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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저희 동내 대왕카스테라도 방송 다음날 하루 쉬네요 [새창]	2017-03-16 01:58:03	3	삭제
		그런데... 저희집엔 오븐도 없습니다만, 집에서 만드는 쿠키? 이런 레시피 따라해본 적 있는데요. 정말 계란 우유 밀가루 '로만' 빵이든 쿠키든 만들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대만카스테라 모든 업체가 아닌 '한' 업체만 그런 광고카피를 내건 것인데 마치 모든 업체가 그러한 듯이 거짓을 하니 더 어이가 없는거죠. 모든 카스테라 업체가 죽어나게 생겼으니 말예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1:23:33	3	삭제
		11 '살밥'이야말로 진정 경상도 사람의 증거..ㅋㅋㅋㅋ 쌀밥
	207	요즘 화영이슈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7-03-16 00:40:49	18	삭제
		왕따가 아니었다는 주장의 근거라기 보다는... '얘가 이렇게 팀 분위기를 망치는 애였다, 그래서 어쩔 수 없었다'는 근거로 제시했다고 봅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트윗으로 화영 빼고 의지 드립치면서 왕따 시킨게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206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7 00:34:44	8	삭제
		저도 여기에 한 표 입니다. 본인 딴엔 안괴롭히고 어쩌다 같이 앉으면 말 한 두 마디 한걸 잘해줬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통화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미뤄보건데.
	205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7 00:21:58	2	삭제
		지금 리플이 여행 취소하고 장례식 가라, 가 아니고, 적어도 공감의 말을 하거나 그런식으로 말을 하면 안된다고요. 세월호 추모를 하러 하던 여행 취소하고 가라, 가 아니라 세월호의 슬픔을 느끼고 그 부모님들껜 공감의 한 마디 할 수 있지 않느냐, 니 그다지 비약이 심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00:02:33	28	삭제
		어휘 선택 진짜 못나셨다. ''잘 주는 여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며 리플이며 어이도 없지만, 저 어휘 선택에서 완전 어이 털림.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23:48:43	7	삭제
		ㄴ 본인 상황이랑 글 여자분 상황이랑 같은지 어떻게 알아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3:29:50	42	삭제
		이미 맘 떠난 것 같네요. 8월에.. 아니 사실 그 전에 떠났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그 흔한 당일치기 여행조차도,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안한 남자친구잖아요. 못해준 거 인정하세요. 저라도 지치고 힘들 것 같아요. 단지 작성자님이 수험생이라서, 기다리기 힘들어서, 라는 이유보다는요. 말로는 그 '한 가지' 이유라고 얘기했지만, 그 이유 때문에 헤어지는 걸 수도 있어요.
	199	아저씨가 만드는 요리모음 [새창]	2017-01-10 00:12:01	0	삭제
		딴거보다... 돈까스 진짜 맛있어보여요 ㅜㅜㅜㅜ 담에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198	반려동물은 당신이 관심받기위해 찍혀지는 "사물"이 아닙니다. [새창]	2016-12-22 11:38:40	5	삭제
		의도적으로 뽑은걸수도 있지만, 아래턱이 다 뭉개졌다는 얘기로 봐서는 아래턱이 부숴지는 과정에서 이빨이 나간걸수도 있습니다..
	197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강아지 찾던 글 후기예요(은동이) [새창]	2016-12-20 01:46:49	0	삭제
		진짜 다행이네요ㅜㅜ 인식표 꼭 해주세요ㅜㅜ 집나가더라도 누군가 볼수있게..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0:52:59	8	삭제
		전형적인, 폭력남편 or 남친 두둔하는 행동이더군요. 아녜요, 그래도 그거빼곤 괜찮아요! 하는... 누구는 그 이유때문에 헤어지는데 말이죠.
	195	잘가, 내 작은 오랜 친구 [새창]	2016-12-09 01:07:03	0	삭제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아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ㅜㅜ 그쪽에서 네발로 힘차게 뛰어다니고 있을거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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