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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언제적 아이디인지 이제야 찾았네요 [새창]	2017-01-20 22:15:55	0	삭제
		08년 가입이로구나~ 벌써 10년이 다되어가네
	71	아 이성은좀짱인듯ㅋㅋㅋㅋㅋㅋ [새창]	2008-08-10 09:38:44	1	삭제
		그러게요; 저도 제대로 모르는데 마재윤선수와의 관련부터 이야기가 흘러가던데 시간순으로 좀 알려주시면 감사감사 ^^
	70	군대갔을때 장점3개와 단점 100개 ♡ [새창]	2008-08-08 13:08:37	0	삭제
		71. 군대에서 지급하는 신발에 에어가 없다 ㅋㅋㅋ...
	69	군대갔을때 장점3개와 단점 100개 ♡ [새창]	2008-08-08 13:08:37	1	삭제
		71. 군대에서 지급하는 신발에 에어가 없다 ㅋㅋㅋ...
	68	2008 미스코리아 진...ㅡㅡ; [새창]	2008-08-07 10:23:23	12	삭제
		개인적으로 내가 팔(八)자 주름이 있어서 웃을 때 그게 제일 싫은데... 여하튼 조만간 이제 텔레비젼 예능이나 일반 프로에서도 자주 나오시게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67	2008 미스코리아 진...ㅡㅡ; [새창]	2008-08-07 10:23:23	13	삭제
		개인적으로 내가 팔(八)자 주름이 있어서 웃을 때 그게 제일 싫은데... 여하튼 조만간 이제 텔레비젼 예능이나 일반 프로에서도 자주 나오시게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66	제가생각이 짧은 건가요 여자친구가 심한건가요 -- [새창]	2008-08-07 10:15:08	1	삭제
		뭐, 평소에도 애인분(글 내에서 여자친구가 두명이 나오니까;;)께서 글쓴이의 행동(내 여자부터 잘챙기라는 말등)이 못마땅하셨는데 이번 기회에 터진 걸 수도 있는데 많은 분들이 여자친구분께서 잘못했단 의견이 있네요. 전후 사정이야 모르지만 어쨋든 선의의 거짓말로 다르게 말 둘러 대셨으면 좋았을 것을.. 뭐 심부름을 간다거나 화장실을 간다거나 했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전화 통화할 당시부터 그 여자분께서 울고 불고 하셨을 때 '아 전화가 길어지겠다' 라고 생각하시고 미리미리 여친께 손쓰고 조용한 데에 가셔서 대화했으면 서로에게 피해가 없었을텐데... 어쨋든 앞으로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말씀드리시고 앞으로 대처 잘 하세요~ 사소한 일로 헤어지긴 서로 아쉬울 듯..
	65	얼굴이 시디에 가려져용. [새창]	2008-08-07 10:09:55	3	삭제
		그래서 고민 주제가 뭔가요? 얼굴이 시디에 가려지는데 얼굴 사이즈가 커지는 법? 살이 안 찌던데 살이 찌는 법? 여자들이 날 남자로 안 봐준다는 점? 어쨋든.. 이성에게 이성으로써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겠네요... 제 친구도 님과 비슷합니다. 키는 님보다 조금 크지만 얼굴 사이즈는 주위 친구들 중에서 가장 작은 정도? 22세라면 군대는 다녀오셨나요? 군대는 마른 분이 다녀오면 살이 붙고 뚱뚱한 분이 다녀오면 살이 빠지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제 친구도 군대 다녀와서 튼실한 몸이 되어서 여러 이성들에게 호감을 헐값에 사대는 중입니다(얼굴이 잘생긴 것도 있지만//) 결론은, 1. 정상체중으로 만드시고 2. 운동으로 다부지게(몸짱같은 것 보단, 튼실한 몸이 나을 듯) 3. 옷 스타일이나 악세서리를 남성미를 어필할 수 있게(그렇다고 해골목걸이 이딴 거 말구요, 그냥 꾸미는 친구로 보이는 정도) 4. 옵션 - 말투나 목소리 등등~ 이런 식으로 차근차근 바꾸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되요. 물론 제 친구 기준으로 설명해드렸어요.. 이렇게 하시면 뭐, 고민의 주제가 뭔진 몰라도, 고민 자체는 해결 되겠네요~
	64	매트릭스 다음으로 버금가는 철학적인 문제 [새창]	2008-08-07 10:00:38	0	삭제
		이런 고민 저런 고민 하시면서 나름대로 해답을 찾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러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인간//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63	24살입니다 다시 공부..해도 늦지 않은건지 [새창]	2008-08-07 09:57:26	0	삭제
