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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단독]병사들이 번 부대회관 수익, 간부 자녀 수능격려금으로? [새창]	2015-10-08 12:12:31	0	삭제
		신기하지도 않다는게 더 슬프내요..
	234	[19금]VR 야동을 처음 경험 하는 사람들 [새창]	2015-10-08 10:15:51	0	삭제
		~~제대로된거 어디서 살수있나요? 중국산은 문제가 많다던데..~~
	233	군대에서 제일 궁금했던것. [새창]	2015-10-08 10:09:27	0	삭제
		딱히 거기라고 설명이 크게 되있던건 아니라요..
	232	[단독] F-35 낙점뒤 청와대 수석 주재 회의서 "원점 재검토" 지적도 [새창]	2015-10-08 10:05:22	0	삭제
		오늘은 예전에 같이 리플달던 분들이 어디갔는지 궁금하군요.
	231	[단독] F-35 낙점뒤 청와대 수석 주재 회의서 "원점 재검토" 지적도 [새창]	2015-10-08 10:04:54	1	삭제
		모의전이라 하셨는데 모의전은 훈련이나 사실상 과시용이지, 요즘은 어떤 전차나 전투기같은 첨단 무기는 기체데이터와 스펙에서 먼저 뽑아내고 비교를 합니다. 700여건의 오류는 프로토타입시절때 발견된거고, 그로 인해 일정이 많이 밀리고 문제가 되긴 했지만, 현재 f-35는 선행양산 중입니다. 문제점은 상당수 해결이 됬습니다. 여전히 미친 가격이 문제인거지, 내부적 기술이 부족한건 아닙니다. 자체기술개발이라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매달리다가 나는꼴은 일본입니다. 일본을 보면알지만, 한국보다 더 많은 양의 국방비를 쓰고도, 평화헌법으로 인한 제한으로, 모든걸 자체개발로 밖에 돌릴수가 없어, f-16의 개량형에 불과한 f-2가 f-22랑 가격이 맞먹습니다. 국방력 강화에는 자체기술 개발도 들어가지만, 어떤 좋은 무기를 적제적소에 잘 들이나도 중요합니다. 근본적으로 따지만, 미군의 대타가 아니라, 국군의 제도가 상당수 미군에서 따왔고, 오랬동안 미군의 무기를 지원받아 사용한 만큼, 미군의 시스템에 더 적응이 되있기 때문입니다. 군사적 영향력 확대요? 이미 미국은 세계제 1의 대국인데요? 그리고 국군은 미군무기만 쓰지 않습니다. 대체 가능한 파트는 얼마든지 유럽꺼, 러시아꺼 수입합니다. 이게 미국의 군사적 영향력 확대면, 이제 자국전차 개발하는 터키는 뭐, 국방력 강화가 아니라 뭐 미국의 중동에 대한 영향력 강화 수준인가요 그러면? 미국의 철저한 이익보다는 우리가 미국과 같이하는게 이익이기 때문에 미군과 같이하는겁니다. 도대체 언제적 90년대 NL 운동권이 하던말을 꺼내는건 뭔가요? 스텔스전투기가 있으면 뭐하냐고요? 제공권의 확실한 제압이 가능합니다. 기술이전이요? 우리보다 더 많이사고, 돈까지 댔던 일본, 캐나다 등지도 못받는데요? 우리가 못 먹는감 찔러본 이야기가 와전되니 뭐 역으로 블랙컨슈머 짓한게 호구로 보입니까? 운용적 측면이요? 전시작전권이 미군에 있다지만, 실상은 한국과 미국의 공동체계이고, 실질적 작전권은 국군 총괄에 움직이고, 전면전시에 미국은 한국이 ㅄ짓 하지 않는이상 지원에 임무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참 먼저 알고 말하셨으면 합니다. 보라매 사업이요? 말그대로 진짜 한물간 전투기 억지로 라이센스 한다고 들여와서 자화자찬 하던거요? 당시 f-16으로 무장하던 시기에 f-5라이센스 하던?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22:38:29	0	삭제
		행군도 했나요.. 저희 중대 운전병도 근무는 섰지만 (불쌍하게 본부 수송과 소속이 아닌 전투중대 소속이라) 행군은 안하고 식사추진만 했는데 정말 안습이시군요,
	229	"유신 미화 교과서 반대" 대구서 600여명 선언 [새창]	2015-10-07 21:55:52	5	삭제
		일제시대 당시 대구의 별명이 조선의 모스크바 였다죠.. 당시에도 북부지역은 공업단지를 기반으로한 자본가 세력들이, 남부지역은 공산주의 지식인 계층이 많았다고 하는데 해방후의 상황이 정반대라는게 참 아이러니... 참고로 당시 동양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도시는 바로,... 평양
	228	동원예비군 보통 어디로 가나요? [새창]	2015-10-07 21:53:09	0	삭제
		만일 수도권 사시고 3군 휘하 부대를 나왔다면 신청등을 통해 현역시절 있던 부대로 가게 되고, 지방에 사시거나 2작사 휘하 부대면 근처 향토사단이나 동원예비군 사단으로 가서 훈련을 받습니다.
