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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21:32:47	0	삭제
		전 비추... 딱 한 번 했었는데 밖에 나가자마자 10분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짐... 그 사라진 건 다 옷으로... 사진찍으러 가는 길이었는데 흰 옷이 핑크색 옷 돼서 가는 길에 새 옷 사서 입고 가써요.... ㅠ 고데기 하면 오래간다길래 고데기도 했는데 하필이면 고데기도 흰색이라서 핑크 고데기 되어버리뮤...스프레이 없으면 절대 하지마시고 스프레이 있으셔도 딱히 추천은 하지 않아요.. 첨에 할 때 발색은 잘 되긴잘되요 걍 검정 도화지에 크레파스 칠 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될 듯 바탕이 뭐든 일단 색이 잘 나오긴 잘 나와요 금방 없어져서 문제지..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9:47:31	1	삭제
		아 지금 생리중인데...아...아.......날개형 쓰지만 왠지 앞으로도ㅠ절대 탐폰은 쓸 일이 없을 거 같다...아 왠지ㅡ내ㅜ몸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느낌. ㅠㅠㅠㅠ
	182	제 취향(?)이 너무 변태같고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6-10-17 20:16:18	1	삭제
		맞아요... 뭔가 이상한 곳에서 난 원하지 않는데 아주 강렬한 충동이 들어요... 전 안 무서운 거긴한데 얼굴이 너무 가까이오면 입술이 딱 제 눈 앞에 보이잖아요 그러면 그게 누군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키스하고싶은 강렬한 충동이 듦...도대체 왜 내 머릿속에서 그런 충동이 드는 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 그런 상황 있을 때마다 아이구 요번에도 잘 넘겼다하고 안심하는데 이렇게 가다보면 정말 제 머리 속의 충동이 너무 강렬해져서 키스해버리고 말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은 그녕 그런 상황 자체를 안 만들려고해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 지 이해가 안 감 누군가가 그 순간 제 머리속을 조종하는 느낌임 ㅋㅋㅋㅋ
	181	조금 읭스러웠던 교장선생님 연설 [새창]	2016-10-13 17:10:47	0	삭제
		친구들끼리도 다들 교장쌤 좀 이상하다하면서 눈치봤어요.. 녹취도 휴대폰 다 내서 못하고... 쫌 이상하다고 말 할라그래도 지금 학교 분위기가 선생님들도 다 날이 서 계시고 전체적으로 너무 어수선하고 냉랭해서 다들 말 못하고 그냥 눈치만 보고 있는 상태예요 ㅠ
	180	조금 읭스러웠던 교장선생님 연설 [새창]	2016-10-13 17:07:50	0	삭제
		딴 사람이 봐도 이상한 거 맞나보네요...
	179	저 정우성 봤어요... [새창]	2016-10-09 20:47:41	1	삭제
		?????? 저 베오베 옴?? 와우
	178	저 정우성 봤어요... [새창]	2016-10-09 20:44:24	1	삭제
		그렇죠... 선글라스 써도 그냥 딱 보면 정우성이다 란 소리밖에 안 나옵니다...ㅠㅠ
	177	저 정우성 봤어요... [새창]	2016-10-09 20:43:44	9	삭제
		제가 오늘 오징어 볶음을 먹긴 했습니다만^^
	176	저 정우성 봤어요... [새창]	2016-10-09 20:43:23	0	삭제
		워후!!!!! 다들 연예인 목격하신 분이 많네야
	175	저 정우성 봤어요... [새창]	2016-10-09 20:43:03	0	삭제
		맞져... 너무 잘생겼어요...진짜로
	174	저 정우성 봤어요... [새창]	2016-10-09 20:42:48	0	삭제
		흐엉엉ㅇ어어어엉ㅇ어엉 ㅠㅠㅠㅠ
	173	저 정우성 봤어요... [새창]	2016-10-09 20:42:35	5	삭제
		넵 정신 차리세요!!
	172	저 정우성 봤어요... [새창]	2016-10-09 20:42:23	2	삭제
		맞죠.....그냥 아예 종족자체가 다른듯합니다 ㅠㅠ
	171	저 정우성 봤어요... [새창]	2016-10-09 20:41:54	0	삭제
		정신 차리세욥!!
	170	저 정우성 봤어요... [새창]	2016-10-09 20:41:39	4	삭제
		너무 잘생겼네요 진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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