		위에서 말씀 하셨듯이 대입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신다면 저도 수능보단 편입이 낫겠다고 생각되네요. 수능은 국영수사과 등등을 공부하고 대학교 1학년 부터 시작이지만 편입은 영어 위주로 공부하고 대학교 3학년부터 시작이니깐요. 글을 읽어보니 대학을 이미 졸업하셨다니까 편입 기본 조건인 70학점은 이미 하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낮은 대학 학점인데 편입을 하면 전부 다 그냥 Pass(점수는 포함안되도 학점은 인정된다는 뜻인데, 모르신다면 학원상담시에 물어보세요) 되니까 졸업 학점도 상당히 높게 획득하시게 될 것 같네요. 물론 편입의 문이 객관적으로 훨씬 좁지만 그건 글쓴이의 의지와 노력에 걸린 것이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몇 년이 지나도 후기 올려 주시구요 ^^
	62	24살입니다 다시 공부..해도 늦지 않은건지 [새창]	2008-08-07 09:57:26	0	삭제
		위에서 말씀 하셨듯이 대입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신다면 저도 수능보단 편입이 낫겠다고 생각되네요. 수능은 국영수사과 등등을 공부하고 대학교 1학년 부터 시작이지만 편입은 영어 위주로 공부하고 대학교 3학년부터 시작이니깐요. 글을 읽어보니 대학을 이미 졸업하셨다니까 편입 기본 조건인 70학점은 이미 하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낮은 대학 학점인데 편입을 하면 전부 다 그냥 Pass(점수는 포함안되도 학점은 인정된다는 뜻인데, 모르신다면 학원상담시에 물어보세요) 되니까 졸업 학점도 상당히 높게 획득하시게 될 것 같네요. 물론 편입의 문이 객관적으로 훨씬 좁지만 그건 글쓴이의 의지와 노력에 걸린 것이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몇 년이 지나도 후기 올려 주시구요 ^^
	61	빠삐놈 원작자 최종 버젼 [새창]	2008-08-03 08:53:14	8	삭제
		병神은 병(원) 의 병과 (통)신 의 신을 믹스해서 붙이신거죠, 한 CF내의 한 성우가 말한 거라 자연스럽고, 재밌기도 하고... 원작자가 DJ 지망자라고 하더라구요, 몇 일 전에 DC HIT 갤러리에 가 봤더니 원작자의 글이 있더라구요 ~
	60	일본어 잘하시는 분들 이것 하나만 물어볼게요~ [새창]	2008-08-02 18:14:22	0	삭제
		뭐 싸이 메인글귀나 주소이름으로 저런 걸 사용한 거겠죠 글쓴이는 저 싸이 주인공과 연관이 있는거고
	59	문과ㅜㅜ [새창]	2008-07-30 15:06:51	0	삭제
		뭐 취업적 측면에서 보더라고 문과와 이과 중에서 문과는 넓고 얇다면 이과는 좁고 깊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물론 전 문과(어문 계열)라서 이과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문과는 갈 곳이 많은데 다 애매하죠 자기 적성을 살리면서 일하기도 어렵고 그냥 남들 하니까 하는 식으로 취업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과는 그에 비해서 자기 계열 아니면 다른 곳에 가기도 힘들겠지만 그 만큼 보람을 느끼기도 하겠구요.. 결론은 자기 하기 나름.. 글을 보니까 국어가 성적만 좋아서 문과를 쓴 거라면 반대해드렸겠지만 국어가 흥미도 있으시다는 점에서 괜찮게 선택하신 것 같네요 누구나 그렇듯, 자기 진로에 있어서 고민이 없는 사람도 없고 쉽게 고민을 해결하는 사람도 없네요. 나름대로 넓고 깊게 자주 생각해 보세요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노력해서 성취할 것인지... 물론 말은 쉽습니다만;;;;그럼 화이팅
	58	진짜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대학 가면 여자 꼬이나요..? [새창]	2008-07-30 15:00:34	5	삭제
		같은 대학이라도 지 하기 나름인데요...; 제 친구들도 서울대 경영학과 vs 4년제 다니다가 자퇴한 친구 이렇고 외모 수준도 비슷하지만 지 하기 따라서 여자친구가 생기는 거 같았어요 그리고 꼬인다는 표현은 별로.. 여자가 파리인가요? 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옥동자처럼 얼굴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돈이나 유머러스함을 살리는 식으로 자기만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여성분께 어필하실 수 있는 능력을 키우시는 게 좋겠네요 어른들께서 항상 공부 이야기를 하시는 이유는 공부가 여러 사항들 중에서도 가장 능력을 키우기 쉽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키우는 사항 중에서는 돈, 외모, 성격, 키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가장 쉽다는 말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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