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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7:23:24	0	삭제
		6,030원- 5,000원 = 1,030원 1,030원 X 160시간(1개월 근무시간) = 16만 4,800원 1개월 기준으로 급여에 대략 16만원 차이가 나는데 3개월 일하고 그만 뒀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노동쟁의 후에 받을 수 있는 돈이 대략 48만원 정도 됩니다. 단 노동쟁의를 하는데도 시간, 노력이 소요됩니다. 노동쟁의에 들어가는 시간 X 6,030원을 해보세요. 20시간정도 소요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6,030원 X 20 = 120,600원 대략 12만원으로 책정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금액(위자료)을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세요. 편의상 C라고 하고 30만원을 책정하겠습니다. C1) 저는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금액(위자료)를 편의상 30만원으로 책정하겠습니다. C2) 나는 소중해 30만원 가지고는 어림도 없지라고 생각하시면 이 금액을 더 올리시구요. 50만원 C3) 이것도 소중한 사회경험이야 라고 생각하시면 더 낮추세요. 10만원 C4) 나는 사장을 고소미 먹이는 걸 즐겨라고 생각하시면 0 으로 만드세요. 이렇게 해서 각각의 경우를 계산 해보시면 해야할 지 말아야 할지 객관화 해 보실 수 있을실 거예요. 첫번째 경우를 계산해 드리면 1) 48만원(3개월 임금차이) > 12만원(노동쟁의에 투입한 시간) + 30만원(C1) 즉 42만원 투자해서 48만원이 나오니 일을 하는게 맞겠죠. 하지만 3개월 이상 일 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게 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다는 것은 잘 알지만 내 노동의 가치가 얼마인지 한 번 계산해 보시면서 자문해 보시면 어려운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말도 안되는 댓글 올려봅니다.
	34	논리력이 남다른 여학생.jpg [새창]	2016-07-18 11:22:13	0	삭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저런 교육 환경 아래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도 불쌍합니다.
	33	논리력이 남다른 여학생.jpg [새창]	2016-07-18 11:20:55	0	삭제
		1. 안팔면 됩니다. 2. 신분증 확실하게 확인하시면 됩니다. 3. 위조된 신분증으로 구매해서 처벌받은 경우에 대한 사항은 또 다른 주제가 됩니다.
	32	논리력이 남다른 여학생.jpg [새창]	2016-07-18 11:05:57	0	삭제
		이 댓글이 베오베로 가야 하는데...
	31	논리력이 남다른 여학생.jpg [새창]	2016-07-18 10:53:56	0	삭제
		의사들이 흡연 음주의 유해성을 이해하지 못해서 담배피고 술 마시나요? 실제 의료 현장에 있는 사람들 흡연율 음주량 어마어마합니다.
	30	김종인 '지금 왜 경제 민주화인가"를 오석태 이코노미스트가 보고 쓴 글 [새창]	2016-04-30 05:56:08	0	삭제
		현재의 신자유주의 개념은 네오콘에 의해서 왜곡되어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학습된 것 같습니다. 신자유주의라는 말, 새로운 자유를 추구한다는 것인데 그 새로운 자유라는 게 자유의 개념만 잘 잡아 키를 바르게 돌리면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새로운 자유는 예전 자유와는 무언가 나쁜 자유이다."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아마도 신자유주의의 용어와 개념이 왜곡된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독일의 질서자유주의자들이 스스로를 신자유주의라고 불렀던 사상적 배경이 이해가 됩니다. 아마 그들은 지금의 신자유주의자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를 신자유주의자라고 불렀겠지요.
	29	[Data based]한국은 경제위기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새창]	2016-04-30 05:42:16	0	삭제
		우문현답입니다. 저도 국가가 망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쓴이처럼 한국경제 생각보다 튼튼하다고 생각서 글쓴이에게 위로를 주려고 추천을 눌렀다가 다시 추천을 취소했네요. 그렇지요. 문제는 양극화네요.
