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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천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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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서울 산다는 집주인한테 전세금 이자 까지 다 받은 SSUL [새창] 2015-09-16 11:21:28 7 삭제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고 민법총론 첫 시간에 배운 듯...(너무 오래전이라 맞나 몰르겠네...쿨럭...)
    근데...민간인(?)들이 저런 법적인 부분을 잘 알고 대처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나마 요즘은 인터넷이라도 발달해서 대충 검색이라도 할 수 있지만...암튼 이런 글 올라오면 내용 잘 몰라도 정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뭐든 알아두면 나중에 요긴하게 써먹을 데가 있어요.
    106 급발진, 에어백은 이제 식상하다 ㅉㅉ [새창] 2015-08-20 18:18:21 0 삭제
    현대차 얘네들 머리가 나쁜 건지 갑질에 쩔어서 이성을 상실한 건지...
    알바를 풀어도 좀 '상식적'인 애들로 풀 것이지 어쩌자고 저런 수준미달들을 써서 오히려 욕을 더 먹게 만드누...

    이러니 없던 안티들도 대량 생산이 안되겠냐고...이 바보들아...
    105 오늘자,,,,,,,,,,,,,,,,,,그분,,,,어릴적,모습들,,jpg [새창] 2015-07-22 20:16:38 2 삭제
    헐 깨봉이 어릴때 너무 귀엽!!!
    심쿵사 주의 ㅜㅜ
    104 식물 이름 좀 알려주세요오.. [새창] 2015-07-20 14:47:51 0 삭제
    헐~ 호야 꽃을 여기서 보다니 ㅎㅎㅎㅎ
    식물 많이 키우는 분들도 좀처럼 보기 어려운 꽃입니다. 화원 하시는 분들도 못 본 분들이 많아요.
    사진만 보면 조화 같이 생겨서 옛날 디시식갤에서 조화꽃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ㅎㅎㅎ

    암튼 오랫만에 귀한 꽃 보고 갑니다.
    103 스르륵에서 넘어왔는데 [새창] 2015-06-18 06:32:14 1 삭제
    헐~ 스르륵에도 여성 자게이가 있었다니...
    사이다 사태 이후 멸종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충격 ㅜㅜ
    암튼
    스스로를 공룡이라 믿는...(그렇지만 저는 좀 믿음이 안 가는) 자게이님 일단 환영
    102 [익명]BGM] 너에겐 분명 사소한 일들이었겠지. [새창] 2015-06-18 06:27:35 0 삭제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주제넘게 오지랖 떠는 거 같아서 망설여지는데....그래도 몇 자 적습니다.
    살면서 여러사람 만나고 짝사랑도 해보고 가슴 아픈 이별도 해 본...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치를 가지고 말씀 드리자면
    짝사랑 하는 상대에게 알려 주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고백이든 뭐든...어떤 행동을 하든 말을 하든...지금 아무 말도 안하고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상대방도 마음에 있다면 이쁜 사랑 하시면 될 거고,
    상대방이 마음에 없더라도 최소한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 일은 없겠죠.
    인생의 후회는 대부분 무엇인가를 해서 보다 하지 않아서 생깁니다. 하세요.
    상처를 두려워하면 인생에 할 수 있는 일이 숨쉬는 것 말고는 없어요.
    고백해서 지금의 관계라도 없어질까봐 두려울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마음아프게 바라보는 것 보다 나을 수도 있어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20:48:37 15 삭제
    살면서 항상 신념을 선택했고...덕분에 매번 손해 본적이 많았는데

    그래도 저는 제 아이들 앞에서 항상 떳떳한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20년 후 어느날 문득 오늘일이 생각 났을 때 정말 떳떳하고 자랑스러울 거에요. 정말 잘 하셨어요 ^^
    100 내일 메르스격리병동으로 갑니다.. [새창] 2015-06-10 16:18:24 0 삭제
    화이팅 ^^~ 덕분에 세상이 조금 더 좋아졌어요 ^^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12:58:54 1 삭제
    작성자님에겐 죄송하지만 ㅋㅋㅋㅋㅋㅋ
    댓글 재미 있네요.
    작성자님 적어 놓은 몇 줄 가지고는 정확하게 상황파악이 어려우니 갑론을박이 벌어진 거 같은데...
    그냥 작성자님 눈에 좋은 오빠 멋진 오빠가 들어왔다...근데 짝사랑이라 맘 아프다...
    이정도로 보시면 될 일을 남자가 어떻다는 둥 작성자님 그러면 안된다는 둥 이건 좀 ㅜㅜ

    지나고 보면 이런 사랑 한번쯤 다 해 봤쟎아요? 응? 아닌가요...ㅜㅜ
    암튼 작성자님...기운내시고~ ^^
    98 꽃박사님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10 12:45:33 0 삭제
    흰독말풀이 아닌가 싶네요.
    다투라, 엔젤트럼펫, 독말풀, 흰독말풀이 다 다른 애들인데...혼용해서 쓰다보니 통상 다투라라고도 하긴 합니다만...

    링크 참조 하세요...http://blog.daum.net/bamboo57/15856318
    97 오늘자,,,,,,,,,,,,,,,그분,,,,,,,,빵야빵야,,영상,avi [새창] 2015-06-08 15:14:55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웃고 가요.............
    근데 그분이 너무 한심한 듯한 표정을 지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냥 제 느낌인가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3:35:36 2 삭제
    아...괜히 다 읽었다.........................ㅜㅜ (저도 스르륵 2003년 가입회원임)
    95 이시각 살레몽님 글입니다. [새창] 2015-06-07 14:06:57 0 삭제
    뼈대 있는 냉면 가문에 근본도 없는 비냉을 들먹거리는 일이나
    바삭한 식감으로 중국 요리의 지존에 오른 탕수육에 소스를 들이 붓는 일은
    천하디 천한 행위인 바........
    물냉 + 찍먹이 진리~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4:00:46 10 삭제
    케바케지만 정말 저런 여자도 있어요.....

    정말 웃기는 건 상대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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