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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냐옹이 무는거랑 뱃살 질문입니다. [새창]	2015-04-22 11:08:45	0	삭제
		저 근데,, 강쥐가 16살인데 바깥에 둬도 괜찮을까요? 괜히 노파심에 허허
	15	이 개 이름은 뭐예요? [새창]	2015-04-16 09:34:21	1	삭제
		사모예드 입니당
	14	광견병 주사 보건소에서 맞춰주는거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5-04-08 15:35:56	0	삭제
		병원에 가서 맞추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보건소에서 놔주는 건 독해서 맞고 나서 문제 생기는 강쥐들 많아요
	13	강아지 피부병 좀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5-04-07 10:15:39	0	삭제
		일단 병명을 확실히 진단을 받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요 제대로 된 치료를 해줄 수 있을거 같은데,, 병원을 옮겨보세요, 왠만하면 동네병원말고 큰 병원으로요 요즘엔 약간 2차병원처럼 동네동물병원보다는 규모가 크고 대학동물병원보다는 작은 병원들 있잖아요 그런데로 한번 가보세요 임상경험이 많은데로요,, 그리고 카더라 믿지 마시고 확실한 의사말 들으시는게 좋을 거 같구요, 사료 바꿔주시고 물도 많이 먹게끔 해주시구요 빨리 낫길 바랄게요!
	12	꽃냥이 [새창]	2015-04-07 10:12:36	3	삭제
		헐퀴... 너무 이쁘다 ㅠㅠㅠ
	11	이사를 하면 강아지들이 원래 짖나요? [새창]	2015-04-07 10:11:22	1	삭제
		그럴 수도 있겠죠 낯선 공간이니까,, 근데 원래 좀 끙끙대는 강아지 아니였을까 싶은데,, 한번 말해보세요, 그 분들은 강쥐가 집에 혼자 있을때 끙끙대는걸 모를거 아니에요ㅠ
	10	강아지랑 애기랑 키우면 건강이 나빠지나요? [새창]	2015-04-07 09:58:34	0	삭제
		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사람몸은 그렇게 허술하지가 않습니다. 먼지만 들어가도 기침을 하는데,,, 먼지에 비하면 아주 큰 개털이 몸속에 들어갈 수 있을리가 없죠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쓴 '임신하면 왜 개고양이를 버릴까'라는 책 읽어보세요 전 저희 조카가 태어나가전에 스스로 공부를 해야 다른 사람들에게 잘 말해줄 수 있을거 같아서 이 책 읽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건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인데,, 개를 키우는 건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더라구요 저희 강쥐는 이제 12살인데, 결석수술도 했고 이제는 심장이 안좋습니다. 하루에 약 두번씩 식전에 먹여야해서 제가 물에 개어서 먹이고 있어요 물론 주는 행복도 크지만! 개를 처음 키우시는 거라면 개키우는 데 적응기간도 필요하잖아요 근데 몇달뒤에 아기가 태어난다고 하니,, 둘다 하시기엔 힘드시진 않을까 많이 걱정이 됩니다.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요 ㅎㅎ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4:03:16	0	삭제
		가슴줄 해주세요 강아지를 제어하는 건 목줄이나 가슴줄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같이 산책할때 사람을 먼저 앞서나가지 않는 훈련이 중요하대요
	8	꽃님이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새창]	2015-03-19 15:20:36	0	삭제
		힘내세요,,,,
	7	(약혐주)_퇴근 후 집근처에서 백구를 봤습니다.ㅜ [새창]	2015-03-17 15:26:06	0	삭제
		어이구...어쩌다가....근데 주인이 있는데 저지경이면 참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짜증나 진짜...
	6	송곳니 치석이 한번에 ㅋㅋㅋㅋㅋ [새창]	2015-03-17 15:24:06	1	삭제
		우와 ㅋㅋㅋ 저렇게 치석이 없어지기도 하네요 신기신기 ㅋㅋㅋ 사진 더 올려주세요 귀여우니까
	5	큰 개가 뭐 어때서 [새창]	2015-03-17 11:19:46	0	삭제
		아우! 사이다! 잘하셨어요 참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은 진짜.. 개 키우는 게 무슨 죄라도 되는 것처럼..
	4	심장 안좋은 개 키우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5-03-17 11:18:22	0	삭제
		하는 데까지는 해보려구요 제가 육안으로 보기에는 아주 멀쩡해보이거든요 활달하고,, 물론 예전에 비하면 덜 활달하지만.. 그건 분명히 의지가 있는거니까 할 수 있을데까지 하려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돈도 많이 벌고,, 사료에 섞여먹이는 것보다 공복에 먹여야 흡수가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12시간은 꼭 지켜서 먹이고, 아주 가끔씩 부모님이 먹이실 일이 생기면 그때는 사료에 섞여서 먹여야겠어요 저도 어제 저녁, 오늘 아침 먹였는데, 힘들더라구요 안먹겠다는 개를 억지로 먹이는 거라.. 비설당주님은 확진받고 어느 정도 함께하셨어요? 너무 무서워요 생각할수록... 제가 처음 함께한 반려견이기도 하고,,, 사람 동물 다 떠나서 가까운 제 주위에 누군가의 죽음을 경험해보질 않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3	sk본사에서 전화와서,, 아이폰6구매하신 분 계세요? [새창]	2015-02-21 17:41:44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알아볼때 레알사람님이 올려주신 지식인에 나와있는거 봤었거든요 그래서 한국정보통신정보협회에 전화해서 답변듣고 계약시점이라는거에 확신을 얻고 전화로 얘기했었는데.…거기서는 저런 답변을 내놓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들은 그런 경우가 없었나해서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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