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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보통 캐나다에 필리핀 사람들이 주로 하는 직종은 뭔가요? [새창]	2016-01-21 06:09:32	0	삭제
		알버타 주 캘거리쪽과 토론토 둘다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절대다수의 필리피노들은 여자는 nanny, babysitter 혹은 long term caregiver를 많이 하고 남자는 제가 봤던 6명중 5명은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알버타주에서는 남자여자 불문 절대다수가 호텔쪽 하우스키핑을 많이 합니다. 물론 이건 필리핀에서 넘어온 1세, 1.5세들 이야기입니다.
	26	유학후 이민을 생각하고있는데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1-20 02:42:22	0	삭제
		경영이라면 Operation Management로 이민을 왔다는 케이스는 대기업의 시니어 매니저들 급 이상이나 되야 본것같습니다. 또한 경영쪽도 기본으로 수학코스를 3개에서 4개를 들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파이넌스 코스를 수학으로 쳐준다면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2:35:58	0	삭제
		왜 반말이세요? 전혀 친근해 보이지 않습니다. 첫줄 읽고 스크롤 확 내리고 댓글 리는겁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2:32:59	0	삭제
		윗분들이 이미 자세히 설명 해 주셨습니다. LMIA에 편법으로 하우스키핑-매니저 직책으로 영주권을 받으실 수는 있으시겠지만 혹시나 걸리시게 된다면 추방당할 수도 있다는점은 고려 해두셨으면 합니다. 이미 이 편법들은 제 기억에 의하면 필리핀쪽 사람들이 많이 시도를 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이민국과 CRA의 공조하에 적발되어 추방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안 좋은 예를 드리자면 같이 일하는 동료가 빙봉봉님과 사이가 좋지 않은데 이 편법에 대해서 알게되었다면 신고를 하게 될것이며 LMIA를 내준 고용주는 처벌 받는것은 물론이고 빙봉봉님은 매우 안좋은 결과를 보시게 됩니다. 실제로 알버타 주에서 제 주위에 한분이 그렇게 되서 추방까지는 아니지만 여권이 더이상 연장이 안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03:20:56	1	삭제
		다른 분들께서 자세히 적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바로는 언어/교육이수 (대학교/대학원진학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로는 이민의 길이 없는듯합니다. 물론 돈만 많으면 투자이민은 가능하겠네요. 추가로 질문하시는 태도가 정말 성의없는건 공감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03:18:41	0	삭제
		캐나다 IT쪽은 제가 알기에 연줄/인맥이 가장 "덜" 작용하는 분야이기도 한듯 합니다. 연봉은 43000불에서 97000불사이가 평균으로 나오니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적용되겠군요. 이익배분이나 보너스때문에 큰 편차가 있는듯 합니다. 제가 주위 지인들에게 듣기로는 어느정도 실력만 있으면 주니어 디벨로퍼로 들어가기에는 무리가 없지만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갈때는 뛰어난 실력은 기본이고 언어까지 완벽해야 프로모트가 되는듯한 분위기라고 합니다. http://www.payscale.com/research/CA/Job=Java_Developer/Salary
	21	드디어 LMIA가 진행이 되는군요...(캐나다) [새창]	2016-01-08 03:14:49	0	삭제
		축하드립니다.
	20	미국 취업비자 성공했습니다. [새창]	2016-01-07 05:57:49	0	삭제
		축하드립니다.
	19	호주에 잠시 다녀온 느낌적인 느낌 [새창]	2016-01-01 05:03:08	0	삭제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캐나다는 파트타임이 풀타임보다 시간당 wage가 높은걸 본적이 없는데... 이론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따르는 나라가 있다는 점이 놀랍네요
	18	미국 직장생활 팁!? [새창]	2016-01-01 05:01:44	1	삭제
		업무능력은 기본이고 interpersonal 스킬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스킬이 부족하게 되면 승진에 문제가 생기며, 일하는게 매일 매일 지루하다고 느껴지겠지요. 인터퍼스널 스킬은 대화에 자연스럽게 끼고 반박자 늦게 웃는게 아니라 진짜 웃겨서 웃는거 (얘들 다 압니다. 내가 대화 이해도 못했는데 따라서 웃네? 라고..)
	17	캐나다 연봉 3만불이면 살기 괜찮을까요? [새창]	2016-01-01 04:59:12	0	삭제
		네 단순 계산으로 하시면 한달 세후 2천벌고 천불 남으니 일년 12000불 저축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pay cheque to pay cheque가 되지요. 그러다가 뭔일이라도 터지면 (교통사고 등등) 고스란히 카드빛이 되는거고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남는돈을 모조리 저축을 해야되는데 그럼 그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옵니다. 뭐 저축안하고 난 삶을 enjoy! 라는 방향으로 산다면야 3만불은 적은 돈이 아니겠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04:55:48	0	삭제
		교육문제라면 11학년 12학년에 거쳐서 성적을 자꾸 물으시고 어디 어디 대학갈 성적은 되니라고 물으시는거죠. 외국나가서까지 부모가 잔소리를 해서까지 공부를 한다면 그건 "본인"에게 잘못이 있는거지 부모에게 잘못이 있는게 아닙니다.
	15	[속보] 두바이 대형호텔에 큰불 [새창]	2016-01-01 04:51:45	0	삭제
		두바이 다운타운에 있는 Address Hotel입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5:34:21	2	삭제
		캐나다 이민 14년차이고 고등/대학 나왔습니다. 1. 사립/공립 고등학교 중 어디를 나오셨나요? 다녀본 결과 그 학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립 고등학교가 그만한 돈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공립나왔습니다. 사립이나 공립이나 별 차이 없습니다. 교육의 질이 우수한것 뿐 사립을 가면 좋은 대학교에 더 잘가거나 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2. 사교육은 어떤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셨고, 어떤 사교육은 필요 없다고/하기 싫다고 느끼셨나요? (예- 수영, 기타를 배우고 수학 과외를 받은건 좋았으나 피아노, 바이올린까지 배운건 굳이 필요없었다고 생각) ->사교육이 전혀 필요없습니다. 왜 외국까지 나가서 사교육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과외는 예외로 둡니다...) 3. 부모님께서 뭘 더 지원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나요? (예- 스포츠를 더 시키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 00분야의 사교육이 필요했다) ->없습니다. 4. 부모님께서 뭘 덜 걱정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나요? (예- 이성친구문제에 지나치게 관여하셨다) ->교육문제겠군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5:31:06	0	삭제
		제가 캐나다에서 보았던 비행기바깥 풍경중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비행착륙전 미시사가부터 토론토 서쪽부분까지 훓고 가는데 기가막히게 바둑판처럼 도시계획이 되어있던 모습 이었습니다. 물론 웨스트젯 비행기는 매우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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