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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무도갤 사과문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5-14 22:27:37	0	삭제
		대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5:35:09	1	삭제
		저도 광고할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성의껏 보태곤 했는데...참 예전 생각 나네요. 아쉽고 안타깝지만...뭐 앞으로는 여기에서 오유 선배님들이랑 더 열심히 하면 되겠네요~ ^^ - 대량 난민 사태 이전에 오유로 넘어온 스스륵 화석멤버 올림
	16	오늘자,,,,,,,,,,점심,,,jpg [새창]	2015-05-12 14:52:16	2/33	삭제
		깨봉이가 오너이므로 동게임...ㅋㅋㅋ 음식은 그저 거들 뿐~
	15	농업 & 화훼인 글 남깁니다. [새창]	2015-05-11 20:05:32	0	삭제
		호야꽃 오랫만에 보네요... 예전에 디씨 식물갤에서 어떤분이 호야꽃을 올려 주셨는데 다들 합성이라고 믿지 않았던 일이 생각나네요. 저도 한창 많이 키울 때 매년 꽃피던 애가 있었는데 그 생각도 나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14	난민최초 차단된 박모주현님 눙물의심경고백 ... ㄸㄸㄸㄸㄸㄸㄸㄸㄷ [새창]	2015-05-11 19:24:08	2	삭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3	스르륵 피난민이 원하는건 중고거래장터 입니다 [새창]	2015-05-11 06:29:56	3	삭제
		스르륵 초창기부터 지켜보던 사람인데 스르륵 커진 거 두 가지로 요약하자면 '카메라 사용기'와 '중고장터'입니다. 사용기야 아재들이 지금까지 스스륵에 올리셨던 거 지우고 오유로 옮기면 되지만 중고장터의 경우 여러가지 제약이 예상됩니다. 그동안 스르륵 운영진들의 벼라별 꼬라지에 염증내던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도 타 사이트에서는 중고장터가 활성화 안돼서 결국 원상복구 되버린 것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이번에야 말로 바보님이 결단을 내리셔서 장터를 활성화 시켜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12	내일 프로필사진으로 쓰려고 몇개 그려봤어요 [새창]	2015-04-16 05:20:13	0	삭제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아르바이트 면접보는데 울면서 나왔네요 [새창]	2015-04-12 11:55:35	1	삭제
		2~30대 때는 저도 그러러니 했는데...세상 몰라요. 인생 수업료 제대로 내신 분들하고 안 낸 놈들하고 나중에 어떻게 만날지 몰라요. 대학 수업료 비싸다지만 인생 수업료 보다는 싸죠. 지금은 수업료 내는 기간이라 마음의 고통이 크실 테지만 나중에 바뀐 위치에서 만날 날 있습니다. - 이상 수업료 많이 냈던 사람이...
	9	레바와 마키세의 현재상황(대화) [새창]	2015-03-28 16:25:21	16	삭제
		애가 아직 세상 물정 몰라서 그런 듯 한데... 자존심이란 떳떳할 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잘 못 했을 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것 까지 포함된 거에요. 수업료 내고 배우면 평생 안 잊어 먹겠지.............암튼 꼬시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06:42:43	17	삭제
		음...몇 년 전에 제가 같은 문제로 많이 고민했어요. 금융권이라 기본 연봉도 높았는데 성과급이 많이 나와서 이른바 '고액 연봉자'였는데... 말이 좋아 고액연봉이지 매일매일 목숨 깎아서 돈으로 받는 기분? 이랄까... 그렇게 몇 년을 다녔더니...'암 걸릴 것 같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런데...아이들 학원비나 생활수준 이런거 저런거 따져보니 쉽게 그만 못두고 많이 고민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다 결국 그만 두고 지금은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같이 조그만 회사 차려서 일하고 있어요. 수입은 예전만 못해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수입이 줄어드니 생활수준도 자연스럽게 맞춰지고...처음엔 힘들어도 시간지나면 괜찮아져요. 지금은 예전 동료들 만나면 너무 불쌍해 보여요... 사람이 먼저지요...너무 망가지면 돈으로 회복 안되요...더 지나면 돈도 안남구요. 현명하게 대처하시기를...
	7	펌) 입양보내 아이를 집에서 잡아드셨답니다 [새창]	2015-03-20 16:15:18	2	삭제
		사람만큼 잔인한 동물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요.................... '다음 생'이라는 게 있다면...부디 그 고통 직접 겪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6	카페알바 하면서 만난 진상손님.txt [새창]	2015-03-19 09:51:31	1	삭제
		진상이 아니라 그냥 도둑이네요. 절도죄로 신고해야 다른 곳에서도 안 그러죠. 저 같은 제 돈으로 안 채워놓고 무조건 신고합니다. 다른 카페에서 선량하게 일하다가 날벼락 맞을 또 다른 알바생 생각해서라도....
	5	안내상과 우현의 값진 우정.jpg l bgm [새창]	2015-03-19 09:40:55	1	삭제
		가까운 사람이 돈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지 않고 그냥 줄 수 있는 금액 범위 내에서 줍니다. 주고 잊어버려요. 받을 생각으로 빌려주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습니다. 제가 수업료 많이 내고 얻은 인생의 경험입니다.
	4	아무래도 나를 남편이라 생각하는 듯-_- [새창]	2015-03-16 21:29:31	49	삭제
		오빠, 이러러려고 나 기르는거야?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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