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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5	반즈를 이용한 신박한 덱 있을까요?? [새창]	2017-08-04 16:27:26	0	삭제
		고댓적 이샤라즈반즈덱?!
	1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7:35:26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토닥토닥 드릴 위로밖에 없네요.. 어르신들이 오락가락 자주합니다... 보이스피싱이 기승할때 그렇게 주의를 주어도 당하십니다... 기억에 남는것만 남지 말했다고 다 기억하시는게 아닙니다. 뭐 저도 어제 외운 영어단어하나 오늘 기억못하니깐 꼭 어르신만 그런건 아닌것같네요.. 동생도 저보고 음식한사람 앞에서 헛구역질하면 기분좋겠냐면서 면박을주고 깨알 같은 동생면박에 동감은 했지만 ... 주륵.. 가족이잖아요! 힘내세요. 가족이 좋을 때도 있을겁니다.
	1713	비취드루 저격카드 나왔네요 [새창]	2017-08-03 17:31:31	0	삭제
		지나가던 방밀 : 빵긋
	1712	[익명]상대방의 입장을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짜증날땐 [새창]	2017-08-03 17:22:57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굉장히 짜증나고 난감한 상황입니다. 저라면 짜증을 풀긴해야하지만 '이해' 했다면 다른곳에 스트레스를 풀 것같습니다. 다른 방식으로도 남자친구께 반응을 보인다면 입장의 차의겠지만 나만생각하는 이해로 끝날 수 있습니다.
	1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7:19:00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많고 생각은 각기다릅니다. 무엇하나가 정답은 아닙니다. 충분히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상황인 것을 공감합니다. 비슷한 생각을 했었던적이 있었기에 공감했지만 다른 결론은 내렸습니다. 어디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냐면 내가 베푼친절이 돌아올것을 생각해서 베푼 친절이면 차라리 베풀지마라 였습니다. 이후 저는 제가 상대를 존중하기 위해 손아랫사람도 존대해서 부르지만 그 사람이 어떻게 불러주기를 바라지는 않고 있습니다.
	1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7:14:28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정황도 앞뒤상황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우선 궁금한게 꼭 그 랩실어야하는가? 입니다. 그게 아니면 다른대학 다른 랩실들도 있으니 여러군대 지원했다가 혹 현재 랩실에 떨어지면 다른 랩실을 간다라는 선택지...등 이러저리 생각해 볼 건수 가 많다고 생각합니다.(솔직히 저희쪽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케바케긴하지만 박사도아니고 석사가 뭔 밑에 들어올 석사를 ok할 권한이 있는지까지.. 자기 부사수로 바로 꼽히는거면 또 다르긴하지만...) 조금 긍정적으로 보면 일단 작성자분께는 '능력'이란게 존재한다 라고 하면 되게 메리트있습니다. 석사 좀 했다해도 능력없는 애들보다는 교수입장에서는 능력있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다만 잘 모르는 능력있는 인재와 조금 부족하지만 계속 손발 마추던 인재면 말이 다르지만 이미 랩실에서 프로젝트도 경험이있고.. 헌데 사람일이란게 뭣 같긴합니다. 말 마따나 안헤어지고 후배나 현재 작성자님을 싫어하는 무리까지 다음년도 들어오게되고 그 상황에서 반 작성자세력으로 크게 굳혀지면 연구 이외에 다른 고민으로 짜증이 날 것 같긴해서 취업보다는 조금 더 해보고 싶다하셨고, 능력있으면 차라리 다른곳을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1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20:02:23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크게 동기부여를 잘 못 받는 편인데.. 이 글과 밑에 살빼야된다면서 글 보고 동기부여받아 지금 운동을 갔다오겠습니다.
	1708	친선퀘 교환하실분 [새창]	2017-07-13 23:03:22	0	삭제
		완료
	1707	직장상사 노래소리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ㅜㅜ [새창]	2017-07-11 17:26:50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한번 잘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상사분이 싫어서 그 분의 모든 행동이 싫은건지 상사분은 괜찮은데(그나마 버틸만한데) 그 행동만(큼은 도저히 못버틸정도로) 싫은건지 개인적인 생각이고 도움이 되는 말은 아니지만 전자일 경우 옮겨도 비슷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1706	[익명]오늘 너무 우울한데 말할 사람이 없네요. [새창]	2017-07-11 17:17:05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우울한 투정 여기서 받아드립니다. 더하고 싶으면 더 적으셔도 됩니다. 달콤한말 괜찮아요. 할 수 있어요. 잘 될 거에요. 더 듣고 싶으면 계속 적어드릴 수 있습니다! 고진감래 고생끝에 낙이 올겁니다. 화이팅!
	1705	7/11 패치 중 가장 중요한 사안 [새창]	2017-07-11 14:52:14	0	삭제
		정령도적괜찮게보고있엇는데 퀫도도 너프먹는 시점 후반뒷심좋은 정령비취도적?
	1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3:36:24	2	삭제
		6. 바론 이런글에 댓글 다는 사람. 이상 ㅈ 찐다였습니다.
	1703	어제 솔폰을 샀는데 질문좀 할게욥 [새창]	2017-07-05 11:36:22	0	삭제
		수련방에서 비교해보고 높은 버프주는게 답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게임인데 편하게 하는것도 나쁜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기준 3400대 바우 9 솔폰인데 성이슈,무탐기는 간신히 이기고 메탈상의한테는 버프력 약간 낮았습니다.
	1702	[익명]21살 여자 대학결정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7-04 09:07:10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공돌이라 그쪽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나이가 취업에 영향을 준다라는점은 공감하기에 3년제 고려하시는게 괜찮아보입니다. 저의 의견은 현재 바로 정해지는 진로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 진로를 결정할때 취직률이나 다른 여건을 고려많이 하는게 나쁜건 아닌데 보통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추천을 많이 합니다. 저는 하고 싶은 일 보다 돈을 버는 일이라면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보고 선택하는게 어떤가합니다.
	1701	[익명]술이 너무 먹고 싶은데 [새창]	2017-07-03 12:18:22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금주 3년차 입니다. 금주도 나쁘지 않은 하나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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