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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마트에서 제발 계산하고 뜯으세요ㅠ [새창]	2017-08-07 12:11:11	4	삭제
		저는 어릴때부터 무조건 계산하고 먹기 가르쳤어요. 이젠 애가 먼저 엄마 이거 삑하고 먹자, 그래요. 이보다 더 어릴 땐 마트에서 먹일 젤리 떡뻥 물 같은거 따로 들고들어갔어요.. 이러니저러니해도 다 핑계죠. 계산 전엔 절대 뜯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140	애기 손님한테 감동 받았어요ㅜㅜㅜ♡♡ [새창]	2017-08-07 00:33:58	0	삭제
		아고 그 케익 아까워서 못먹겠어요 ㅎㅎㅎㅎ
	139	[혐] 귀 피지 뽑기 끝판왕 [새창]	2017-08-05 00:46:53	0	삭제
		이건 완전 인체의 신비 수준 ㄷㄷㄷ
	138	시즈닝 시즈닝 시즈닝 [새창]	2017-08-04 16:26:18	1	삭제
		와!!!! 이거 ㄹㄷㄹㅇ 양념감자같은 그런맛 나나요? 와!!! 어디서 살수있나요? 와!!!!
	137	아기한테 미아방지끈하면 꼭 개같다는 소리 들어 속상해요 ㅠㅠ [새창]	2017-08-04 10:50:48	10	삭제
		손목과 손목에 거는 것도 있더라구요. 근데 저도 비글아들 키워봐서...남이 개같네 어쩌네 하든말든 미아방지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애들 진짜 앗 하는 순간이더라고요. 울 아들 한참 타요 좋아하던 시절 찻길에 버스 지나가는데 앗 타요! 하면서 말릴새도 없이 뛰어가는데...그때 미아방지가방 안했음 울앤 차에 치여 크게 사고났을거예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5:47:32	3	삭제
		'이왕이면'이 무슨뜻인지 모르나봐요.
	135	알쓸신잡 통편집 됐지만 저에겐 가장 충격적이었던 냉동인간 이야기 [새창]	2017-07-29 04:03:17	133	삭제
		3개월이 간절한 사람일수도 있죠. 결혼을 앞둔 자식이라든가, 3개월 뒤 태어나는 아이라든가. 저 역시 어미이기에 이런 예밖엔 생각나지 않지만, 당장 3개월이 간절한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거죠.
	134	[혐오 주의] 거대 블랙헤드 [새창]	2017-07-29 02:45:01	10	삭제
		바늘은 그렇다치고 손톱 긴게 자꾸 눈에 걸려요 ㅋㅋㅋㅋ 저렇게 큰건 병원가서 안에 피지주머니?!까지 제대로 제거해야 재발하지 않는다더라구요. 물론 이런 피르가즘 영상은 못 얻겠지만 ㅋㅋ
	133	옥상멘붕 글쓴이 후기입니다. [새창]	2017-07-27 15:33:42	10	삭제
		아.....진심으로 주작이길 바랐는데.....ㅠㅠ 부디 잘 이겨내길, 그 학생이 상처를 잘 털어내길 간절히 바랍니다
	132	다양한 세계의 돼지고기 가공품 1. 생 햄 Cured Ham & 프레스 [새창]	2017-07-26 22:02:54	5	삭제
		하몽.. 메론 위에 널부러져(?) 있는 걸 먹어봤는데, 메론과 하몽 맛이 은근히 잘 어우러져 계속 집어먹게 되더라구요. 참 맛있었던 기억 ㅎㅎ
	131	국토종주 실패 후기 - 부산 -> 대구 (사진많음) [새창]	2017-07-22 13:50:23	1	삭제
		다리 화상 꼭 병원가시거나 알로에 수딩젤 같은거 바르세요 ㅜㅜ 다이소가면 3천원짜리도 있어요! 애들 데리고 워터파크 갔는데 땡볕에 선크림 안바르고 있다가 등껍질 홀라당 벗겨져서 고생했어요. 한달 이상 지났는데도 아직 더운날 볕아래선 그자리가 따가워요. ㅠㅠ
	129	바닷가 용암 분출 카메라에 포착(직찍) [새창]	2017-07-18 07:34:48	1	삭제
		이 때, 섬 면적의 초당 증가량을 구하시오. (3점)
	128	정관 1주일 후기 (19금) [새창]	2017-07-17 21:31:38	9	삭제
		그..어..음..여름에 고생 많으셨네요ㄷㄷㄷ 다른건 몰라도, 털 다시 날때의 따끔하고 가려운 더러운 기분은.... 아마 와이프분도 아실거예요. 출산할때도 제모하는데 그거 털 다시 날 때 짜증 괴롭 더럽더라고요... .ㅠㅠ 여튼 서비스직 전환을 축하드려요. 아 울 남편도 보내야는데.....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00:14:22	0	삭제
		다섯살 울 아들. 백일때부터 다닌 소아과 이젠 스스로 들어가며 신발벗고 인사하고, 혼자 의자에 앉아 배 내밀고 등 내밀고 귀 체온재고 입 아~~하고 코빼고. 내려와서 카운터 간호사샘한테 쪼르르 가서는 마이쮸 주세여!!!! 합니다. 그날 원하는 맛 없음 바꿔달라 합니다. 슈퍼인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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