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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ulu는보라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5
    방문 : 2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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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lu는보라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라벤더향을 다시 맡고 쓰는 이야기(긴글 주의) [새창] 2016-07-07 03:38:31 0 삭제
    감사합니다..... 다행히 술 든든히 마시고 있어요.

    네... 그러게요.. 잊고 사는 줄 알았는데, 항상 기억에 남고, 또... 꿈에도 나오고.

    이놈의 라벤더 디퓨저는, 심지를 뽑아놨는데도
    왜 오늘까지도 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163 라벤더향을 다시 맡고 쓰는 이야기(긴글 주의) [새창] 2016-07-07 03:35:00 7 삭제
    두 분의 말씀 모두 맞습니다..

    어찌 보면 가치관의 차이일 거예요.
    무엇을 더 중히 여기느냐... 가치관의 차이겠죠...

    다만, 전 전 남자친구가 고뇌하는 과정을 모두 보아왔고,
    그의 부모님이 제가 이 사실을 알기 훨씬 전부터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해왔던 남친의 모습을 알기 때문에... 그의 선택을 비난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러게요....
    정말 떠나보내야 하겠죠.... 이야기 감사합니다...
    162 라벤더향을 다시 맡고 쓰는 이야기(긴글 주의) [새창] 2016-07-07 03:29:30 3 삭제
    아뇨...

    사실 그 날 하루를 쿨한 척 뒤돌아섰지만,
    그 후 2년 동안 그리워하고 있고...

    2년 묵은 라벤더디퓨저의 절반을 날려버리고자 심지를 꼽았지만,
    그 향이 다 날아가면 모두 없어질까봐 겁이 나
    다시 심지를 뽑고 그와의 인연을 질질 끌고자 하는 미련맞은 사람일 뿐입니다..

    저도 2년 동안 많이도 망가졌네요.
    체중도... 70kg까지 찌고...

    저도 제 삶을 살아야겠지만... 쉽지가 않네요.
    제 삶은 복구하도록 하겠지만,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기는 커녕, 그냥 하고 싶지도 않는 연애 무기력증에 걸린 것 같아요..
    161 라벤더향을 다시 맡고 쓰는 이야기(긴글 주의) [새창] 2016-07-07 03:24:39 4 삭제
    네.... 맞아요. 어느 것도 정답은 아니지요...

    그런데 정말, 드라마는 드라마더라고요.
    전 정말, 이 역경을 해쳐나갈 줄 알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것도 정답이 아니기에,
    저도 그의 선택을 존중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 길이 비록 저를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옭아맬 줄일 지라도...

    아무쪼록 댓글 감사합니다.
    6년... 저보다도 더 힘든 시간이겠지만...
    그리고 저도 해내지는 못했지만.. 힘내세요.
    159 분노의 횟집사장님 [새창] 2016-06-20 02:38:18 1 삭제
    와... 아니... 씨... 무슨 김밥을 겁나 크게 말려고 양심없게 훔쳐가냐
    158 [40중반 사진주의] 89kg -> 71kg [새창] 2016-06-16 01:14:54 1 삭제
    강사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수영 첨엔 정말 애초에 물에서 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었지만, 끝내고 맥주 마셔도 살이 빠졌는데
    나중에 자유형도 원하는 만큼 되어서, 수영 끝나고도 맥주 마셔도 살이.... 안빠지더라고요 ㅜ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02:50:53 3 삭제
    성급한 결정이라뇨..
    한 생명을 살리신 고귀한 결심입니다.
    되려, 한달 반 넘는 따뜻한 보살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상황이 되지 않아 이 이상의 말은 못드리지만,
    부디 좋은 가족 찾아가길 바랍니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02:26:24 0 삭제
    블로그 리뷰는 전 본적 없고,
    페북 광고로 맨날 수십번 접하게 되거든요.
    물론 안좋은 제품이다?는건 써보지 않았으니 모르지만 ㅠㅠ

    요즘은 이런 순수한 리뷰도 색안경 끼고 보게 하는 그런 세태가 슬프네요.

    그나마 블로그는 요즘 그러면 안된다는 제재가 생긴걸로 아는데 맞지요? ㅎ_ㅎ
    그래서 요즘은 그나마 제공받고 쓴다는 거라도 있는데,
    페북은, 진짜, 막장이예요 ㅠㅠㅠㅠ
    거기에 중고생들이 친구 따라 합류해서 좋아요 내지 리플수 막 늘려버리니..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01:27:56 0 삭제
    페북도 요즘 보니 ㄹㅎㅅ이니, 뭔 가르니시아 불라불라니, 겁나 광고때리고 현혹되는 사람 많아 보이는데요.
    요 글의 파워블로거처럼 그들도 특징이 있습니다.특히 리플이 진짜 후기라고 생각하고 현혹되어 구매하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ㅠㅠ

    딱 보면, 그런 베플 리플 계정 들어가보면.. 냄새나는데..ㅠㅠ


    ..실은 요 얘기 직설적으로 했다가 모든 리플 사라졌음여..
    흑흑... "솔직한 후기" 라매 쉬퐁들아ㅠㅠ
    시람들 낚지 말라곸!!!!
    154 딩크족인데 주변사람들이 짜증이 난다 [새창] 2016-06-02 01:03:04 7 삭제
    + 부록
    (강아지와 산책하는 부부를 보며)
    개나 키우고 있으니 애가 없지 ㅉㅉ

    도 있습니다. (뒷목)
    153 딩크족인데 주변사람들이 짜증이 난다 [새창] 2016-06-02 01:01:55 2 삭제
    '남'만 그런 얘기 하는게 아니라,
    피 섞인 친인척, 심지어 부모님도 그런 말 너무 쉽게 해요.
    제 인생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
    152 펌)일주일전 친자확인한다던 놈입니다. [새창] 2016-06-01 00:30:11 36 삭제
    끼리끼리 논다고. 이미 자주 가봤을수도 있죠.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가는거보니 그런 곳이라는 것을 인지한듯한데.
    151 유부남과의 거래가 슬픈 이유 [새창] 2016-05-25 01:18:50 1 삭제
    둘다 스마트워치로 연락해서 시계모양 아이콘 있는게 아니라,
    워치로 할당받은 번호로 연락을 주고 받아서 시계아이콘이 있는거예요 ㄷㄷ
    당연히 시계번호로 연락하는 문자 내용은 폰에서는 받을 수 없고요.
    (저처럼 삼성으로 연동이 안되는 경우)

    전 그냥 내용만 보이는데.. 광고란 생각은 안들구요.
    150 유부남과의 거래가 슬픈 이유 [새창] 2016-05-25 01:15:12 1 삭제
    엥..? 둘다 스마트워치라서 시계모양이 뜨는게 아니라,
    스마트워치 폰번호로 연락 주고 받아서 시계모양이 떠있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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