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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13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4-27
    방문 :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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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보컬연습하는데 조금높은음안올라가요ㅠㅠ [새창] 2008-07-28 08:42:17 0 삭제
    첫음을 잘못 잡는건...
    보통은 그 노래에 대해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 적이 많더라구요;
    저도 특히 뭐 열번도 안 들어 본 노래에서 그러곤 하는데
    보통 30 ~ 50번 정도, 심한 경우엔 50~100번 정도 듣고, 따라 불러 보면
    그런 현상이 줄어들 것 같네요 ^^

    그리고 성대도 근육입니다. 연습하고 단련 시켜주셔서
    높은 음도 소화하시고자 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옛날엔 잘 안 올라갔지만,
    평소에 연습하는 습관을 들여서
    한 3~4년 정도 지나니까 왠만큼은 올라가더라구요...
    물론 과도기도 있고 그렇지만....
    결론은
    단기간에 끝내려는 생각보단 꾸준한 게 장기적이나 단기적으로도
    나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댓글 달아봤습니다 ^^

    (하지만 말만 쉽게 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ㅠ)
    56 그래픽 작업용 컴퓨터를 한 대 마련하려구요^^ [새창] 2008-07-28 08:36:33 0 삭제
    자신의 일처럼 잘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램 2개 달아서 4기가로 하기로 결정했구요,
    쿨러도 생각중입니다, 혹시 쿨러도 뭐 호환성이나 그런 면에서
    좋은 브랜드의 상품이 있을까요?
    모니터 의견 주신 점도 고려 중입니다 ^^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55 그래픽 작업용 컴퓨터를 한 대 마련하려구요^^ [새창] 2008-07-27 17:04:55 0 삭제
    그리고 까슴님 말씀대로 다나와에서
    우선 검색해 봤어요~
    파코즈는 너무 어렵고 오버클럭 위주라서
    그 쪽은 손도 못 댔구요 ㅠ
    54 그래픽 작업용 컴퓨터를 한 대 마련하려구요^^ [새창] 2008-07-27 17:04:17 0 삭제
    아 그런가요? 파워가 강해야 다른 제품들이 잘 돌아가는 줄 몰랐네요 ㅠㅠ
    조언들 감사합니다
    메모리도 하나 더 사야할 듯^^
    53 전 정말 여친을 좋아하는데요ㅠㅠ [새창] 2008-07-26 09:16:04 0 삭제
    마실 거 주고 그러는건 아마 여친 분
    성격에 달려 있다고 생각되네요;
    딴 친구들에겐 주면서 글쓴이에게만 안 준다면
    다시 생각해 보셔야겠지만, 지금은 뭐 고민할 상황이 아닌 듯;

    그리고 독서실 같은 경우는 말씀 하셔도 될 거 같은데;;
    여친 분께서 귀엽게 느끼시고 주변 분들한테
    막 자랑할 듯

    근데 진짜로 여친 분께서
    지금 공부때문에 진짜 막 이도 저도 다 내팽겨치고
    하는 정도, 거의 '뭔가에 대한 분노' 가까운 열공분위기라면
    집어 치우시길... 저럴 때는 진짜 공부 같이 한답시고
    옆에서 간간히 말 붙이는 것도 짜증날 수 있음;

    52 여자가 바이크..ㅋㅋ [새창] 2008-07-26 09:09:54 0 삭제
    농담스레 말씀드리지만
    오토바이는 넘어지면서 다리 깔리면
    뭐 인류의 진화계기인 '이족 보행'을
    포기해야 하는거 참고하세요.
     

    아 이족 보행 가능하네요
     

     
     
    휠체어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23 18:47:31 2 삭제
    오테카님은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은
    애초에 성향 자체(심心 위주와 신身 위주)가 다른데 어찌 우열을 가리시는지....
    다른 글에서도 그러시던데
    물 흐리는 리플은 자제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23 18:47:31 5 삭제
    오테카님은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은
    애초에 성향 자체(심心 위주와 신身 위주)가 다른데 어찌 우열을 가리시는지....
    다른 글에서도 그러시던데
    물 흐리는 리플은 자제요
    49 옆동사는 여동생이 개념상실 [새창] 2008-07-19 16:20:33 1 삭제
    아이디 드리시고
    본인이 따로 만드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유는 아이피 위주라서
    그게 안되나? 다크러스님은 자주 바꾸셨었는데;;;
    48 개명할껀데.. 성이 노씨인데.. [새창] 2008-07-19 08:18:48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그리고 글쓴이가 화내도 할 말이 없네요
    여긴 우선 유머 사이트구요,
    진지 먹은 글이라 해도.....

