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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03:51:16	1	삭제
		뭐야~~ 별로 비싸지도 않네 ^_______^ 사야지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03:30:32	7	삭제
		앞부분은 오로지 글쓴분 시점에서 서술한 것이고, 점주가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만 캡쳐해서 올리신게 좀 그런 것 같은 기분이... 굳이 캡쳐분 올리실거면 전체 다 올리셔도 되지 않았을까요. 왜 '네' 부분부터 올리셨는지.. 이런 부분때문에 더 이상하게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기분 상하셨겠지만 급성장염은 바퀴벌레 때문이라고만 판명되긴 어려운 사안일 것 같아서.. 어렵네요... 게다가 점주분이 갑자기 협박당했다고 표현하실만큼의 일이 있었는지도요.
	192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6-11-10 00:36:23	1	삭제
		인생이 하기 싫으면 안하면 땡 뭐 이런것도 아니고... 댓글이 경솔하네요.
	191	유두와 성기의 색이 짙은게 뭐 어떻다고 저딴 대갈빻은 광고를 봐야하나 [새창]	2016-11-09 23:03:35	141	삭제
		이 글 보니까 처음 사귄 남친..아니 남자사람새끼 생각나네 20살 앳되고 경험없는 저한테 니 색깔은 왜이러냐고 했던 -_- 이제보니 야동 겁나 쳐봐서 대뇌망상속의 유두색이 그렇게 박혀있던 놈이었군
	190	부모님하고 정말 맞지 않는 분들 많이 계시겠죠..? [새창]	2016-10-18 00:40:52	1	삭제
		우와... 이렇게 나같이 사는 사람이 많다니..
	189	[고민]며느리 잘못들였네를 농처럼 하시는 저희 어머니... [새창]	2016-10-07 02:57:34	5	삭제
		농담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농담이라고 느끼지 않으면, 더이상 농담이 아닙니다.
	186	맞춤법 때문에 빡친 디시인 [새창]	2016-08-23 02:11:15	0	삭제
		???? 학교에서 문법을 안가르치다니요 무슨 말씀이신지 중, 고등학교에서 어원형성법부터 하여 많은 부분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어원형성과정이 문법이 아니라고 말하진 않으실테고. 설령 수능에서 두 문제 달랑 맞춤법문제 나온다 하더라도, 그 두 문제를 위해서 엄청난 양의 맞춤법공부를 해야하는데요. 문학지문 5개라고해서 시를 25개만 배우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윗분 의견처럼, 지문을 통해 배우는 것도 문법입니다. 그리고 현 교육상, 필요한 맞춤법은 거진 배운다고 봅니다. 특히 위에 캡쳐하신 개요는 중고등학교에서 배우거든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1:58:50	5	삭제
		물론 글쓰신 분께서, 극단적인 댓글을 통해 결단 내리실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러자고 올리신 글이 아니기도 바라고요. 댓글 다신 분들도 자기 일 같아서 분노에 단 댓글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지금 우리나라의 대접 문화가 그러한 쪽인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댓글 쓰신 분은 이에 대해 잘 이야기 하셨기 때문에, 그러한 점을 이해하신 가족 분이 계신 거겠지요. 허나 지금 글쓴분은 전혀 모르고 있던 상태에서, 알게 된 사실이기 때문에 배신감이 더해진 거고요. 친구들과의 익숙한 뿜빠이(?)대화라던가의 정황을 통해 보았을 때, 이미 불신이 커졌으리라 봅니다. 결정은 글쓴분께서 하시겠지요. 허나, 모든 여자가 이러한 사안에 대해서 쉬이 넘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댓글에 단 (남자 혹은) 여자 분들 모두가 그러한 심정이기에, 자신의 일처럼 댓글 달아준 것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1:40:43	1	삭제
		오잉... 모든 한국 남자가 다 노래방 도우미 부르는 남자라는 논리인가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1:31:03	8	삭제
		인터넷에 본인의 고민을 올렸다는 것은 그 판결대로 글쓴분이 이행하겠다 하는 배심원 판결문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 댓글들을 토대로 판결을 어찌하든, 그것은 글쓴분의 의지이며 글쓴분의 결정입니다. 하물며 댓글 싸실러놓고 나몰라라, 하는 식으로 댓글을 다셨던 것도 아니며, 댓글 다신 분들이 모두 자신의 입장이라면 이러하겠다는 식으로 댓글 단건데, 이런 댓글을 다신 분들을 타겟으로 생각 없이 댓글을 달았다고 비하하시는 것이야 말로, 말씀하신 분이 그대로 하는 짓이 아닐까 싶은데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두 분이 굉장히 25만원 노래방비에 대해서 2차는 없다고 말씀하시는 건 잘 알았습니다. 모두가 경험한 바가 다르기 때문에, 여기 적은 내용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고 무작정 옳다고만 얘기하시니 반대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실 여기 포인트는 여자도우미를 부른거거든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1:25:11	16	삭제
		그럼 노래방이 아니라 룸싸롱 간게 아닌가요? 노래방과 룸싸롱은 어감 자체가 엄청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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