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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매드캣!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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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캣!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4:03:16 4 삭제
    어휴 감사합니당
    1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4:02:59 15 삭제
    멋지기는요... 이동네 제일 좋은게 길거리에 쓰레기 버려진 거 없는 거라고 맨날 그랬는데 나무와 풀 숲 사이에 쓰레기가 잔뜩이라 좀 그랬나봐요. 여튼 저 이후로 아무도 풀에다 쓰레기 버리지 않아 좋네요 ㅎㅎ
    1439 딱,,,,,,,,,,,,,,,걸린,,,,,춘보이,,,avi [새창] 2016-09-24 13:59:35 1 삭제
    억 춘보이 딱걸린 표정 넘 귀여워요 ㅠㅠ
    눈이 땡글하니
    1438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4 13:52:42 1 삭제
    진짜 아기같아요. 자기 전에 잠투정하는것도 그렇고 놀다가 이거 보세요 하면서 가지고 오는 것도 그렇고요. 너무 이뻐요.
    1437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4 13:50:21 0 삭제
    그런데 저희 오레오는 아직 꼬맹이라 그런지 다행이 영역 관리라기 보다는 저희 뒤를 쫓아다니면서 놓치지 않으려 하는게 더 크네요. 일단은 제가 집에서 일하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에 산책은 가능해요. 그런데 더 산책을 하고 싶은 이유는 바깥에 나가도 무서워하지 않았음 해서 그래요.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만 책을 만들지만 상황이 달라져 여행을 다니거나 혹은 다른 나라에 잠깐 머무른다 해도 늘 오레오를 데리고 다녀야 하거든요. 그래서 4kg미만으로 몸무게가 나가서 기내에 함께 타고가면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나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당당하게 꼬리 세우고 사람들 구경하고 그렇게 되면 좋겠어서요. 제 욕심일 수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이녀석과 함께 하고 싶은 그런 마음 뿐이라 어릴 때 이런 저런 훈련을 시키고 있어요.
    1436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4 13:38:59 1 삭제
    ㅎㅎㅎ 멍뭉이인거 같기도 해요 가끔 짖고 그래서.. 어제는 목욕을 건너 뛰었는데 곧 목욕 시킬 때 잘 더듬어 볼게영 ㅎㅎ
    1435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4 13:19:59 1 삭제
    보습제 잘 알겠습니다 ^^ 복덩이인 오레오가 건강하게 잘 있을 수 있다면야...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1434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4 12:03:38 1 삭제
    어휴 이뻐라.. 순딩순딩하게 생겼네요. 카레도 뭍히고 ㅎㅎㅎ
    1433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4 12:03:12 2 삭제
    헉...무병장수의 기운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이가 너무 이뻐서 제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정말 감사해요. 집사님댁 오레오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랄게요.
    1432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1 23:23:34 0 삭제
    헤헤...
    1431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1 23:23:18 6 삭제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희 레오가 드라이기 등의 기계 소릴 무서워해서 감히 드라이어로 털을 말려주지는 못하고 쫓아다니면서 타월드라이 해주는데 필요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는 거라니 그부분 좀 걱정이 되네요. 애기가 산책을 나가게 되서 병원은 자주 가야할 것 같아요. 가면 여쭤봐야죠.

    지금은 깨물깨물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냥 마냥 예뻐요. 깨물깨물하는것도 괜찮은데 나중에 버릇 들면 안된다는 글을 많이 읽었거든요.
    다행히 스트레스가 천성적으로 적은 아이 같아요. ㅎㅎ

    열심히 예쁘게 최선을 다해 키우.. 아니 모시겠습니다. ㅎㅎ
    1430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1 23:16:48 2 삭제
    ㅎㅎ 나중에 욕조 있는 집으로 이사가면 그러고 싶네요. 오리!! 지금은 세면대 위에서 그러고 있어요.
    1429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1 23:13:41 6 삭제
    정말 행복해요. 저녀석 없이 그동안 어찌 살았는가 싶고, 작은 고양이인데 생활을 지배하다시피 하네요. ㅎㅎ
    앞으로도 정말 별 탈없이 아프지 않고 무지개다리 건널 때 까지 잘 데리고 있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428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1 23:11:53 2 삭제
    ㅎㅎ 그러게요... 묘연은 맞는거 같아요.
    1427 전에 집에 찾아와 키우라고 시전한 고냥이 오레오 근황입니다. [새창] 2016-09-21 23:04:30 3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레오가 신뢰한다는 생각은 해요. 밖에 산책나가면 분명히 무서울건데 위를 올려다봐서 얼굴 확인하고 안겨 있으면 버둥거리지도 않고 안긴채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고 그렇거든요. 가슴줄 없이 옥상에 산책 나갔을 때도 놀다가 와서 말걸고... 넵 ^^ 자주 오레오 소식 올릴게요. 아프지 않고 건강했음 그게 바라는 전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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