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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40:01	17	삭제
		영양플러스? 그거 한 번 알아봐야 겠어요ㅠ 그런 게 있는지 몰랐네요! 댓글 너무 감사해요. 힘낼게요! 힘! 그리고 저 35일 됐어요ㅠㅠ.. 그거 저는 지원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등본상 주소지가 아니라서 안된대요. 그래서 신청 못했어요ㅠ 댓글 감사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38:02	0	삭제
		네:) 힘내야죠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37:43	0	삭제
		감사해요. 제가 사는곳은 뭐만 물어봤다하면 안된다고 하시네요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알아봐야 겠어요. 댓글 너무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32:41	0	삭제
		네ㅠ 줘도줘도 더 못 줘서 미안한 게 엄마마음 인 것 같아요. 사실 주변 상황이랑 제 상황이랑 비교하다보니.. 더 주저않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줄 수 있는 건 사랑뿐이니 사랑이라도 엄~청 많이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31:31	1	삭제
		아.. 감사해요. 사실 여유가 없다보니 보험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우체국 보험 알아보고 꼭 보험 들어줄게요. 실비보험 꼭 들게요. 뭐 지금 돈도 안쓰지만 더 안쓰고 안 써서 아가 실비보험은 꼭 들어야 겠네요! 깜사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30:14	1	삭제
		.. 힘내라는 말도 저에게는 너무 감사하답니다. 전 애기 돌 지나면 바로 일해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세살까지 엄마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 보고 멈칫 했어요. 과연 돈이 중요할까 아가와의 시간이 더 중요할까. 고민되네요ㅠㅠ.. 댓글 너무 감사해요. 루비블루님 댓글만으로도 큰 힘이 된답니다. 정말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27:43	0	삭제
		네. 힘들다가도 아가보면 그냥 너무 행복해요. 내가 이놈 때문에 산다. 이말이 절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27:01	1	삭제
		마음만이라도 너무 감사해요. 저도 혹시라도 나눔을 받게 된다면 꼭 다시 여기서 나눔을 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해요 정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이에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26:27	5	삭제
		그.. 댓글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는 이유가 하하하.. 어쩌면 좋나요 정말. 이런 푸념 글 처음 올렸어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늦게 가입을 하고.. 참..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이렇게라도 위로를 받으니 너무 좋아요. 아 그냥 막 횡설수설 제가 지금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24:57	0	삭제
		드림받고 싶은데 원래 먹던 분유가 아니에요. 전 마트에서 제일 저렴한 거 먹이느라 이름이 없는거네요..ㅠㅠ 그래도 정말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24:07	1	삭제
		네.. 알아봤는데 저도 조건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등본상 지역이랑 사는곳이랑 다르고 뭐 6개월 이상 거주자.. 알아보니 안되는 게 더 많더라구요.. 댓글 너무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22:54	1	삭제
		저희 아가는 이제 35일 됐어요! 말이라도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22:27	1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정말 정말 행복해질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ㅠ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21:55	2	삭제
		네:) 아가 보고 더 단단해질게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도 많이 힘들어해서 속이야기를 많이 못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20:58	9	삭제
		제가 감히 여기다 댓글을 남겨도 될지 모르겠어요ㅠ 많은 분들께서 메일 남겨달라고 하셨는데 너무 간절해서 그냥 남겼거든요.. 근데 너무 염치없는건가 다른 사람들이 욕하면 어쩌나 걱정이 너무 되네요.. 남자아이 키우고 있어요. 일단 메일.. 남길게요.. dmswk151130@네이버 입니다.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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