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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6:44:55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개'의 가치관에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 많은 개들은 주인에게 꼬리를 흔들면 호감을 표시합니다. 호감을 표시하면 조금더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6:43:13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우선 큰일을 당할뻔한 사실에 대해서 위로해드리겠습니다. 드리고 싶은 얘기들은 많은데 사족이 많고 비공성이 심할거 같아 멈추겠습니다. 너무 경찰들을 미워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1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6:11:26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 하는 사람입니다.) 일부의 추론이긴 하지만 대학생이라고 생각해서 말을 이어봅니다. 일과가 꼭 정해진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부분에서 오해들이 생길 수도 있다곤 생각합니다. 말을 꺼내보는건 일과를 알고있다보다 일과가 궁금하다는 쪽으로 작성자분이 남자친구의 일과를 알고있다는 사실을 기정사실로 만드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이부분에서 남자친구가 반대입장을 보인다면 개인적인 공간을 가지고 싶어하는거 연애관의 차이가 있는거면 이 부분은 다시 생각하거나 타협하거나 다음 얘기 일것같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여유있을때 연락달라고하면 제가 상황을 생각했을때 별로 연락하고 싶지 않더라고 앞에서는 그럴게라고 말을 할 것 같습니다. 조금더 진솔한 대화를 유도하거나 상황을 좀더 전달하거나 다른 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행동하지 않고 상황이 나아질거같진 않습니다.
	1607	[익명]공무원에서 노무사로 진로를 바꿨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4-19 16:05:11	2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안좋게 볼 사람을 뭘 해도 좋지 않게 볼 것입니다. 그 현상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자기가 하고 싶은일이라면 그리고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해보는 실천력을 저는 높게 평가합니다.
	1606	[익명]우울증 때문에 미치겠네요 ㅠㅠ [새창]	2017-04-19 16:00:53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우울증 솔직히 약만으로 해결이 쉽게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담치료를 받고있지 않는다면 추천드립니다.
	1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5:53:29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현재의 상황때문에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직접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말을 하거나 아니면 원하는 상황이라도 말을 해서 타협점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서로 같은 현상에 다른 생각을 하고 그 다른생각에서 힘만 빼시는게 아닌가 하네요.
	1604	[익명]헤어진 전애인을 길에서 마주쳤어요.. [새창]	2017-04-13 13:15:46	2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서로의 의도를 의중을 알 수 없지만 작성자분이 만족할 정도 였으면 해피해피라고 생각합니다.
	1603	[익명]남자는 여자얼굴만보나요.. [새창]	2017-04-12 20:08:42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많고 생각은 각기 다르다 생각합니다. 저는 얼굴보다 먼저보는 곳들이 많습니다.
	1602	퀘스트를 직업한정으로 둔게 가장큰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새창]	2017-04-12 20:07:04	0	삭제
		선턴! 마음의 눈 발동! 감사합니다.
	1601	[익명]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행복해 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새창]	2017-04-11 20:06:49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윗분 말에 동감합니다. 행복도 감정이고 생각입니다. 동일한 현상을 보고도 누구는 행복해 할것이고 누구는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1600	여자친구, 집착. [새창]	2017-04-11 20:04:38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 하는 사람입니다. 현실적 조언은 어렵지만 여자친구가 저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 저를 떠나갈까 두렵네요... 정말 이게 문제라고 생각되시면 자기자신을 향상시키세요.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 여자친구에게 대해서는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여자친구분의 대인관계력 때문에 문제라면 이미 서로 말씀도 많이 한거로 보이고 해결도 안나는걸로 봐서는... 답은 어느정도 정해졌다고 봅니다.
	1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20:01:02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인기좋다 라고 긍정적으로 보면 좋을것 같네요. 같은 현상이여도 보는 사람마다 각기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살아가기 힘든세상 긍정적으로 보면 좀더 낫지 않을까요? 한거 없이 똑같이 대하는데 착하다고 자주 듣는건 똑같이 대한다고 하는 행위의 정도자체가 타인에게 관심이 있어보이는 수준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좀더 싸가지없게 행동하세요라고는 말 못하니.. 계속 착하게 사시고 이런문제는 다른 분들께 한것처럼 조기에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싫다는데 계속 연락오시는 분들은 차단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16:36:48	0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짐작조차 안하고 있을 겁니다. 하늘에서 기회가 종종 떨어지긴하지만 대부분의 기회는 스스로 잡거나 만들어가는것입니다. 좀더 용기를 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1597	[익명]도서관몇번왔다갔다했는데 위에책만있는자리에 그냥앉아버릴까요?? [새창]	2017-04-11 16:01:44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상황정보가 부족하니 저라면 안 앉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밖에서 나무그늘 추천드립니다.
	1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15:58:45	1	삭제
		지나가던 자문자답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해결책은 없어 죄송합니다. 상황을 조금 다르게 보겠습니다. 연인이 있었는데 이별을 선고 받고 위와같은 상황을 격고 다시 연락할까말까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니뭐 친구사이끼리 싸우고 화해하고 그런거지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인간관계를 단칼로 자르시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계속 오는 연락이 더 고통이고 그 친구분을 위한다고 생각하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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