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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업가기싫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7
    방문 : 9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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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가기싫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2:13:43 0 삭제
    가장큰건 그딜러보고 손님이 있냐

    인식차이라생각합니다

    90제3셋이 왠만한85풀보다쎈데

    구인할땐 85제풀입는것처럼요
    1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2:50:10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최소한의 인간관계만 유지하는 삶도 좋다고 봅니다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도 적고

    무엇보다 혼자서 하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다른 많은 장점도 있지만 용기를 가지셨으니 직접 찾아보고 다른 이런상황을 격는분께 말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1593 [익명]친구가 조롱하듯 말하는거에 너무 열받습니다. [새창] 2017-04-09 22:39:04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서로 모르는 타인이라는 입장이면 굉장히 무례하고

    친구라는 입장에서도 지킬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소위 절친끼리는 글 내용보다 더한상황도 자주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해서 남긴글이지만 그 친구분은 정말 악감정이 아니라 대학와서 절친이 생겼고 그게 작성자분이고 표현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친도 이제없고 대학에서 만나 친구가 될때 서로 친한정도를 다를수도있어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말이 산으로가서 다시 본론으로가면

    친구와의관계 끊을지 말지고민할정도면 한번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고

    답이 없는 사람이면 그대로 끊으시고

    나머지는 입장과 상황을 고려해 다시 생각해도 될것같습니다
    1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1:40:17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각각 생각이 모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편향적 시각이니 크게 염두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자신은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고 만나고 싶은 여친도 못 만난다 하지만 착한 내 여친은 이런 날 또 위로한다 내가 먼저 보냈을 수도 있는데 나만 나쁜놈이 되는것 같다 그렇다고 며칠전 본 시험은 잘보아 당당히 연락할 수도 없다 이런 내자신이 한심스럽지만 남은 지방직에 좀더 집중한다 여친에게는 계속 미안한 감정만 쌓이는것같다 시험잘치고 연락해야겠다

    소설 쓰는 재주는 어릴적부터 끔찍하다 자주 들었지만 끔찍하네요
    1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1:19:17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인맥이 재산이다 동의하는 말입니다

    다만 재산이 넘치면 좋을 수 있지만 넘치지않은게 나쁜거란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인연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이 고민마지막에 바꾸고 싶어하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부터 먼저 천천히 생각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어리고 생각도 어리어 큰 도움 조언은 안됬겠지만

    사람은 많고 생각은 각각 다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른 생각들이 다수 혹은 남과 다르다고 틀린생각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살아간다 생각합니다
    1590 [익명]여자한테 끌림이 없는 게 고민 [새창] 2017-04-09 21:11:10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를 만났는데 멈춘줄 알았던 내심장이 다시 뛰는걸 느꼈다

    라고 소설에 나오네요 자신의 짝을 못 만나서 그러실 수도 있고 회의적 감정이나 자신이 모를 트라우마 혹은 취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지나고도 계속 유지되시면 혼자사시는것도 본인이 괜찮다면 권장할만하고 현재 교제에대해 압력이 들어오는것도 아니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7:23:26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돈을 많이 받으면 무시받고 견디면서 돈만 많이 받아도 되는가요? 저는 아니라 생각해서..

    돈이 많고 적고가 아니라 그냥 사람의 대하는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상사가 있는 곳이 많다고 생각하지않지만 충분히 옮김을 고려해보는게 어떤가 합니다.

    막막한 삶에 대해서는 조금씩 자기에게 시간을 투자해서 계획을 세워보십시오. 자기관리가 중요하다고 들어왔습니다.
    1588 [익명]기분에 따라 패턴이달라져요 [새창] 2017-04-09 17:19:39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기분파를 굳이 바꿔야하나 생각하지만 작성자가 바꾸고 싶다하니 바꾸는 방향으로 생각해봤습니다.

    기분에 얽매이지 않고 판단을 하려면 자신의 감정을 죽이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감정을 죽이기 위해서는 모든 상황을 계속 긍정적으로 보거나 모든 상황을 계속 부정적으로 보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극단적으로 안가고 적당한 사리분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사람이 사리분별을 상황에 따라 정확히 할 수 있다 생각하지는 않고

    완벽하게 기분파를 제거하려면 윗방법이 더 좋지 않을까합니다.

    기왕이면 모든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것보다 긍정적으로 보는게 어떨까요?
    1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7:06:20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시간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초점은 고백이긴 하지만 다이어트 입장에서 생각해볼때(작성자가 일단 이부분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고 살을 뺄때 성공확률이 높다는 전제가 필요하겠네요.)