	227	[단독] F-35 낙점뒤 청와대 수석 주재 회의서 "원점 재검토" 지적도 [새창]	2015-10-07 21:19:59	0	삭제
		라팔이 아니라 그리펜이랑 유로파이터요. 라팔은 1차 fx때 상처받고 한번 입질 날렸는데 먼저 거절했습니다.
	226	[단독] F-35 낙점뒤 청와대 수석 주재 회의서 "원점 재검토" 지적도 [새창]	2015-10-07 20:39:17	0	삭제
		~~여기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왜 정부가 언제부터 눈치를 봤다는지 왜이리 이번 사업에서 그러는지는 모르겠내요. 물론 저번 f-15건때보다는 f-35가 약간 문제가 있는 케이스긴 하지만, 라이벌들이 더 심각한 상황인지라... 더더욱이 기레기들이 쓰레기 정보들을 부추긴게 더 많은지라.
	225	요즘군대.txt [새창]	2015-10-07 10:39:33	0	삭제
		그건 알고 저도 별의별 이상한거 많이 봤지만, 규정이 있더라도, 결국 그동안도 속칭 유도리라는게 엄청 동원됬고, 저 있던곳은 역으로 그 유도리가 잘먹혀서 오히려 마편 오면서도 개념없는 마편은 상당수 없애기도 했고말이죠.
	224	요즘군대.txt [새창]	2015-10-07 10:09:03	0	삭제
		작성자분에게 태클보다는 글에 마저 태클을 걸자면 1.이건 슬프지만 사람들 사이에선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일. 예전에도 일못하는 후임은 고문관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쳐맞고, 선임은 기수 열외 수준으로 밑에서 인정못받고, 이게 그냥 수평적 상황에서 일어나는일. 2.꼭 굳이 갈궈야 잘하나라는 생각이듬. 이건 결국 훈련 숙달의 문제지, 갈군다고 사람 행동이 전혀 빨라지지 않는건 일,이등병을 겪어본 예비군이면 다 아는 사실. 결국 행동이 빨라지는건 갈굼과 더불어 훈련의 반복숙달이지, 전혀 위에서 욕하는거 만으로는 사람 행동이 빠릿해지지는 않음. 3.이건 부대 분위기의 문제. 앞서 제가 말했듯이 건의에 따라서 얼마든지 위에 지휘레벨에서 커트할수 있는 문제. 저는 솔까 예전 분대형, 소대형 생할관이라고 별로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건, 매일 강조하는게 선임과 같이 살면서 마치 도제형식같이 받는 기술의 숙달이니 뭐니 하지만, 실질적으로 배우는거도 군기술의 노하우 보다는 말그대로 부대내에서 살아남는 수준이나, 잡일을 어떻게 더하나 수준이지, 실제로 그러던 시절에도 제대로된 노하우나 팁이 전수되지 않았음. 제대로된 교육 시스템과 허리층 간부들의 능력강화가 더 중요한 문제.
	223	요즘군대.txt [새창]	2015-10-07 10:02:15	0	삭제
		그건 부대 지휘관의 문제일수 있는게 이게 옳은 건의 인가 아닌가는 위에서 판단이라 말이죠. 제가 있던 부대는 뭐 저거 믿고 까불다가 비슷한걸로 찌르고 행보관 중대장한테 제정신으로 쓴거냐고 쌍으로 욕처먹음
	222	요즘군대.txt [새창]	2015-10-07 09:29:59	0	삭제
		좀 오버가 심하고 왠지 부대분위기가 원래도 개판인걸 동기별때문으로 몰아가는듯.
	221	군대는 누가 도대체 왜 만든걸까요.. [새창]	2015-10-06 21:58:41	0	삭제
		전쟁이 왜 있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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