [익명]여자친구가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7-05-12 16:13:14 4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컴카톡을 지워버리면 저 현상중 하나는 해결이 되겠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봐서 자동로그인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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