    우선 남잔지 여잔지
    자세한 정보조차 없이 무작정 글만 올리면
    다 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

    글쓴이가 성의있는 댓글을 바란다면
    성의있는 글을 작성하셨어야 해요 ^^

    결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유재석 사랑해게임 [새창] 2008-07-15 23:14:41 1 삭제
    이 프로그램도 라인업의 뒤를 잇나여 ㅠㅠ
    46 '헤어졌는데 싸이일촌??'이란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8-07-11 11:02:48 0 삭제
    한쪽 의견만 있어서 그런지
    뭐 글을 보는 우리가 전후사정을 아는 것도 아니고
    저희가 뭐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냥 여자친구분께서 모순되게 보이시는 건
    아마도 '그래도 전 남자친구니까'
    친구들에겐 나쁘게 말하고 싶지 않은 것 정도로 생각되네요;

    글쓴이께서도 그냥 사소한 말다툼 몇 번 한 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조금 더 여자친구 입장에서
    그 때 내가 어떻게 행동했나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저희가 뭐 그럴 노릇은 없고
    글쓴이 본인께서 생각해 보셔야 할 문제인 것 같네요.

    그리고 참고로, 과거는 과거입니다.
    계속 거기에 연연하시면
    앞으로의 만남이나 미래에 그다지 좋지 않을 것 같아요.
    계속 미련이 남아 보이시길래...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10 07:56:33 1 삭제
    법이란 게
    '최대의 인간 다수가 최적의 공생을 위해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글쓴이께서 언급하신 과일 같은 경우에는
    인간 외에의 물(物)에는 관심이 없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살인, 강간 등의 '타인의 자유에 대한 침해'에 관해서 처벌을 하는 등
    공생을 목적으로 법이 제정되었죠.

    민주주의도 완벽한 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도 최대의 국민에 주권을 부여하는 것일 뿐이고,
    모든 이가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그나마 민주주의가 현재, 다른 이념들 보다도
    가장 논리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기에
    완벽한 것이 아님에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킨다면 그건 이상향-유토피아-일 뿐이죠,
    아시다시피 이상향은 현재 상황에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글쓴이께서 남기신 댓글 중에 회의감이란 단어를 자주 언급하셨는데
    어떤 의미로 회의감이 드신다는 건지 제가 추측하기 힘드네요.
    하지만, 맥락상 글쓴이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법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도덕입니다.

    아시다시피 인간은 법 외에도 각자가 지닌 이성, 도덕성 등의
    기준을 가지고 행동하게 되는데요.
    제가 보기엔, 그러한 개인적 관념이 성숙하시게 된다면
    이해가 되시리라고 봅니다.

    위에서 스님들이 왜 성욕을 억제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하셨죠?
    선문답스럽겠지만,
    스님들이 성욕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게 되면 (깨달음을 얻은 이후가 곧 불자가 아닌 스님이겠죠)
    성욕을 억제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수행을 통해서 자신의 도덕성을 기르고 나서
    성욕이 덧없다고 느끼고 성욕을 억제하게 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댓글은 달아보았습니다만 글쓴이께서 요즘
    한창 이런 생각이 많으신 것 같네요
    이럴 때에 더욱 고민하고,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내리기보다는
    그 고민하는 과정에 열중하시면
    나름대로 자신이 성숙하시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때쯤 되면,
    여러 가지 고민들이 일련의 개인적 사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에요.
    44 '자기의 벽'에 부딪혔을 때에 뚫는 법좀... [새창] 2008-07-07 08:48:58 0 삭제
    댓글 남겨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
    잠깐 제 자신과 먼 시점에서 바라 보기 위해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든 주변에게든 ~
    이 고민 쓸 때 보다는 상당히 마음에 안정된 상태입니다만
    언제 또 돌변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결론은
    되든 안되든 하는 데 까지 해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역시 오유님들께 상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자의 격려를 잊지 않고 오랫 동안 가슴에 새기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43 학점질문이요~ [새창] 2008-07-03 00:00:04 0 삭제
    가장 확실한 것은
    과 사무실에 음료수 몇 캔 들고 가셔서
    조교님들과 대화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조교님들 안 바쁘실 때에 정도...?
    안 바쁘실 시간이라면.....
    점심시간 이후이면서 오후 4시 30분 이전 이면서
    수업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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