	28	외국인 우대,자국민 호구.jpg [새창]	2016-04-30 04:58:57	0	삭제
		KCC는 범현대가
	27	독일식 월세 규제하는 만화 [새창]	2016-04-30 04:51:26	1	삭제
		무보증금 기준으로 강남 서초권 환산하면 120-150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쪽에 월세내는 세입자를 크게 신경써야 할 필요성은 못느끼겠네요. 강남 종로 여의도 등 주요 CBD(Central Business Distric) 에 월세 50-70 이내로 출퇴근 가능한 세입자(tenant)가 거주를 선택할 수 지역은 여전히 서울이 많은 편입니다. 물론 보증금이 적게는 1천만원 많게는 반전세 (5천만원이상의 정도의 보증금)을 월세전환율 연12%를 적용해서 (보증금 1000만원당 월세 10만원으로)가산해서 적용한다면 많게 나올 수는 있지만 실제 기회비용 (4% 이하의 전세대출이나 신용대출 혹은 모아둔 돈을 보증금으로 사용함을 기준으로 한다면) 서울의 월세 수준이 비슷한 규모의 다른 메트로 폴리탄 도시에 비해 낮은게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은 월세가 문제가 아니라 최저임금이 낮은게 문제겠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03:38:30	1	삭제
		부부관계에 있어서 아내가 우선순위인건 당연하나 만약, 남편의 어머니(즉 시어머니)를 싫어하고 그 어머니와 항상 트러블을 일으키는 아내를 만난 남편이라면 아내를 어머니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고 해도 그 마음의 근원이 사랑보다는 매일 같이 아내 눈치만 보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겠죠.
	25	한겨레 그저께 만평 토론회 [새창]	2016-01-28 06:28:03	0	삭제
		작가님의 의도대로라면 파이를 키울 기회를 날려버린 노조의 책임이다는 말씀이시군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04:57:35	0	삭제
		잠이 일찍 깨서 임대아파트 조언하나 남기고 갑니다. 고시원 특성상 주택으로 분류가 안되어 전입신고가 어려워 아마 원래 고향집에 전입신고가 되어 있을 것 같네요. (법적으로 전입신고 가능하나 고시원주인분께서 까다롭게 굴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마도 부모님 밑으로 되어 있을 것이고 그러면 무주택 세대주, 세대원으로 분류가 안됩니다. 고시원도 전입신고는 원칙적으로 가능하니 알아보시고 좀 어려우면 주변에 친한 형이나 동생중에 원룸에 거주하는 사람이 있다면(전월세로) 그분께 부탁드려서 동거인으로 전입신고라도 해놓으세요. 정부에서 지원하는 임대아파트는 무주택 세대주, 세대원 요건을 충족해야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러니 현재 부모님 밑으로 전입신고(주민등록)가 되어 있다면 무주택 세대주, 세대원으로 만드시고 각종 임대아파트 정보를 수집하세요. 고시원보다 훨씬 좋으면서 더 저려한 곳도 많이 있습니다.
	23	쓸데없지만 쓸모있는 어플 추천 (1) [새창]	2016-01-17 19:06:07	2	삭제
		저도 사과사 제품을 쓴지 이제 10년쯤 되어 가는데 사과OS(MacOS, iOS)를 쓰면서 소프트웨어를 돈을 주고 구매하면 좋다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사놓은 앱 때문에라도 안드로이드로 옮길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좋은 앱을 유료로 구매하면 개발자들도 좋은 앱을 만들게 되고 결국 선순환되는 것 같습니다. 앱 고르는데 좋은 가이드가 되는 글 같아서 추천하고 갑니다.
	22	어떤 전자기업 만화..... [새창]	2016-01-07 03:06:42	0	삭제
		LG전자 아이패드 이미 10년전 출시 했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110084630
	21	[질문] 대출받았는데 금액이 이상해요 [새창]	2015-12-13 18:23:35	1	삭제
		개인 신용대출에 비해 이자가 싸다면 보증비용이 아마 필요할 것 같아 보이네요. 신용기관의 보증비용으로 아마 그 돈이 빠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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