    고백을 좋아한다 살을뺄거다 언제까지 뺄거고 이후에 나랑 사귈 수 있겠냐 식으로 해서

    지금 고백하고 차인다. 차인 분노로 열심히 다이어트 이후 새로운 좋은 사람을 만난다.

    지금 고백하고 받아준다. 당당히 살을 빼고 좋은 사랑한다.

    빠르게 고백하는게 어떤가 합니다. (너무 행복회로일수 있습니다.)
    1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7:02:49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실천력을 높게 평가합니다.

    아는 일이고 추천받는 일이여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슬프죠.

    사과후의 반응이 궁금하긴하지만 좋은쪽으로 일이 해결됬으면 합니다.
    1585 [익명]유방축소술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7-04-09 17:01:13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수술분야에 대해서 아는게 전무하지만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낼시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해결되는건가요?

    표현이 이상해 보일 수 있지만.. 일단 써보면 엄청큰가슴이 적당히 큰 가슴이 되어도

    거북목에 허리는 아프고
    브라끈은 있는대로 졸라매서
    밖에서 오래있으면 괴로워요

    이 고민들은 그대로 일거라 생각합니다.

    굳이 리스크가 큰데(글에서 카더라지만 엄청위험하다고 하였으니..) 얻는 리턴이 작지 않나? 생각합니다.
    1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6:57:39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어릴적 부모님은 저를 걱정해서 하는 소리를 모두 잔소리라 생각했기에 (틀리거나 이상한말도 아니죠 대부분 제잘못일거고)

    소리는 듣는 입장에서 해석된다고 생각합니다.

    막 정말 사과하기 싫고 자신의 의견을 굽히기 싫고 죽어도 싫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아닌경우에는 해서 손해볼것없다고 생각하고 사과해보는게 어떨까요?
    1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6:51:19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다른사람을 잘 믿지 않습니다. 의심이 많죠.

    헌데 가장 믿지 않는게 자기 자신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도 강해질 수 있고

    다른 풍파에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분도 견디고 이겨낼 수 있을겁니다.

    가끔 기댈곳에 대해서는 이런 분야에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금전적 여유가 되시면 상담원을 만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1582 [익명]부모님을 설득시키는데 무엇이 필요한가요 [새창] 2017-04-09 16:36:19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자퇴를 고민하는것이고 부모님은 자퇴에대해 말을 나누는것을 막는 상황이라 파악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부모님의편에서 생각하면 일단 자퇴는 막는다라는 입장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자퇴를 생각해본적이 있고 얘기를 나누었고 일단 휴학으로 휴학하면서 다시 자퇴의 말을 했지만

    현재 결론은 복학으로 나왔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일단 끝이나는 자퇴보다 휴학이나(1학년 1학기 휴학이 안되는곳도 많아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정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면 학교를 다니면서 생각을 하는게 어떤가 아닌가 생각하도

    이부분은 저도 동감합니다.

    그럼에도 정말 자퇴가 필요하고 부모님을 설득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휴학을 준비할때 휴학 계획서, 말을 조리 있게 하는편이 아니라 말을 할 내용들을 적어서 부모님과 얘기했습니다.

    부모님에게 상황을 설명했고 자퇴를 하고 싶다. 허락해주지 않을 건 안다. 휴학을 하면서 이런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면서 자퇴와 복학을 다시 생각해보겠다.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려보고나 대화자체를 막는다면 편지라도 남겨보는게 어떤가 합니다.
    1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6:30:21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모든사람이 공정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공정한 부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상당한 편애는 솔직히 해결의 방안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편애를 넘어서 이쁨받기 위해 노력해보는건 어떤가 라고 말씀드려도 보고싶은데

    솔직히 어찌보면 생판남에 자기 잘챙겨주지도 않는사람에게 아니 편애를 역으로 당하는 입장에서 쉽게 정리하고 이쁨받으려고 노력하는것도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작성자분이 일 자체에 대해서 힘들고 섭섭한 감정이 있으면 우선 그만둔다 라는 결정을 내리기 앞서 상사분과 얘기를 해보는건 어떨가 합니다.

    의외로 상사분께서 인정을하고 사과를 하고 나아지는 해피엔딩일수도 있고

    어차피 그만둘각오를 하고 얘기하는것이기에 철면피로 나오면 그대로 그만두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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