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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검찰이 벼랑끝 성완종에게 제안한 '최후의 딜'은 ? [새창]	2015-04-13 19:30:18	0	삭제
		알았으니깐 일단 메모 리스트에 있는 인간들 조사부터가 가장 우선임 ^^
	15	이민은 서민의 도피가 아닙니다. 능력이 있을수록 이민가야죠. [새창]	2015-04-10 05:32:35	3	삭제
		잘보고갑니다☆
	14	지x켓의 상품 광고 패기.jpg [새창]	2015-04-10 04:15:20	1	삭제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 죽어서도 왜 그 이름이 욕을 먹는지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한 분들이 여럿 보이네요^^
	13	유병재 "자식이 죽었는데 어떻게 지겹겠냐"에 달린 댓글들 [새창]	2015-04-07 18:14:11	0	삭제
		자신의 가족이 불의의 사고로 죽고 왜 죽은지도 모른체 멸시와 냉대를 받고 있다면, 그런 상황에서도 저렇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을것인가? 요즘 너무나도 극심한 개인이기주의로 흘러가는 것 같다. 자기중심화는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탈중심화 되어 가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도 생기는데, 어쩜 이리도 공감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건지...역지사지로 한 번만 생각해봐도 저런 말들 못할거 같다.. 참으로 안타깝다.
	12	택시 차선위반 신고한 썰 [새창]	2015-02-07 12:18:54	0	삭제
		보조신호등이 있는 곳에선 보행자신호시 보행자가 없어도 멈춰야 위법이 아닙니다. 하지만 보조신호등 없는 곳에선 보행자가 없을때 진행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4:06:15	3	삭제
		작성자님의 큰 아픔에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서 위로와 지지를 받아도 모자른데 오히려 구박과 무시를 당하고 있으니 얼마나 힘드실까... 아마 어머니도 본인 스스로가 현재의 상황들에 어떤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 그리고 그 일들을 막을 수 없었다는 죄책감에 반대의 입장이 표현되는건 아닐지 추측해봅니다.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딸이 자기의 DNA를 가져간 2세로서 본인과 동일시 하기 때문에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아들보단 더욱 긴밀하게 이해되고 공감들을 하시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어머니 또한 그일들이 외상으로 남으시진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어머니의 문제도 있을 수 있으니 훗날 정확한 것은 따로 탐색의 시간을 가져보셔야 할거 같네요. 우선은 작성자님부터 심리치료 꼭 받으시기를 바래봅니다. 외상이란건 마냥 시간에 기대어, 시간이 지난다고 변화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외상은 기억속에 또렷히 남아 언제고 억압과 회피의 심리가 약해지고, 다시금 비슷한 상황들에서 그때의 기억들을 재경험 하실지도 모릅니다. 요즘엔 인지치료나 EMDR과 같이 어찌보면 빠른 시간과 비용으로 치료적 접근을 하고 있기도 하니 꼭 한번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이나 상담센터에 방문하시길 바래봅니다. 지금 당장은 큰 힘이 되어줄 가족의 모습은 바라진 못할거 같아 그런 사회적 지지는 힘든건 같고, 우선 작성자님 자신부터 치료하고 다시 의욕을 갖고 무언가 할 수 있고 바꿔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니 집에서만 혼자 웅크리고 있지말고 조금만 용기내서 지금의 자신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위로해주는 치유의 시간 꼭 갖으셔야해요~이건 꼭 우리 오유인들과 약속하시고 행동으로 실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작성자님 그동안 고생 너무 많았는데 조금만 더 힘내서 해보자고 하고 싶네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토닥토닥"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2:36:32	0	삭제
		스크랩
	5	새누리, 국회 증인채택 무력화 추진 파문 [새창]	2015-01-27 21:41:32	6	삭제
		이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드는건 깊은 좌절감에서 오는것 같고, 그 깊은 좌절감은 무언가 어찌해볼 수 없다는 무력감에서인듯 합니다..비상식 앞에서 당연하다고 생각되던게 부르짖으며 몸서리쳐야, 눈하나 깜짝이라도 하는 시늉을 하는 이 상황들.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것부터 시작해야하는건지..너무너무 답답하네요.
	4	롤 모욕죄 인실X 실현! 인증! (결과 있음) - 2편 [새창]	2015-01-27 13:51:30	0	삭제
		.
	3	예언하나 해봄... [새창]	2015-01-17 02:13:55	1	삭제
		여러분 그거 아시죠? 닭똥 냄새는 정말 지독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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